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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피아노> 힘내세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교음-07 추천 0 조회 8,396 07.02.09 10:54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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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5 13:56

    정말 많이 노력하셨네요.. 저는 지금 고3되는 거라 음대를 목표로 잡기가 많이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교 다니면서 틈틈이 악기 연습해서라도 음대! 꼭 들어갈겁니다. 님의 이야기 읽고 힘이 나네요 ^-^ 고맙습니다

  • 08.02.23 23:02

    감동입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는데 역시 하나님은 어려울때 우리를 위로하고 도와주시네요 ㅎㅎ

  • 08.03.03 20:27

    가슴이 찡하네요..넘 감동이에요.. 멋진 정신...열정..배워서 큰 용기를 받았습니다...ㅋㅋ

  • 08.03.29 12:28

    아...정말 불굴의 투지로 해내셨네요 물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아름다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음악인이 되시길 바랍니다...덕분에 용기얻고 갑니다..!!!

  • 08.04.03 17:34

    와.하나님의 은혜로 부모님까지 전도하셨군요. 너무 멋지세요 ^^

  • 08.04.28 23:11

    이글을 읽으니까 부끄럽네요~;;; 형편도 어렵지 않고~ 선생님도 넘 훌륭하시고~ 모든것을 주님 인도하시는데~ 시간이 많이 안난다는 핑계로 연습도 많이 안하고~ 넘 제자신에게 관대했어요ㅠ 다짐하고 갑니다;;

  • 08.05.03 21:35

    감동적이네요...................................아 ㅠㅠ눈물나

  • 08.05.07 23:17

    대단한분이시군요 .....ㅠㅠ;; 이 글읽으니까 내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하나님께서 님을 많이 사랑하시는가봐요^^

  • 08.07.18 15:5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고마워요....다시 정신차리게해주셔서...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나울고잇어.......ㅋ...

  • 08.07.21 22:44

    언니짱

  • 08.08.04 02:13

    저도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써 기도도 또한 열심히해야겠다고 느끼네요..........ㅜㅜ 저도 열심히해야겠어요!

  • 08.08.18 08:56

    아하..ㅠㅠ정말저도..처음에집안형편때문에..많이힘들었는데ㅠㅠ주님께기도하니까..정말..아주저렴한레슨비로교회언니가해주시게되었습니다ㅠㅠ..그치만..님에비하면 ㅠㅠ정말 전 아무것도 아니네요ㅠㅠ 부끄러워요정말 ㅠㅠ 님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화이팅화이팅!!!!!

  • 09.01.29 20:43

    맞아요!! 하나님 영광위해 하는걸 하나님이 내버려두시지 않죠^^

  • 09.03.14 22:57

    우와...........진짜 저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셨어요ㅜㅜ감사합니다

  • 09.05.30 20:44

    대단하세요! 저 역시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써 너무 부끄럽네요... 정말 주님앞에 모든걸 맡기고 기도하면서 앞을 향해 나아가야 겠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 09.07.28 02:01

    화이팅 주님이 항상 함께하실꺼에요

  • 09.09.02 16:44

    참 대단하시네요 열정이... 훌륭한 음악가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09.09.14 00:22

    대단하세요. 저도 지금 22살 내년이면 23살 되는데 피아노 다시 도전해보려구하고있어요. 님글이 많은 힘이 되네요 ^^

  • 10.01.24 18:48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제 재수할려고 준비중인데 열심히 해야겟네요^^저희집도 피아노 시킬 집안형편은 안되서 제가 알바하고 돈벌어서 다 해야되서 걱정이 너무많은데 ;;; 님의 글이 힘이 많이되요^^

  • 10.01.29 04:38

    우와~ 정말 한편의 간증이라고 해두 될꺼 같네요~^^ 이 글 읽고 저두 많은 도움얻어갑니다~~
    역시 힘들때일수록 기도밖에 길이 없군요ㅠㅠ 정말 감동이에요ㅠㅠ

  • 10.03.22 20:01

    좀 어떻게 들리실지는 모르겠지만... 재학생 시절과 재수시절에 너무 높은 대학에 지원한게 아닌가 하네요... 그래서 더더욱 슬럼프가 오고 상처로 온게 아니었는지요...저는 현고3이고 저 또한 목표는 음악교육과입니다... 된다면 한교대가 가고 싶긴한데... 지역과 이름은 크게 따지지 않을거구요... 그저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려고 해요.. 저희 집도 형편이 안 좋아서 달란트 다니고 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이러신 분도 계시는데... 가난하다고 원망하는 제가 좀 한심하네요 ^^ ㅋㅋㅋ

  • 10.05.18 10:48

    전 35 살인데 요즘들어 다시금 편입해서 열심히 더 배우고
    싶은 맘이 듭니다...저처럼 나이 많은 사람도 가는지도 모르고..
    ㅠ 레슨도 하고 있고 반주도 하지만 피아노 연습은 워낙 손 놓은지
    오래라 걱정이고...나이만 아니면 저도 될 때까지 죽어라 하고 싶어요

  • 11.03.04 18:56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실겁니다^^

  • 11.06.20 01:47

    정말 언니를통해 깨닫는게 많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태평하게 보내고만 있엇는데 부모님이 레슨비 잘 챙겨주신다고 너무 편하게만 레슨받고있었는데 정말 부끄럽습니다.. 더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하나님아버지의 역사하심에 정말 눈물이났습니다 멋진음악가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15.12.26 02:04

    입시앞두고 카페글 검색하다 우연히 봤는데 대단하시네요
    지금은 어떻게지내시는지 궁금해요 7년전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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