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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7회 연합회장배탁구대회를 치르고...
정범영 추천 0 조회 258 06.05.08 23: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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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9 07:33

    첫댓글 시합전까지 행사준비때문에 이리저리뛰시느라 너무나 바쁘셨던 사무국장님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6.05.09 09:57

    결선까지 기대하였는데 아쉽네요.. 학생들 응원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체육관 분위기가 확 살아났습니다.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5.09 13:11

    관악인 축제의 장을 만들어주신 강성준 회장님이하 임원진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비롯 예탈에 쓴맛을 봤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어깨통증이 있거든요ㅎㅎ.. 우리 마눌라 아침부터 잠도못자게 설친다고 불만이 많았는데.. 참가상품.. 선물이라 주니 얼굴색이 바뀌네여.. 탁월한 참가상품선택에 찬사

  • 06.05.09 13:10

    이번대회를 협찬없이 치뤘다하니..정말 힘드셨겠어요..담에는 협찬을 많이 받도록 했으면 하는데..탁구인중에 관악케이블 TV등 미디어매체에 종사하시는분 있으면 좋으련만..생생한 관악탁구 홍보를 통해 자발적 협찬유도 및 탁구인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구요 ..

  • 작성자 06.05.09 10:00

    차기 가을대회인 관악구청장배대회때에는 더욱 더 가다듬어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협찬문제는 주최측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으나 활동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5.09 11:38

    사무국장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직장생활 하시면서 시간을 내려니 애로가 많으셨죠?

  • 작성자 06.05.10 09:14

    하루 하루가 정신 없습니다. 결산모임을 가져야 하는데 날을 한번 잡으시지요? 이번 시합에 찬조금도 무려 백만원이나 내 놓으시고... 가계에 주름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고맙다고 말씀드립니다.

  • 06.05.09 20:49

    맘은 결승까지 가있었는데 처음 관악구시합을 나왔는데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 문영여중선수들이 늘 시합만 나가다가 제가 시합을 하니까 응원을 해주면서 나름대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풀은것 같습니다 선수아이들이 응원하면서 벤치까지 봐주면서 즐거워해서 전 시합한것 보다 더 행복하구

  • 06.05.09 20:48

    좋았습니다 다른 팀에게는 조금 시끄럽고 사기저하를 시켜드려 너무 죄송했습니다 다른 팀 회원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5.10 09:17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이담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06.05.12 02:27

    그런 좋은 광경을 보지 못하다니~~~아깝다 아까워~~ 인선님 다음에는 제자들이 응원나오면 제가 임시응원단장 해 드릴께요. 날씬한 시절에는 국가시합에 임시응원단장한 경력도 있어요.

  • 06.05.11 15:16

    매년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고생하시는 분이 사무국장님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엄청나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5.12 09:53

    대회를 치르면서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경기이사님의 노고는 이루 말 할 수가 없지요.. 매번 좋은 경기운영 감사드립니다.

  • 06.05.12 13:53

    국가 시합에 임시 응원단장이셨다구여? 우와~~~~~~ 대단하시다. 선수아이들이랑 같이 자고 먹고 하다보니 아마 더 정이 들어 열심히 응원해 준것 같아여^^*그덕에 애들한테 혼도 나고^^* 볼 빨리 친다 또 시킨데로 왜 않하냐~시합끝나고 어찌나들 숙소에서 지적들을 해 대는지^^*기회가 되시면 꼭 응원단장모습 뵙고 싶어요

  • 06.05.18 11:31

    사무국장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강성준 회장님께서 흡족해 하시는 말씀이 감사하구요, 회장님을 비롯 이사님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06.05.18 11:39

    강인선씨! 안녕하세요 ? 미안해요 쪽지을 주셨는데, 전화 받느라 답변을 못했어요, 그날 시합하는데 경기도 재미있게 하시고 학생들 응원이 넘넘 체육관을 빛내고 생기있는 경기장이 된것 같아요,가을 시합때도 그런 모습 보여줘요.애기 자세잡는 모습 보고습네요, 각 구장에서 그모습 흉내 내면서 웃곤 하지요.늘 행복하셈

  • 06.05.18 20:42

    재미있으셨다니 감사하네요^^* 사실 이건 비밀인데요 게임하다 남편하고 싸워서 저 완존 삐졌었는데 ㅠ.ㅠ 남편 벤치 싸인을 잘못 알아들어서 써브 미스 해서 .......담엔 강귀옥 여사님 게임하실때 제가 글케 열심히 응원해 드릴께요 ^^* 근데 요즘 스윙연습하는 둘째가 넘 아퍼서 순천향병원으로 보라매 응급실로

  • 06.05.18 20:45

    정신없이 병원 쫒아다니다가 이인 코치가 알려준 하정훈 선생님한테 가서 진료받고 이제 좀 나아져서 얼른 주말 리그 신청했어요 아기가 곧 괜찮아 지고 있으니까 또 자세 잡아서 스윙하는 귀여운 모습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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