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완오빠를 알았을땐 백설공주를 봤을때 였어요.
음....... 그때 친구가 한번보라고 해서 봤는데 이완오빠가 너무 멋있어서 그때부터 관심을 가
지게 되었어요.
근데 엄마가 밤에 TV를 못보게 하셔서 ㅠㅡㅠ
매일 재방송으로 봤답니다.
아........
백설공주가 끝나고 이완오빠가 작은아씨들 촬영을 하셨죠?
그건 보게 하드라구요....^ㅡ^
거기서 이완오빠의 연기력이 늘어가는 것을 보고 노력하는 이완오빠가 좋았어요.
또 저번에 작은아씨들스페셜 할때도
젊은파워..........
겸손함.........
순수한 마음...........이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저번에 무슨 프로에서 이완오빠가 아기를 안고 계시더라구요.....
그때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기좋았어요.^ㅡ^
이완오빠 300일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또....음 건강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