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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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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베낭여행기 7-17, 디톡스 회향과 시사아속 연락처
선등 추천 0 조회 439 15.01.21 15:4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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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1 16:02

    첫댓글 얼굴이 왜저런가 랬더니 약초를 발랐군요 ㅎㅎㅎ
    그런데 며칠동안 속에 있는 것 다 비워내고 굶으면 무척 힘들지 않나요?

  • 작성자 15.01.21 16:05

    아주 속 편하고 좋던데요,,,
    지낼만 합니다, 한번 해 보시지요,,

  • 15.01.21 17:23

    디톡스과정 끝나면 한20년정도는 젊어지겠죠 ㅎㅎ 경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1.21 17:32

    20일 정도 아닐까요?
    직접 한번 해 보시지요

  • 15.01.21 17:44

    해보고 싶어집니다.ㅎ
    몸과 마음이 가벼워질듯합니다.
    똥구멍으로 어떻게 물을 넣나요?

  • 작성자 15.01.21 18:40

    호스를 똥구멍으로 밀어 넣어요, 잘 안 들어가면 코코넛 오일을 바르면 미끈 미끈,
    물이 차면 대장속의 묵은 똥을 끌고 바로 쏟아져 나옵니다

  • 15.01.22 08:52

    @선등
    그냥 호스를 집어넣는다고 물이 들어가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요.
    펌프의 수압으로 밀어넣는것도 아닐텐데..ㅎㅎ

  • 작성자 15.01.22 10:17

    @일체유심조 물을 높은 곳에 걸고 엉덩이는 낮으니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들어 간답니다
    가득차면 더이상 안들어가고 막 터져니올려고 하지요
    그때 쫘~~악, ㅎ ㅎ

  • 15.01.21 17:54

    얼굴이 홀쭉해지셨어요~~
    건강해보이십니다..
    돌아오시는 그날까지 유지하시기를...^^
    잘보고 갑니다...
    꾸벅~~~

  • 작성자 15.01.21 18:42

    밥먹으면서부터 바로 배가 탱탱해지기 시작하는데요, ㅎㅎ

  • 15.01.21 19:49

    너무나 좋은 경험을 하시는것 같아요^^
    선등님 밥그릇 조금만 먹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5.01.21 21:17

    앗! 내 밥,,,
    많이 드시지요

  • 15.01.21 21:19

    비우고 채우고...
    날마다 좋은날....

  • 작성자 15.01.21 21:22

    읽고 답쓰고
    그래도 좋은 날

  • 15.01.21 21:38

    부럽당 디톡스해보구싶당.내몸에도똥가득,나오겟지 . 몸은그러ㅎ게 욕심으로썩어가고, 마음이라도 맑게 닦아야지요.선등님 따라서

  • 작성자 15.01.21 21:43

    몸에 똥 들어갈 자리가 별로 없을듯 싶은데요, ㅎ
    제가 마음을 잘 닦아야지요, 캔님 닮아가며

  • 15.01.24 21:30

    저도 디톡스도 해복고 싶네요. 암튼 선등님 부부가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1.24 21:40

    제가 디톡스 배우는 중인데요
    돌아가면 모두 똥구멍에다 물 넣어 버릴려고요, ㅎㅎ

  • 15.01.25 16:56

    똥구멍 시러 ........ 항문. 똥꼬. 똥꾸녘 .......음 ~ 그런데 찿아보니 다 비슷하네요. ㅋ ㅋ

  • 작성자 15.01.25 17:01

    항문은 중국말
    똥꼬, 똥구녘은 사투리
    똥구멍은 순수한 우리 말
    표준 말을 사용합시다, ㅋ

  • 15.01.25 18:30

    좋은 프로그램이군요..저도 기회되면 참여 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5.01.25 18:35

    한번 해 보시지요

  • 15.01.26 19:19

    이런 훌륭한 행사는 잘 연구하여
    우리나라에 도입시켜 보세용..
    그나저나 항상 옆에 붙어다니시는
    절세미녀는 언제나 어디서나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네용..
    어쩌면 전생에 서시가 아니었을까용..??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26 19:34

  • 15.01.28 10:54

    아 국그릇을 챙기기 위하여 애쓰는 모습을 모고 차마 하지 못한 말이 있답니다.
    하지만 귀국시 국그릇을 보물처럼 모시고 올것을 생각하면 미리 알려주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
    말해주지용..
    실은 내가 진품명품이란 텔레비프로에 국그릇사진을 가지고 나가 전문가의 감정을 받았지용..
    근데 감정금액이 빵원도 아닌 마이너스 2천원이 나왔지 뭐여용..
    다 찌그러지고 사방이 터진 양재기 버리려면 수거료 2천원이 드니 마이너스 2천원이랍니당..
    ㅋㅋㅋ얼른 포기하고 다른 보물 찾읍시당..




  • 작성자 15.01.28 12:33

    그래서 포기하고 내일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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