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락생락사 출연진 프로필!!!!!! 늦어서죄송해요!!

[촌놈]

Tommy Six

타미식스는 2005년 3월 같이팀을 해오던 김이선과 임수철, 거기에 드러머 김석이
합류하면서 결성되었다.
밴드이름짓기에 고심하던 세사람은 특이하게도 그 자신들이 펑크밴드임에도 불구하고
80년대 LA메틀밴드인 머틀리크루(Motley Crue)를 공통적으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드러머 타미리(Tommy Lee) 와 베이시스트 니키식스 (Nikki Sixx)의
이름 한자씩을 따와 밴드명을 짓는다.
결성직후 일본의 펑크밴드 SpinLaw 출신의 재일교포 마사키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의기투합, 밴드는 더욱풍성한 사운드를 위해서 3인조에서 4인조체제로 시작하게된다.
마사키의 합류는 밴드에 있어선 굉장한 플러스요인으로 밴드는 더욱 파워풀하게
변모해갔으며 2005년 6월 자체제작한 싱글앨범의 발매와 동시에 전국투어를시작,
수많은공연과 함께 2005년을 마감한 타미식스는 한국인디신의 차세대펑크밴드로
급부상 하게되지만 2006년 정규앨범 레코딩직전 밴드의 한축이었던 베이시스트인
임수철의 오토바이사고로 밴드는 큰위기를 맞게된다.
밴드의 해체까지 생각하던 타미식스는 새로운 베이시스트인 김종음의 합류와 함께
다시금 재출발하게된다.
이시기에 팀의 보컬이었던 김이선과 기타리스트였던 마사키의 포지션이 바뀌었으며
새롭게 정비된 밴드는 2007년 새로운 드러머 양성운의 합류와 함께 기나긴 휴식을
끝내고 정규앨범을 발매, 다시금 대한민국인디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려 하고있다.


초창기 타미식스의 음악은 펑크성향이긴 하지만 다소 한국적인 정서가 강한-
멜로코어와 오이펑크로 대변되는 전형적인 펑크음악과는 다소 차별화된
스타일이었으나 마사키의 합류로인해 밴드는 좀더다양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변모해간다.
팀의 SongWriter인 김이선과 마사키는 작곡스타일이나 연주하는 플레이면이나
극과 극으로 어떻게 보면 완전히 틀리다고도 할수있는데 역시나 초장기의 타미식스는
다소 산만한, 음악의 정체성에 많은 고민이 있는듯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베이시스트 김종음의 합류와 함께 점차 그 스타일이 서로 융화되면서
점차 타미식스만의 색깔을 찾게되는데 그 결과물이 이번의 첫 번째 Full lenth앨범인
'Flicker of Hope' 라고 할수있겠다.
이번앨범으로 타미식스의 아직도 진행중인 음악적인 정체성을 확인할수 있을것이다.





2005년

3월 밴드 TOMMYSIX 결성

5월 일본의 펑크밴드 'SPINLOW' 의 기타,보컬출신 재일교포
이노우에 마사키 (Inoue Masaki) 합류

7월 싱글앨범 발매 및 발매 기념 단독공연 (서울 클럽 슬러거)
앨범발매기념 전국클럽투어 시작
(대구 라이브인디, 부산 인터플레이, 전주 레드제플린)
자두야 놀자 공개방송, 전주 별이빛나는밤에 방송

8월 대구 두류락페스티벌 참가, 성우진의 락킹아지트 방송

12월 사운드 어택 전국투어 참여
(서울슬러거, 광주곡스, 전주 레드제플린, 대구헤비, 부산무몽크)
2번째 EP (Sound Check Part2) 발매





2006년

4월 TOMMYSIX 단독공연 ‘병술년 개구라쑈’ (서울 클럽 슬러거)

6월 베이시스트 임수철 사고로 밴드활동 중단. 김종음 영입

10월 대한민국 라이브뮤직 페스티벌 참가





2007년

5월 K-Rock 101 Festival 참가

7월 드러머 김석 탈퇴, 양성운 합류

9월 렛츠락페스티벌 참가
정규 1집 발매

RUX

RUX는 1996년 원종희(80)를 주축으로 기타 이현의(80)와 베이스 이승복(80) 세명으로 결성되었다. 밴드 초기에는 공연장 대관 공연과 강남 일대의 클럽공연을 하면서 여러가지 카피곡과 자작곡을 연주하였다. 멤버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럭스는 많은 멤버 교체를 한다. 강동일(80), 이대희(77), 이주현(78 - 현재 Galaxy Express), 김석년(79) 등의 멤버들을 거치며 이들은 이대앞 클럽 하드코어를 주무대로 하여 신촌, 대학로, 신림동 등 여러지역에서의 클럽공연과 야외공연을 하면서 부둣가, 또다른얼굴, 깨우지마 등의 자작곡을 발표하였으며 클럽 하드코어 컴필레이션 2집에 '황금물고기', '길거리'등의 노래로 참여 하였다. 그 이후 '삼청교육대', '노브레인', '위퍼'와 함께 일본에서 발매된 'Asian hard-core punk 컴필레이션'음반에 참여 하는 등 신촌, 홍대앞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다.
98년, 이들은 스스로의 음반을 발매하기 위하여 '스컹크 레이블'을 설립, 컴필레이션 음반인 '펑크대잔치 1집-우리는 한마음'을 발매한다. 이때부터 'go away', 'i gotta go', '덤벼라 덤버 이 개 씨발놈들아', '새'등의 자작곡을 발표하였고 첫번째 싱글음반 'i gotta go'를 발매한다. 99년 7월에는 이주현이, 그리고 11월에는 원종희와 강동일이 차례로 군대에 입대하였으며 그로부터 3년 후인 2002년 1월부터 이들은 다시금 본격적인 밴드 활동을 제개한다. 신촌일대에 '스컹크헬(Skunkhell)' 이라는 클럽을 개장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지만, 계속되는 멤버 문제로 밴드를 끌어가기가 힘들어지자 2003년 1월, 밴드를 헤체하기로 하고 각자의 인생의 안정을 찾아 여정을 떠나기도 했다. 2003년 1월, 원종희(V),박건우(G),윤형식(B),조상현(D)의 라인업으로 25곡이 담긴 첫 정규 음반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를 발매한다. 그 후 스컹크헬에서의 무수한 공연과 각지에서의 라이브, 일본 펑크 페스티발, 럭스 정규2집, 뮤직비디오 촬영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2005년 6월에는 10년만의 첫 단독공연을 갖게 되었다. 2005년 7월에는 음악캠프 라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방송사고에 연류되어 MBC 방송국에 의해 고소 당하기도 하였다. 11월에는 2회 한 일 Oi 펑크 페스티발에 한국 밴드로 참여하였으며, 2006년 2월에는 평소에 조상현과 친하게 지내던 친구 이현희가 새로운 정식 멤버로 밴드에 가담하게 된다. 2006년 4월에는 스컹크 전국 투어에 참여, 5월에는 DISCOCKS 내한 공연에 참여하였으며 8월에는 THE RUCKUS ARMY [성난 군중] 이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무장한 멤버들과의 두번째 단독공연을 갖게 되었다. 2006년 10월에는 일본 도쿄 로컬씬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BIG RUMBLE 페스티발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들의 행보에 군에서 제대한 윤봉택군이 다시 트라이앵글리스트로 가담하게 된다. 현재 럭스는 그들의 새로운 정규 음반 THE RUCKUS ARMY를 준비하고 있다.





RUX의 자작곡들...

SKUNK 날라차기 여인, MASTERBUTION, 최준호의 절단기, 베이비붐, 올챙이, 해바라기, 매미, 권총, 또다른얼굴, 자물쇠, 부둣가, 깨우지마, 황금물고기, 대가리없는 몸뚱이, 길거리, GO AWAY, I GOTTA GO, 45, SUB, SAVE YOUR SELF, 덤벼라 덤벼 개미친 씨발놈들아, 새, 우리는 한마음, 세상의 중심, 우린 어디로 가는가, BROKEN NOSE, 전진, 지금부터 끝까지, 언제나 이자리에서, BROKEN, RUX NEVER DIE, ADDICTED, OLD&NEW, 전쟁, 언젠가는, 내일의 다짐, WALK ALONG, KNOCK YOU DOWN, THE SKUNXS, HATE & HATE, 새로운 시작, DEAD END, ANOTHER CONSEPTION, AND AGAIN, WHEN I DIE, Our Life Our Stage






 

GUMX

MELODIC SK8 PUNK BROTHERS FROM SEOUL

국내에서도 메인 스트림으로의 진입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는 펑크 음악은 어느 정도 일반 가요는 물론 팝 음악을 즐기는 계층에게도 최근에 어필할 수 있는 성공지표를 제시해주고 있기도 하다.

이미 이러한 발전의 기반에는 오랜 기간동안 홍대와 신촌씬을 중심으로 한 인디 밴드들의 노력들이 숨어있었는데 이들의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남모르게 흘린 구슬땀의 결과들이 없었다면 음악의 불모지라 불리는 한국 땅에서 현재와 같은 놀라운 한강의 기적과 같은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근 홍대씬은 물론 전국적인 규모의 클럽권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동시에 펑크팬 들은 물론 같은 밴드들로부터도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GUMX” 가 국내에서는 드물게 일본 최고의 레코드 레이블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Toy’s Factory” 를 통해 지난 3월 정식 앨범 “What’s Been Up?” 을 발매하면서 국내 추종 팬들을 중심으로 일반 층에게 까지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1996년 처음 GUM 으로 시작된 3인조 멜로-코어밴드 GUMX 는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생소한 음악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이미 미국, 유럽은 물론 일본에서 는 젊은 층에게 영원토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젊은이들만의 음악으로 손꼽히고 있는 추세다.

이들은 결성당시 Neo Punk 붐의 영향인 GREEN DAY 는 물론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라 할 수 있는 미국 멜로딕 펑크의 대부 NOFX, 일본 멜로 코어의 수퍼스타 Hi- STANDARD 와 같은 밴드들로부터의 영향력을 통해 GUMX 만의 아름다우면서도 비극적인 슬픔을 실은 멜로디를 창조하는 독창성을 무한히 발휘하고 있으며 멜로코어 밴드의 기본 틀이라고 할 수 있는 Three Piece(트리오) 로 구성된 세 명의 “이”씨 성을 가진 이용원(g/vo), 이응균(dr), 이근영(b) 은 모두 1980년 생이라는 우연 같지 않은 운명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자신들만의 폭발력을 분출 시키고 있다. 이미 1000회를 넘는 공연 경험을 가지고 있는 GUMX 는 단 한번이라도 공연을 본 이들을 사로잡는 비할 데 없는 카리스마는 물론 충성스러운 팬으로 포획하는 위압적인 에너지를 자신들의 음악 속에 마치 치명적인 바이러스처럼 포함시키고 있기도 하다.

단순히 외양에만 치중해 퇴색해져 버린 가짜 펑크 음악을 연주하는 모든 이들에게 경

종을 울리는 앨범의 첫 트랙 “Turn off” 는 마치 이들의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순식간에 전율과 함께 느끼게 해주는 진수와도 같은 스트레이트한 스피드 넘버이다.

급박하게 이어지는 앨범의 타이틀 곡이자 이미 모든 팬들에게 너무나 사랑 받고 있는 비극적인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 “You are so beautiful” 을 비롯하여 빠른 스피드와 신나는 멜로디의 이면에 담겨진 비극적인 이야기는 앨범의 모든 곡을 완성한 이용원(vo/g) 의 개인적인 실제 경험으로서 과연 현재 팽배한 채 퇴색되어버린 노래 속의 싸구려 이야기들 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임은 물론 쉽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Toy’s Factory 에서 발매된 정규 앨범은 물론 산하 레이블인 Carnage 의 9주년 컴필레이션 앨범에도 일본 최고의 밴드들인 HUSKING BEE, Hi-STANDARD, COCOBAT, BACK DROP BOMB, SxOxB 등과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현재 “Hymn to love” 는 일본 내 각종 라디오프로그램의 “이 달의 곡” 선정됨은 물론 TBS 방송국의 인기프로그램 “Super Soccer” 의 테마송으로도 사용되고 있어 앞으로 GUMX 의 일본 내에서의 활동에 대한 이들의 관심이 매우 특별함을 알 수 있다.

스프링쿨러 프로필은 못찾아서요.

찾으면 바로 고치겠습니다.

[ㄹㄷ]

x바세린x (부산 또가고싶다): 종을 울리는 앨범의 첫 트랙

[x김정배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강용철 또라이새키ㅠㅠㅠㅠㅠㅠㅠ

[바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놈]

풋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스프링쿨러?? g.고릴라가 이번에 만든 밴드 이름 같은데..

[촌놈]

예! 그렇다고 하는데 자세하게 정보가 안나와서 ㅠㅠㅠㅠ g고릴라라면 예전에 널위해서~니앞에서~죽어도나는세상앞에쓰러지지않을테야~ 그노래 맞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