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군위군 부계면 오천리 까지 가게 되었읍니다. 오천리 보건소에서 땅주인을 만날려고 기다리고 있읍니다.
땅주인분이 30분늦는다고 전화가 와서 동네를 쭉보고 있읍니다. 직업이 그래서그런지 전원주택자리가 나오는지 보고 있읍니다.
일단 주위에 우사가 있는지 확인부터 합니다. 그리고 방향, 전기철탑등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제관점에서 가장 좋은 위치를 보면 여지없이 집이 있읍니다. 그것도 황토집이네요
가서 살며시 명함한장 끼어놓고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