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잘 해드려야 될터인데....
시작해볼까요...
우선 진행은 이랬습니다.
경주 대명콘도-한화콘도-안압지-불국사-울산 간절곶-홈으로 돌아왔구요..1박2일코스로
"파인양덕분입니다." 이사오고 첨으로 여행가는거였다는사실...
우선 대명콘도를 네비에서 팍팍..찍은뒤에 고속도로로 고고싱....역시 티펙의 위력이 팍팍..상습정체인 물금ic에서 남양산ic까지 막혔는데 화면에 노란색으로 속도가 나오더군요..미리 밀릴껄 예상했지만 뭐...학실히 알려주네요...좋아요..^^
오른쪽 지도에 보시면 노란색으로 정체되고 있는부분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양산jc에 다가서자 정말 언제그랬냐는듯이 정체가 잘풀려서 싱싱 잘달렸습니다.
대명콘도는 제가 그날 워크숍이 있어서 강의를 좀 하러 갔습니다. 이미 잘 알고 있는지라 저기 보이세요..주차장말고 1층 정문앞까지 정말 소름돋을 정도로 정확하게 안내를 해주더군요..쿨럭....무서웠습니다.(?) 넘정확해서....ㅋㅋ
실물이랑 똑같이 구현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더 좋은점은..아시겠지만 사진 좌측 상단에 보시면 코드가 바로 뜨더군요...아..이거 검색해서 지정할때넘유용하게 쓰는데요...다른일행이 파인양쓰고 있어서 이코드를 불러주니까 다른 네비에서도 정확하게 찾아오더군요..
이거 정말 맘에 듭니다.
콘도 안에 들어왔는데 저 가스렌지..안습이라 찍어봤습니다. 참..급하게 예약하느라 신관이 없었다는 사실...저도 사실은 구관은 첨인데..방은 엄청 넓은데..이거 시설이 영...아무튼 경치는 끝내줬습니다. 배란다에서 팍팍...좋더군요..
하루밤 푸욱자고...아침에 해뜨는거 방에서 촬영해봤습니다..시설만 않좋지 경치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석굴암 않가고 방에서 해돋이를 봤네요....
저녁에...아쿠아에 노래방까지 넘 광란의 밤을 보냈더니..ㅋㅋ 그래도 이 사진 건져서 기분은 좋네요....
이상 1박이였구요..2일은 담으로...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 ㅎㅎ
예로부터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ㅎㅎ 잘 봤습니다^^
일출 멋지네요 잘보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