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의 기도.(3) 요나 1:17. ♬521. 20220915. 목요 새벽.
하나님이 준비한 큰 물고기, 배안의 사람들이 하는 수 없이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집니다. 문제를 척결하는 모습입니다.
나는 아니야, 가 아닌 내가 죄인입니다.
나를 바다에 던지라, 낮아지고 깨닫는 요나를 하나님은 버리지 않고, 큰 물고기를 보내 사 떨어지는 받아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1.문제를 제거하는 힘, 예수 믿어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입니다.
이를 성도라는 칭호를 얻었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를 가진 자입니다.
구원받은 우리 성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습니다.
성경66권의 말씀을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자 입니다.
날 위해 오시고, 날 위해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거처를 예비하기 위하여 승천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우리를 데리러 오실 주님을 믿습니다.
이를 소망하고 사랑하는 삶, 순종의 삶, 아멘의 삶, 예배의 삶입니다.
이런 일을 위해 부정적이고 하나님께 적이 되는 것은 다 버리는 것 성도의 삶입니다.
던져버리는 것, 끊어 버리는 것, 우상을 부수어 버리는 것, 성도의 삶이자 본분입니다.
2.버릴 때 오는 것,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
1>생명을 포기할 정도로 죽으면 죽겠다는 에스더의 각오와 기도는 연전, 반전의 복을 받았습니다.
하만이 모르드개를 달아 죽이려 만든 50규빗 장대에 만든자 하만이 달려 죽습니다.
2>8.15공복을 주신 하나님, 우리 민족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도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 주시어,
일본이 한국인 목사를 포함 지식인 20만을 죽이려 명단을 뽑아들고 카운터를 세고 있을 때,
오히려 일본 히로시마에서 20만이 죽고 항복을 했습니다.
3>오늘 요나 나를 바다에 던져라, 역시 자신과 생명을 포기하니 하나님이 큰 물고기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4>에덴의 범죄에서 우리하나님 양가죽옷을 입혀주셨습니다.
5>노아 홍수에서 은혜 입은 노나를 통해 방주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6>출애굽 때 막힌 홍해바다 속에 길을 숨겨주시고 열어 주셨습니다.
7>소돔 성 멸망 때 아브라함의 기도로 아브라함의 조카 가족을 천사가 손을 잡아 끓어 내 주셨습니다.
내가 살려고하면 안됩니다.
주님께 다 맛기십시다.
애터미 박한길 장로 회장은 날마다 천국을 연습한답니다.
오늘 마지막 눈을 감으면서 천국을 갈 수 있나?
점검을 하면서 천국문 들어가는 연습을 한답니다.
지금 침신 신학대학원 생입니다.
많은 교단의 굶직한 좋은 대학이 있는데,
우리 침례교를 선택한 것 감사 감사입니다.
어마어마한 번 돈을 환원하는 멋진 삶을 사는 분입니다.
주여 우리에게도 마지막 때 무엇으로든 쓰임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