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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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코 스
(총 32.7km) 평균경사/15도↑ 이동속도/7km/h |
제주하이킹 - 용두암해안도로 - (5km) - 도두봉(소요30분)
- (1.5km) - 이호해수욕장 - (5.5km) - 고내해안도로(돌염전,듬돌바위해변,다락쉼터) - (8.5km) - 애월
- (0.5km) - 애월전망대 - (1.0km) - 곽지해수욕장 - (10.5km) - 협재해수욕장 - (0.2km) - 한림공원(소요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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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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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하이킹~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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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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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수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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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해수욕장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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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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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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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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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96-2832
064-796-3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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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한림(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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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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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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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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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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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99-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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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663-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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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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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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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해수욕장 - (750-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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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해수욕장 - (79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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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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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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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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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수욕장 - (794-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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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맛집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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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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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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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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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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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흑돼지,소갈비
옹포가든- 064)796-3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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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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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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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96-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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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17-0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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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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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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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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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 해수욕장 (용두암을 시작으로 바다를
끼고 시원스럽게 난 제주시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바다와 함께 길게 펼쳐진 백사장이 보인다.) - 무료 ☞ 돌염전 (구엄을 비롯한 중엄과 신엄을 통틀어 속칭 "엄쟁이"라 한다. 예로부터 소금을 제조하며 살아온 사람들의 마을이라는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길이는 약 400m이고, 폭은 가장 넓은 곳이 50m에 이른다. 이곳은 북서풍이 셀 때도 파도가 쳐올라올 뿐 바닷물에 잠기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곳 주변을 보면 소금을 생산해던 해설판의 흔적을 볼 수 있다.) - 무료 ☞ 듬돌바위해변 (듬돌이란 말 그대로 "드는 돌"이란 뜻으로 마을 어귀에 두고 마을의 청년들이 힘겨루기 하는 용도로 쓰인 돌이다. 둥글둥글한 듬돌은 우리가 현무암으로 알고 있는 돌들처럼 울퉁불퉁한 돌들이 아니라서 가족단위 낚시꾼들이 낚시를 하러 오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 무료 ☞ 다락쉼터 (해안도로를 따라 고내리방면으로 가다보면 해녀상이 눈에 띄는 넓은 쉼터가 보인다. 많은 관광객들이 바다와 해안절경이 어우러진 절경을 보기 위해 많이 찾는 곳으로 야간에도 가로등이 환히 켜져 야간휴식장소로 그만이다.) - 무료 ☞ 애월전망대 (제주도에서 바다색깔이 제일 이쁘다는곳중에 하나...) - 무료 ☞ 협재해수욕장 (제주에서 가장아름다운 바다빛깔과 바로 앞 그림같은 섬 비양도가 떠 있는 풍경, 곱고 흰모래등으로 누구나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가장 아름다운 해수욕장이다.) - 무료 ☞ 한림공원 (협재굴,쌍용굴등 용암동굴의 지하경관과 진기한 수종들이 꾸며낸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수 있고, 아열대식물원 2천여종의 진귀하고 아름다운 식물들이 살아 숨쉬는 한림공원의 아열대식물원은 제주도의 산과
들에 자생하는 꽃과 식물이 전시되어 있는 제주산야초원, 100여종의 다양한 허브로 구성된 허브가든, 인테리어용으로 보기 좋은
관엽식물로 가득한 관엽식물원, 4계절 아름다운 꽃이 넘쳐나는 플라워가든, 이외에도 제주감귤원, 선인장정원, 열대식물온실 등
여러 가지 식물의 테마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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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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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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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몽유적지 (고려대 몽고의 침입에 맞서 40여년간 끈질기게 항쟁했던 삼별초가 최후까지 싸웠던 곳으로 민족사에 남을 호국투쟁지이다. 9천여평의 대지위에 토성이 복원되어 있고, <항몽순의비>도 볼 수 있다. 이곳 주변에는 김통정장군이 성에서 뛰어내릴때 생긴 발자국이 패어서 사철 샘이 솟는다는 <장수물>, 삼별초가 과녁으로 삼았던 <살맞은 돌>등이 있다.) - 성인 500원 |
B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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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코 스
(총 51.0km) 평균경사/20도↑ 이동속도/7km/h |
한림 - (0.5km) - 금릉석물원(소요30분) - (10.5km)
- 고산(차귀낙조) - (2.5km) - 수월봉(소요40분) - (10km) - 대정 - (5km) - 송악산(소요60분) -
(4.5km) - 산방산,용머리해안(소요40분) - (6km) - 소인국테마파크(소요40분) - (5km) - 군산오름(소요60분)-
(7km) - 중문야경 - 풍차라운지,화산분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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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코 스
(총 45.0km) 평균경사/18도↑ 이동속도/8km/h |
한림 - (0.5km) - 금릉석물원(소요30분) - (10.5km)
- 고산(차귀낙조) - (2.5km) - 수월봉(소요40분) - (10km) - 대정 - (5km) - 송악산(소요60분) -
(4.5km) - 산방산,용머리해안(소요40분) - (5km) - 군산오름(소요60분)- (7km) - 중문야경 - 풍차라운지,화산분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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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 코 스
(총 40.0km) 평균경사/25도↑ 이동속도/6km/h |
한림 - (0.5km) - 금릉석물원(소요30분) - (6.4km)
- 분재예술원(소요40분) - (3km) - 오설록박물관(소요30분) - (4.2km) - 소인국테마파크(소요40분) - (9.4km)
- 송악산(소요60분) - (4.5km) - 산방산,용머리해안(소요40분) - (5km) - 군산오름(소요60분)- (7km)
- 중문야경(풍차라운지,화산분출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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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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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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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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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수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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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해수욕장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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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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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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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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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94-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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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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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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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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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38-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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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해수욕장 - (794-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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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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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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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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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7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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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9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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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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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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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해수욕장 - (73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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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해수욕장 - (787-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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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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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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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72-2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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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91-7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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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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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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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맛집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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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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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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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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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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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리 | 갈치회/구이,옥돔
형제식당 - 064)792-0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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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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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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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94-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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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96-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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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
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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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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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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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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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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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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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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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38-3404
|
011-696-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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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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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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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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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귀낙조 (자구내포구에서 1인당 7,000원정도로.. 다녀올 수 있는곳.. 차귀낙조라
하여 일몰이 장관인 곳이다./북제주군 10경중 1경) - 무료 ☞ 수월봉 (이곳에서 자구내포구와 차귀도를 보는 것 또한 매력이 있다. 77m높이의
전망대 걸어서 정상까지 25분정도..) ☞ 송악산 (송악산 전망터에서 바라보는 형제섬, 산방산의 모습과 송악산 밑 바닷가 해안절벽 절경은 관광객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마라도, 차귀도가 손에 잡힐듯 보이고, 또한 송악산에서 한라산을 바라보면 자신이 마치 섬이나 바다 한가운데서 한라산을 바라보는 듯한 신비한 느낌이 들곤한다./연풍연가의 배경이 되었던 곳) - 무료 ☞ 산방산 (산방산은 글자 그대로 산이 꽃같이 아름답다. 임진란 때 옥씨가 피난을 했다는 옥굴이 있고, 비가 오지 않을 때 기우제를 지내던 무지개터, 다섯 가지 오색 흙이 나온다는 오색터, 하늘나라 선녀들이 꽃핀 봄구경을 와서 춤을 추며 놀았다는 선녀바위 등 그 위엄이 장관이다.제주 10경중 하나이고 용머리해안과 산방산은 입장료 1개로 구경할 수 있다.) - 용머리해안 포함 성인 2,200원 ☞ 용머리해안 (그 모양이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졌다. 전설에 따르면 용머리가 왕이 날 훌륭한 형세임을 안 진시황이 호종단을 보내어 용의 꼬리부분과 잔등부분을 칼로 끊어 버렸는데 이 때 피가 흘러내리고 산방산은 괴로운 울음을 며칠 째 계속했다고 한다.) - 산방산 포함 성인 2,200원 ☞ 소인국테마파크 (2만여 평의 부지에 세계 각국의 유명 건축물들을 엄선하여 제주 국제 공항,불국사,자금성,샤크레퀘르,피사의 탑 등 30여 개국 100여 점의 미니어처와 제주의 돌 문화,민속신앙, 체험 학습장, 야외공연장, 공룡화석 등 복합 문화적인 성격을 갖춘 종합 관광지이다.) - 성인 6,000원 ☞ 군산오름 (산책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시원한 파란 바다가 눈앞에 들어오고,
우리나라의 최남단인 "마라도"가 눈앞에 펼쳐지고 맑은 날에는 한라산이 드리워져.. 시간이 있다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 - 무료 ☞ 중문야경(풍차라운지) (드라마 "올인" 촬영지 중 롯데호텔 야경중 하나인 풍차라운지는 연인끼리.. 야간에.. 많이 찾는 곳이다. 벤치에 앉아서.. 풍차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자신도 어느덧.. 드라마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있지 않을까) - 무료 ☞ 중문야경(화산분출쇼) (중문에 또 하나의 볼거리 화산분출쇼 롯데호텔에 비가 오는 날씨를 제외하고는 매일 한다. 오후 8시경으로 해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한라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장관인 곳이다.)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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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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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도 유람선 운행시간표
※ 마라도 체류시간(1시간 30분) 문의전화 : 794-6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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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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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미지식물원 (소요시간 1시간 30분) ☞ (동양 제일의 식물원. 2천여종의 희귀식물과
1천 7백여종의 화초류와 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 멀리 국토의 최남단인 마라도까지 보이는 중앙 전망탑을 중심으로, 3천 7백평의
대규모 원형 온실 속에 화접원, 수생식물원, 생태원, 열대과수원, 다육식물원으로 구분하여 관람하기에 편하게 꾸며놓았다. 온실
외부에는 일본,이탈리아,프랑스풍의 아름다운 정원을 꾸며놓았다.) - 성인 6,000원 |
C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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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코 스
(총 55.5km) 평균경사/22도↑ 이동속도/8km/h |
중문- (0.7km) - 중문관광단지(천제연폭포(소요40분),주상절리(소요30분),테디베어뮤지엄(소요50분),중문해수욕장,쉬리의언덕(소요20분))
- (12.5km) - 월드컵경기장 - (8km) - 외돌개(소요40분) - (2.5km) - 천지연폭포(소요50분) - (5km)
- 정방폭포(소요40분) - (4.8km) - 소금악(소요20분) - ( 8.1km) - 큰엉해안경승지(소요20분) - (0.8km)
- 신영영화박물관(소요40분) - (15km) - 표선해수욕장 - (0.5km) - 제주민속촌박물관(소요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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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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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중문관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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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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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수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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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해수욕장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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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관광단지~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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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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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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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33-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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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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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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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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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67-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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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해수욕장 - (787-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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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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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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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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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64-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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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맛집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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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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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
성수기
|
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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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 흑돼지,갈치정식
어촌풍경- 064)763-4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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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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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각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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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6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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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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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
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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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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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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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라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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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64-2888
|
011-692-7472
|
성수기
|
비수기
|
||
저가(일반형민박)
|
성수기
|
비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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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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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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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비치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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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87-2384
|
011-693-2384
|
성수기
|
비수기
|
||
5만원
|
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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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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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민박ㆍ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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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87-4332
|
016-695-4332
|
성수기
|
비수기
|
|||
2만원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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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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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절리 (신이 빚어놓은 듯 육모꼴로 만들어진 돌기둥이 병풍처럼 둘어선 이곳은,
해금강의 기암절벽을 능가한다.) - ☞ 테디베어뮤지엄 (봉제 곰인형인테디 베어(Teddy Bear)를 주제로 100년간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진귀한 테디 베어와 작가들의 작품 13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 성인 6,000원 ☞ 중문해수욕장 (드라마 "저푸른 초원위에" 최수종,채림이 거닐던 곳 중문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무료 ☞ 쉬리의언덕 (신라호텔 뒤뜰에 보면 영화 "쉬리" 마지막 촬영 장소이다. 한석규와 김윤진이 앉았던 벤치가 있는곳 멀리 중문해수욕장과 푸른 바다가 보인다) - 무료 ☞ 월드컵경기장 (지금도 대----한민국...함성이 울리는것만 같군요.) - 무료 ☞ 외돌개 (기암적벽으로 둘러싸인 바다 한가운데 외로이 서있는 바위라 하여 외돌개라
하였으며 , 맑은 바다와 오우러진 기암괴석이 아름답다.) - 무료 ☞ 천지연폭포 (흰 비단을 걸쳐놓은 듯 떨어지는 물줄기가 아름다운 제주의 대표적인폭포. 천연기념물인 무태장어의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야간관광이 더 볼만하다. 조명시설이 잘되어있음.) - 성인 2,200원 ☞ 정방폭포 (동양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떨어지는 폭포로 정방하폭이라하여 영주10경중에 하나로 꼽힌다.-남원큰엉-신영영화박물관(국내유일의 영화박물관. 영화에 관련된 자료전시와 각종 영화의 원리를 관람객이 체험할수 있도록 하였다.) - 성인 2,000원 ☞ 표선해수욕장 (넓은 백사장이 드리워진 곳.. 망망대해가 눈앞에 펼쳐진다.) - 무료 ☞ 제주민속촌박물관 (19세기 무렵의 제주망르 모습과 생활풍속을 재현해 좋은 곳.
전통민속공예 장인들이 옛솜씨를 재현하기도 한다.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로 사용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가는 곳 중 하나이다.)
- 성인 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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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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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가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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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천사 (소요시간 30분) ☞ (동양 최대 규모의 사찰중에 하나. 약천사에 들어서면 그 웅장함에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절로 두손을 모아 합장하게 된다. 극락도량으로서 대광명전과 3층 크기의 요사채 이외에도 굴법당, 삼성각, 탑이 들어서있다. 법당 내부정면에는 국내 최대인 높이 5m의 주불인 비로자니불이 4m의 좌대 위에 안치돼 있고, 좌우 양쪽벽에는 거대한 탱화가 양각으로 조각되어있으며, 작은 원불 108만불이 조성되고 있는등 장관을 이룬다.) - 무료 |
D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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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코 스
(총 52.0km) 평균경사/18도↑ 이동속도/8km/h |
표선 - (9.3km) - 성읍민속마을(소요30분) - (6.4km)
- 일출랜드(소요60분) - (10.5km) - 신양해수욕장 - (4.2km) - 섭지코지(소요60분) - (7km) - 성산항
- (선박/15분) - 우도(서빈백사해수욕장(소요20분),우도봉(소요50분)) - (14km) - 성산항 - (0.6km) -
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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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코 스
(총 44.8km) 평균경사/10도↑ 이동속도/9km/h |
표선 - (7km) - 신산~성산 해안도로 - (12km) - 신양해수욕장
- (4.2km) - 섭지코지(소요60분) - (7km) - 성산항 - (선박/15분) - 우도(서빈백사해수욕장(소요20분),우도봉(소요50분))
- (14km) - 성산항 - (0.6km) - 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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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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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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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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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수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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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해수욕장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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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성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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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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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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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87-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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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한바퀴
|
14.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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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산
|
064-782-4672
|
신양해수욕장 - (782-2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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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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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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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경돌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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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82-3991
|
011-693-3991
|
성수기
|
비수기
|
하동해수욕장 - (750-7543)
|
|
3만원
|
2만원
|
산호해수욕장 - (750-7544)
|
||||||
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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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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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82-2307
|
016-689-2307
|
성수기
|
비수기
|
구간 맛집 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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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
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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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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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
성수기
|
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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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리 | 흑돼지,꿩고기
곰바위식당 - 064)782-5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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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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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실래기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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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783-5129
|
011-697-5129
|
성수기
|
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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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리 | 해물뚝배기,전복죽
우리봉식당 - 064)782-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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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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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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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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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성산항에서 배로 15분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구경거리도 많고 제주적인 맛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느곳으로 각종 영화촬영을 많이 하는곳중에 하나이다.) - 선박료 왕복 성인 6,000원 ☞ 서빈백사해수욕장 (국내 유일의 산호 해수욕장 동남아풍에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물이 맑아 제주도 4대 해수욕장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영화 시월애, CF : 손예진의 포카리 스웨이트, 전도연의 인어공주 등의 촬영지) - 무료 ☞ 우도봉 (우도 전역의 시야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 먼발치에 말들이 뛰어노는 모습과 푸른초원이 어우러져 우도에서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우도봉에서의 일출 또한 볼만하다.)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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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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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왕복 선박 이용료 : (자전거 : 1,000원 | 사람 : 4,000원 | 해양국립공원 입장료 : 1,000원) | |||||||
추가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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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지 (소요시간 20분) ☞ (삼신인이 벽랑국에서 온 공주들과 혼례를 올린 곳이다. 혼례를 위하여 목욕하였던 연못과 신방을 꾸렸다고 전해지는 동굴이 있다. 주위에 나무숲이 울창하며 연꽃이 피면 그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 무료 |
E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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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코 스
(총 53.8km) 평균경사/8도↑ 이동속도/9km/h |
성산 - (1km) - 성산일출봉(소요50분) - (2km) - 성산~종달
해안도로(조개잡이 체험어장(소요20분),하도리철새도래지(소요20분),석다원(소요20분)) - (17.8km) - 풍차마을 -
(5.5km) - 김녕미로공원(소요30분) - (0.6km) - 만장굴(소요40분) - (8km) - 함덕해수욕장 - (8.4km)
- 삼양선사유적지(소요30분) - (6.8km) - 사라봉(소요60분) - (1.5km) - 탑동 - (1.2km) - 용연(소요20분)
- (0.4km) - 용두암(소요20분) - (0.6km) - 제주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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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코 스
(총 68.0km) 평균경사/20도↑ 이동속도/7km/h |
성산 - (1km) - 성산일출봉(소요50분) - (16.9km)
- 용눈이오름(소요30분) - (2.2km) - 다랑쉬오름(소요70분) - (0.9km) - 송당리 - (5.2km) - 비자림(소요30분)
- (7.4km) - 행원~김녕 해안도로 - (9km) - 김녕해수욕장 - (6.5km) - 함덕해수욕장 - (8.4km) -
삼양선사유적지(소요30분) - (6.8km) - 사라봉(소요60분) - (1.5km) - 탑동 - (1.2km) - 용연(소요20분)
- (0.4km) - 용두암(소요20분) - (0.6km) - 제주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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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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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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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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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수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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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해수욕장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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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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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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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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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83-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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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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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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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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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8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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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해수욕장 - (783-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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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제주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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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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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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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723-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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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해수욕장 - (78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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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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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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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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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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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해수욕장 - (783-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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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해수욕장 - (723-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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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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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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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82-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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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3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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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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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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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맛집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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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당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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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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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랑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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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82-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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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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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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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리 | 옥돔구이
해녀식당 - 064)783-4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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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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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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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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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 갈치국,성게국
유리네식당 - 064)748-0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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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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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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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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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83-8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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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276-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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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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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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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 한정식
용꿈돼지꿈- 064)711-9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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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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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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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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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주변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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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콘도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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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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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4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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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69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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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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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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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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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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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일반형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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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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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 ) 742-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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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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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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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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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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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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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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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개잡이 체험어장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바다 멀리 까지 하얀 모래밭이 펼쳐진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지점이라 유난히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특히 맛조개가 많이 잡힌다. 모래구멍에 맛소금을 떨어뜨려 머리를 내미는 조개를 재빨리 잡아챈다. ) - 무료 ☞ 하도리철새도래지 (제주도는 철새들이 시베리아에서 출발해 호주나 필리핀, 태국으로 가는 길에 쉬어 가는 정거장. 성산포 일출봉이 있어 사진 찍기에도 더없이 좋아 오래 남을 추억거리를 만드는 데 딱이다. 이곳 부근에는 하도리 양식장과 종달리 해안에서도 얕은 물에 사는 민물도요, 알락꼬리마도요 등의 새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도요새나 물떼새는 간조시에만 볼 수 있다.) - 무료 ☞ 김녕미로공원 (나무 사이로 샛길을 만들어 한번 들어가면 방향을 잃고 찾아 나오기 힘들 게 만든 미로로 이루어진 공원이다. 공중에서 보았을 때 제주의 역사와 지리를 말해주는 7가지 상징물로 디자인 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모양은 동서로 누워있는 제주도의 형태를 띄고 있다) - 하이커들에게는 50%할인 성인 1,500원 ☞ 만장굴 (총길이 13,422m로 세계에서는 4번째로 긴 용암동굴로도 유명한 만장굴
입구에 들어서면 장엄하고 환상적이며 굴안에 거북이 형상을 한 거북바위는 거북이가 용암에 의해 그대로 굳어어져 금방이라고 움직일
것 같은 자연의 빚어낸 걸작이다.) - 성인 2,700원 ☞ 함덕해수욕장 (하루 5만 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바다 속에 수심이 얕은 모래밭이 500미터정도 펼쳐져 있고, 파도가 없는 편이어서 가족동반 피서객이 많이 몰리고 있다. 물이 맑기로 소문난 곳이다.) - 무료 ☞ 삼양선사유적지 (기원전 1세기를 전후하여 형성된 제주도 최대의 마을 유적이다. 크고 작은 주거지 201기를 비롯하여 불다짐 소성유구 창고시설, 야외노지, 마을의 공간을 구획한 석축 등이 조사되고 주변에는 지석묘가 있는 곳이다.) - 무료 ☞ 사라봉 (제주 시내에 위치한 오름으로,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와 운동시설이 구비되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으로 정상의 팔각정에선 구제주 시내를 볼 수 있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 무료 ☞ 탑동 (젊음의 거리인 탑동은 해변공연장,탑동공원,수영장,번지점프대,놀이기구,청소년쉼터 등 다채로운 문화공간이 종합적으로 모여있는곳이다.. 제주도 번화가중 하나인 칠성로와 한데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찾는 곳이다..) - 무료 ☞ 용연 (한천 하류에 있는 못으로 높이 7~8미터의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비를 몰고오는 용이살고 있어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내린다고 하여 용연이라 했고, 좌우 석벽 위에 나무들이 울창하여 초록빛이 석벽과 함께 맑고 잔잔한 수면에 비추었기 때문에 취병담이라고도 했다. 옛날에는 이곳에서 배를 타고 주연을 베풀며 시흥을 돋구었던 곳이다. 제주 10경중 하나로 손꼽힌다.) - 무료 ☞ 용두암 ( 용머리처럼 바닷가에 치솟은 듯한 바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옛날 용왕의 사자가 한라산에 불로초를 캐러 왔다가 노한 산신이 쏜 화살에 맞아 죽으면서 시체의 일부는 바다에 잠기고 머리만 떠오른 것이 이 용두암이라 한다.)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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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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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가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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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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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濟州島)의 중앙부에 솟아 있는 산. 해발 1950m. 제3기말∼제4기초에
분출한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악(釜岳), 원산(圓山), 진산(鎭山), 선산(仙山), 두무악(頭無岳), 부라산(浮羅山),
혈망봉(穴望峯), 나한산, 여장군(女將軍), 정상이 푹 꺼진 호수여서 무두산, 제주의 옛 이름인 영주를 따서 영주산(瀛州山)이라고도
하며, 한라산 정상에 마치 솥에 물을 담아 놓은 모양과 같다고 해서 부악(副棋)이라고도 불린다. 또한, 금강산, 지리산과 더불어
한국의 삼신산(三神山)이라고 불려진다.
한라산을 오르는 사람들 대부분이 실은 백록담의 물을 보기 위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움푹 들어간 분화구에 신비의 호수가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황홀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백록담의 진면목은 뒤돌아봐야 더 제격이다. 남해의 외로운 섬 제주도가 비로소 드넓은 평야로 각인되는 곳이 정상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대마도는 물론 내륙의 완도와 보길도, 지리산 정수리까지 뵌다. 그 사이를 제주의 368여 기생화산인 오름들이 줄줄이 연이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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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목 코 스
(총 4.7km) 평균이동속도2.2km/h |
제주시터미널 → (1100도로 버스이용(소요시간 40분)) → 어리목코스입구 어리목광장(970m) → 2.4km → 사제비동산(사제비약수터, 1424m) → 800m → 만세동산(1604m) → 1.2km → 오름약수터(1640m) → 300m → 윗세오름대피소(1700m) (어리목광장 ∼ 윗세오름대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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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목
코스소개 |
어리목코스는 어리목광장에서 어리목계곡을 건너 사제비동산을
오른 후 만세벌판을 가로질러 웃세오름대피소로 이어 진다. 광장을 출발해 10여분 걸으면 10여미터의 계곡을 만난다. 정상 서북쪽의
장구목에서 시작되는 동어리목골(안막은 다리골짜기)과, 웃세오름과 서북벽 사이에서 시작되는 남어리목골(웃막은 다리골짜기)이 만나서
이 골짜기를 이루는데, 1100도로의 한밝교를 지난다. 이 내가 외도천(일명 무수내)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제주시 서쪽의 외도 앞바다로
흘러 든다. 이 계곡을 건너면 참나무가 우거진 경사진 등산로를 따라 사제비동산으로 오르게 된다. 다소 가파른 길이다. 예전에는 호젓한 길이었는데 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에 나무뿌리가 드러나고 흙이 쓸려 내려서 지금은 나무로 계단을 만들어 놓았다. 사제비동산까지 약 1시간 가량은 계속 오르막길이다.. 이 오르막길의 중간지점에 '송덕수'라는 팻말과 함께 굵직한 줄기가 뻗은 고목이 등산길에 서 있다. 예전 제주도에서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귀해 굶어죽는 이들이 많았는데, 이 나무의 열매로 기근을 해결한 사람들이 그 은공을 기리기 위해 이름 붙였다. 비탈진 오르막을 오르고 사제비동산에 이르면 울창했던 나무는 온데 간데 없고 거칠 것 없는 들판이 나타난다. 등산로는 사제비동산의 자드락(허리)을 따라 남동쪽으로 이어진다. 사제비동산의 자드락을 벗어나는 지점의 왼쪽으로 키 작은 소나무 한그루가 서 있고 그곳에 사제비약수터가 있다. 약수터를 지나면 나즈막한 비탈길 따라 만세동산을 향하게 된다. 중간중간에 소나무와 구상나무가 외롭게 서 있고 작지(자갈)들이 더불어 흙에 붙박혀 살고 있다. 만세동산 허리에 이르면 멀리 한라산 정상이 보인다. 왼쪽으로는 장구목, 오른쪽으로는 웃세오름의 세 봉우리가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장구목 아래 쪽으로는 나무하나 없는 민대가리 능선이 붉은 흙을 드러내며 흘러내리는데 그 사이에 움푹 꺼진 골짜기가 있다. 웃세오름과 서북벽에서 발원하는 웃막은 다리골짝기, 곧 남어리목골이다. 이 만세벌판 일대는 1500∼1600고지의 평야로서 안개가 심하게 끼게 되면 길을 잃기가 십상이다. 등산로라고 해봐야 고작 편편한 돌들이 깔리고 양쪽에 동아줄이 매여져 있을 뿐이다. 그래서 조금만 방심하면 울타리 너머의 길도 없는 길로 빠져 방향감각을 잃게 되면 영락없이 환상방황 (링반데릉; 등산중 길을 잃어 계속 한지점을 중심으로 돌게 되는 현상)에 빠지기 쉽다. 그럴 때는 왼쪽의 계곡과 오른쪽의 웃세오름을 머리 속에 그리며 길을 찾아야 한다. 즉 이런 시나리오다. '들판 왼쪽은 계곡이 죽 이어지고 오른쪽은 웃세오름의 세봉우리를 잇는 능선이 뚫려 있으므로 이 두 지점에 닿으면 무조건 반대방향으로 가다보면 등산로가 있다'는 점이다. 등산로를 따라 오르다보면 넓은 들판이 보이는데 이 일대는 예전에 말과 소를 방목시키던 들판이다. 망망 들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와 말들이 노니는 풍경은 '고수목마'라 해서 영주십경의 하나로 칭송되어 온 경치이다. 게다가 '녹담만설' 곧 백록담의 눈 쌓인 경치가 눈앞에 아른거리는 들판이니 시인 아닌 사람에게도 한번쯤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게 하는 명상의 공간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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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 코 스
(총 3.7km) 평균이동속도2.4km/h |
제주시터미널 → (1100도로 버스이용(소요시간 55분)) → 영실입구 → 영실휴게소앞 영실휴게소(1280m) → 2.1km → 병풍바위(1580m) → 1.2km → 노루샘(1680m) → 400m → 윗세오름대피소(1700m) (영실휴게소 ∼ 윗세오름대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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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
코스소개 |
영실(靈室)은 말 그대로 신선이 사는 골짜기를 이른다.
영주십경의 '영실기암'을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이름 하나만으로도 경치가 좋음을 감지할 수 있겠다. 게다가 옛 사찰 존자암터가 부근에
있고, 민간신앙의 텃밭이기도 해서 일년 내내 기도자의 행렬이 줄을 잇는다. 그래서 예전에는 수행동이라 불렸고, 옛 지도에도 그 명칭이 표기되어 있다. 이조시대에 한라산을 유람하는 관료나 시인묵객들의 남긴 글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곳이 영실 또는 영곡이고 존자암이고 수행동이다. 그런 만큼 영실은 옛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코스다. 휴게소에서 소나무와 참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20여분 걷다보면 조그만 계곡을 만난다. 일년 내내 시원한 물줄기가 흘러 지나는 나그네의 목을 축여준다. 이 내가 흘러 법정악을 가로지르며 도순 강정천을 이루며 바다로 간다. 영실기암이 단풍잎 사이로 올려다 보이는 이 작은 시내는 영실코스의 중요한 이정표다. 지금까지는 평지지만 급경사의 비탈길이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수통에 물도 채우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본격적인 등산 준비를 이곳에서 해야 한다. 비탈길의 바닥은 대부분 돌계단으로 다듬어져 있다. 그래서 다리가 쉬 피로를 느낀다. 산길에 익숙치 않는 이들에게는 더하다. 특히 '영실코스는 최단거리'라는 통념이 알려져 있어 구두신고 오르는 이들이 많다. 이 경사진 돌계단을 오르노라면 등산화의 고마움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그래도 위로가 되어주는 것은 영실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기막힌 모습들이다. 기암 건너편에는 불교의 요람과 어슬렁오름, 망체오름,불래오름을 비롯한 제주서록의 오름 물결이 일렁이는 들판이 펼쳐져 있다. 비탈길을 오르는데는 약1시간 걸린다. 등산에 익숙치 않은 초보자를 기준해서다. 비탈길이 조금 완만해지는 지점에서 구상나무숲이 시작된다. 고도는 1600m를 넘어선 지점이다. 1600m표지석이 있는 곳에서 영실기암을 바라보고 있으면 특이한 바위 하나가 눈에 띈다. 천길 벼랑에 외롭게 솟은 바위다. 흡사 고기잡이 나간 남편을 멀리서 바라보는 여인을 닮은 것도 같고, 먼길 떠나 소식 없는 자식 혹시나 올까 하고 기다리는 어머니의 간절한 소망이 서려 있는 것도 같다. 이 바위 넘어 서면 주위가 나무로 우거진 구상나무 숲 등산로는 한두 사람 겨우 지나다닐 만큼 좁다. 이 구상나무숲길은 20여분 걸으면 끝난다. 숲을 빠져 나오면 대부분의 등산객은 환호성을 지른다. 백록담 간직한 화구벽이 손에 잡힐 듯이 다가서고 왼쪽으로는 웃세오름의 세 봉우리가 포개듯 정열해 있는가 하면 오른쪽으로는 '선작지왓'이라 불리는 고원평야가 아득히 펼쳐진다. 그 너머로는 칠십리바다 서귀포가 운해를 거느리고 태평양으로 이어진다. 봄이 오면 이 일대는 진달래와 철쭉이 보랏빛 정열을 불태우는 곳이 된다. 시기는 대략 5∼6월이다. 진달래가 조금 일찍 피고 철쭉은 진달래가 시들 쯤 해서 일시에 피어난다. 웃세오름 대피소로 이어지는 등산로에는 침목이 1㎞ 쯤 깔려 있다. 예전에는 흙 길에 간간이 돌무더기가 있어 더욱 운치가 있었다. 선작지왓 이란 말은 이런 뜻이다. 먼저 '선'은 서다 또는 살아있다는 생에서 변화된 것이고, '작지'는 큰 자갈, '왓'은 제주방언으로 넓은 들이란 뜻이므로 이를 합하면 '큰 자갈들이 군데군데 서있는 넓은 들판'이라는 말이 된다. 이 선작지왓의 가장자리인 웃세오름은 '위에 있는 세 오름(기생화산)'을 뜻한다. 1100도로의 삼형제오름에 비해 고도상으로 정동방향으로 윗 쪽에 나란히 있는 세 오름이라는 말이다. 백록담에 가까운 것부터 붉은 오름, 누운오름, 새끼오름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등산로는 누운오름과 붉은오름의 사이를 통해 웃세오름대피소로 이어진다. 누운오름을 돌면서 등산로가 90도 가량 꺾이는데, 이 모퉁이에 샘이 하나 있다. 노루샘이다. 심한 가뭄 때만 빼고는 연중 물이 흐르는 곳이다. 이 지역의 샘터는 모두 1급수로 시원하기가 이를 데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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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코 스
(총 9.6km) 평균이동속도2.1km/h |
제주시터미널 → (5ㆍ16도로 버스이용(소요시간 40분)) → 성판악입구
성판악지소 매표소(750m) → 3.5km → 속밭(잔디밭, 1150m) → 1.7km → 사라악약수터(1190m) → 400m → 사라악대피소(1230m) → 1.7km → 진달래밭대피소(1510m) → 1.8km → 공터(1750m) → 500m → 정상(1933m) (성판악지소 매표소 ∼ 백록담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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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
코스소개 |
성판악 코스는 현재 개설된 4개의 등반로 중에서 길이가
가장 긴 코스로 약 9.6㎞이다. 휴게소에서 출발하여 속밭(3.5㎞), 사라악대피소(5.6㎞), 진달래밭대피소(7.3㎞)를 경유하여
정상에 이른다.
성판악코스의 가장 큰 특징은 등반길이가 긴 반면 길이 매우 평탄하다는데 있다. 진달래밭대피소까지는 거의가 숲에 가려져 전망은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진달래밭대피소에 이르면 시야가 훤히 트이며 정상까지 2.3㎞에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정상 동릉에 이른다. 이곳에서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제주도 동쪽의 조망이 훤히 트이는데, 특히 중산간지대와 성산일출봉 사이로 수 많은 오름들이 실루엣으로 펼쳐져 산행객의 탄성을 자아낸다. 그중 오름 정상에 호수가 있는 사라오름이 인상적이다. 제주도의 368 기생 화산 가운데 정상에 화구호가 있는 오름은 한 손에 꼽을 정도인데, 사라오름은 그 중에서도 많은 수량을 가지고 있다. 성판악코스를 오를 때 주의할 점은 식수이다. 9.6㎞의 코스 중간에 물이 나는 곳은 사라악대피소 가기 전 사라악약수터가 있지만 극심한 가뭄이나 겨울철에는 얼어 버려 물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매표소에서 물을 담고 산행을 하는게 좋다. 성판악코스로 오를 경우 하산코스는 올라간 길로 내려오든지 관음사코스로 하산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성판악코스가 길면서 완만한 반면에 관음사코스는 정상에서 용진각까지 급경사를 이룬다. 그러므로 아침 일찍 등반을 시작해서 12시 이전에 정상에 도착한다면 관음사코스로 하산해도 괜찮을 일이다. 그러나 늦게 등반을 시작해서 정상에서 하산 통제시간에 도착했다면 올라간 코스로 하산하길 권한다. 내려가는 것은 올라가는 것보다 힘이 덜 들 것 같지만 사실은 반대다. 오를 때는 정상을 오른다는
생각에 힘들어도 참을 수 있지만 내려오는 길에서는 오르면서 쌓인 피로가 겹쳐 조금 실수해서 넘어져도 골절이나 타박상을 입을 염려가
있다. 그러므로 하산코스를 선택할 때는 등. 하산시간은 물론 자신이나 일행의 체력상태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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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코 스
(총 8.7km) 평균이동속도1.7km/h |
제주시터미널 → (5ㆍ16도로 버스이용(소요시간 35분)) → 제1산록도로
분기점 →
(5.6km - 도보시 소요시간 60분) → 관음사코스입구 관음사야영장 매표소(580m) → 1.5km → 구린굴(670m) → 1.7km → 탐라계곡대피소(880m) → 1.7km → 개미목(1280m) → 1.9km → 용진각대피소(용진각 물, 1510m) → 700m → 왕관릉(1690m) → 1.2km → 정상(1933m) (관음사야영장 매표소 ∼ 백록담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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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코스소개 |
이 코스에는 95년 5월에 개장한 야영장이 있어, 한라산에서
유일하게 하룻밤을 야영한 후 등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관음사코스의 가장 큰 자랑은 탐라계곡이다. 한라산 정상의 주변을 이루는
화구벽의 북벽 아래에서 발원한 이 계곡은 용진각과 개미목(등), 관음사 서록을 경유해 제주시 용연으로 흘러드는데, 예전에는 한천,
곧 큰 내라고 불렸을 만큼 깊고 넓은 계곡이다. 제주시와 북제주군 서부권 상수원으로 이용되는 외도천과 더불어 도내 양대 하천으로
여겨지는 골짜기이기도 하다. 계곡을 건너면서부터는 소나무와 조릿대가 무성한 능선을 타게 되는데, 여기서 개미등이 시작된다. 두 골짜기 사이에 툭 튀어나온 모양이 개미의 등 같아서 그런 명칭이 붙은 것이다. 개미등 능선 정상에 오르노라면 서서히 한라산 최고봉인 부악의 외벽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위의 모습도 이제는 구상나무 숲이 펼쳐진다. 오른편으로는 장구목 능선과 삼각봉 반대편의 왕관릉등 한라산에서 손에 꼽을 만한 경치들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양 옆으로는 아득한 골짜기가 펼쳐져서 아찔한 기분마저 든다. 이 능선을 따라 내리막길이 시작되면서 용진각에 이르게 된다. 용진각은 삼각봉과 왕관릉 사이의 움푹 꺼진 골짜기를 이름하는 것인데, 굴이라고 해서 동굴이 있는 것은 아니고 주위가 높은 언덕에 둘러싸여 신비스런 기운이 서려 있는 동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실제로 이 용진각에 있으면 작은 시내를 이루는 계곡의 물소리와 적막한 주위 정적에 마치 별세계에 들어와 앉아있는 환상이 일 때도 있다. 특히 겨울철 온 산이 하얀 눈을 뒤집어쓰고 있을 때는 환상적인 설국으로 변모한다. 이 용진각의 동북편 언덕은 장구목이라는 고원평지이다. 왕관릉에서 바라보면 영락없는 장고 모양을 하고
있다. 이곳에 1977년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를 한국사람으로서는 최초로 올랐으나, 2년 뒤 북아메리카의 최고봉
메킨리(,6,194m)에서 운명을 달리한 제주출신 고상돈을 기리는 돌무덤(케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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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산 통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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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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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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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통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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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1, 2, 11, 12월 |
춘추절기
3, 4, 9, 10월 |
하절기
5, 6, 7,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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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판악/관음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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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밭/용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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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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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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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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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목/영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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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세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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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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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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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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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국립공원
이용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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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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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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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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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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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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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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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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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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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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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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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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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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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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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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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6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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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6도로를 다니는 시외버스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06:30분
~ 21:30분 까지 매 12분 간격으로 출발하는데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도착하는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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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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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도로를 다니는 시외버스는 동절기(11월1일~3월31일)는 07:50
~ 15:50분까지 매 1시간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하절기(4월1일 ~ 10월31일)는 06:30분~16:50분까지 매
1시간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도착하는 소요시간은 1시간 20분이다.
버스노선 : 제주시버스터미널 - 한라병원 - 노형로터리 - 천왕사입구 - 어리목입구 - 1100도로 탐라각휴게소 - 영실입구 - 영실매표소 - 영실입구 - 중문(주공아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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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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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 65세 이상, 청소년 : 13~24세, 어린이
: 7~12세 ☞ 단체는 30명 이상 ☞ 주차료 승용차 (당일 1,800원 체류 3,700원) ☞ 한라산 등반시 주의사항 - 어리목·영실코스는 윗세오름(1700m)까지만 등반이 가능하다. 그리고 취사 및 야영은 지정된 장소인 관음사야영장(수용인원 1,000명) 에서만 가능하다. 한라산의 지질은 비가 오면 빗물이 금새 스며드는 현무암, 조면암 등으로 되어 있어 대부분의 하천은 평상시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이다. 따라서 한라산에서 식수를 조달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식수를 반드시 지참 하여야 한다. 그리고 한라산은 기상 변화가 심하여 아무리 좋은 날씨라해도 한 두번의 기상 악화를 예상하여 바람, 비, 눈에 대비한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해발 고도에 따라 10 ℃ 안팍의 차이를 보일 만큼 온도 편차가 심할 뿐만 아니라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가 더 내려 간다. 한라산은 수시로 안개가 덮히는데 이럴 경우 자칫 방향을 잃게 되는 수가 있다.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야 하며, 여러명이 함께 등반하는 것이 안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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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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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감사감사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주도 여행에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 감사합니다!!!
유익한 자료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자료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평균경사는 왜 끝까지 오르막이지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언제나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생각보다 일정이 빨라져 마음이 급했는데, 이 자료 보면서 계획 세워봐야겠어요.. 고맙습니다..~* 프린트해갑니다..
10월쯤 혼자가려하는데...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우와...결정판...입니다..땡큐
여행할때 정말 좋은 정보가 될꺼같습니다..감사합니다.
프린트해가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감사드리구요. 프린트해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프린트 할께요^^
좋은 정보입니다.. 퍼갑니다...
우와~!!! 대박입니다~~!!!ㅋㅋㅋ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떠나고 싶어져요 ㅎㅎ
저기 적혀있는 소요시간은 자전거로 이동하는 시간인가요? 아님 걸어서인가요???
감사합니다^^
신혼여행 코스^^.......
감사합니다^^
가족과함께 연말연시 자전거여행을 하려고 사이트를 찿던중 내가 찿던 맟춤형 정보입니다. 감사하고 프린트해서 잘 사용할께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ㅎ
프린트했는데 짤려요~ ㅜ.ㅜ 메일로 혹시 받을수 있을까요?
저도 메일로 좀..부탁드립니다
발로 쓰셨다기에는 너무 상세한데요; 참고해서 일정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헉..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 제주도민이라 직접 발로 뛰려고 했는데, 이렇게 상세한 정보가 있으니 그냥 코스만 따라가도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