저도 내 사후에 아들이 있을곳은 에코마을 뿐이다 생각하고 에코마을설명회 신청 했다가 강아지 입원퇴원 반복 하는중에 못 갔는데요 작은아들이 엄마가 가보자니까 가보기로 했지만. 아닌것같다면서 나중에 형 혼자되면 그먼곳까지 내가 자주 가지도 못할텐데 형은 인지도 되고 예민한데 얼마나 외롭겠냐고 내 마음이 안 편하다고 그리고 실제 살다보면 사람들이 같은처지 라서 이해하고 헙조잘될거라 믿는데 엄마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수도 있다해서 일단 마음접고 있어 요 에코는 도미니코 수도회와 부모들이 손잡고 하지만 사설은 실 수요자가 적어서 돈이 안되니 우리부모들이 원하는그런곳이 생길 확물이 적을것 같아요 에코. 부모사후에 법적인 구체적인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설명회 안가봐서 잘 모르겠어요
첫댓글 경기도 안성 희망에코마을을 아시나요?
여기는 장애인과 그 부모님이 입주해서 살고 있어요. 장애인들 맘 편히 활동하며 다른 사람 시선 따위 신경쓸 필요없이 살 수 있어요.
네 알고있긴한데 희망한다고 들어갈 수 있을까요?
@나무사랑 지금 몇 가구가 남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희망에코마을로 문의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몇년 전 다녀왔는데, 나중에 아이 혼자 남았을때, 대책이 없더라요.
지금은 방안이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전역에 그런 마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슬프지만 언제나 힘을 내시죠
희망에코 영구 임대 라는데 평수가 크네요
저도 내 사후에 아들이 있을곳은 에코마을 뿐이다
생각하고 에코마을설명회 신청 했다가 강아지 입원퇴원 반복 하는중에 못 갔는데요
작은아들이 엄마가 가보자니까 가보기로 했지만. 아닌것같다면서
나중에 형 혼자되면
그먼곳까지 내가 자주 가지도 못할텐데
형은 인지도 되고 예민한데
얼마나 외롭겠냐고
내 마음이 안 편하다고
그리고 실제 살다보면
사람들이 같은처지 라서 이해하고 헙조잘될거라 믿는데
엄마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힘들수도 있다해서 일단 마음접고 있어
요
에코는 도미니코 수도회와
부모들이 손잡고 하지만
사설은 실 수요자가 적어서 돈이 안되니 우리부모들이
원하는그런곳이 생길 확물이 적을것 같아요
에코. 부모사후에
법적인 구체적인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설명회 안가봐서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