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짐이 너무 무거워 서. 또한 너무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찾아보지 못하다, 이제야 만나보게 되었군요
용지리에서 태어나, 서교20회, 계곡중 1회,현재 광주에서 열심히 생업에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있다오.
자주 들려서 여러분들과 만나날수 있도록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