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야 방가워~^^
나도 이 카페 있는 줄 몰랐는데 병휘가 메일로 보내줘서 알았어
아직 오픈 안된 카페 가입만 했었거든~~
근데 병휘가 다시 여기 가입하라구 해서 가입했어~
너두 여전히 그 어릴적 그 헤어스타일이랑 늘씬한 몸매.. 미모 여전하더구나~^^* 나두 너가 어렸을 때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인 악대부의 악장을 하면서 지휘봉 휘두르던 모습이 눈에 아직 선하구낭~~~
나두 그때 악대부에 있었지~~^^;; ㅋㅋㅋ
잠깐 만나서 맘놓고 얘기도 못하공 그냥 와서 많이 아쉬워~
담에 만나면 아니 이 카페에서라도 서로 못다한 얘기 많이 주고받장~
ㅋㄷㅋㄷ
우리 오늘 제사라서 일하다가 잠시 들어왔다 이렇게 짧게 글 남기고 간당~
아프로 자주 연락하며 지내자
그럼 담에 또 글 남길께..^__________^**
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