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 오타와의 도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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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 오타와정보 ★

안녕하세요~ 유학서포터즈의 메이플 치어리더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를 소개하려고합니다~

그러면 메이플 치어리더와 함께 캐나다 오타와에 대해 알아보실까요~?^^

★캐나다 오타와 특징★

-캐나다 수도
-4계절 뚜렷
-인구：시 830,000(2004), 오타와-헐 대도시권 2,146,000 여명
-면적은 4,663km²로 규모에 비해 좁은편으로 깨끗하고, 정결된 거리
-ByWard 마켓의 신선한 과일과 야채 시장으로 유명
-가장 살기 좋은 10대 도시 중 하나로 선정
-범죄율이 낮은 것으로 잘 알려짐.
-공항이 시내에서 불과 20분 거리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저렴
-계절마다 다양한 행사가 개최

★오타와의 역사 ★

-현재 오타와가 된 지역에 대한 기록은 뉴프랑스를 건설한 사뮈엘 드 샹플랭에 의해

 1613년에 씌어져 처음으로 유럽 세계에 알려졌다.
-그후 2세기 동안 이 근처의 강들은 탐험가들과 교역상들의 여행로로 이용되었다.
-나폴레옹 전쟁 때는 영국이 대량의 조선용 목재자원을 오타와 강 유역에서 조달하기도 했다.
-1800년 필레몬 라이트라는 미국인이 지금의 헐 시가 된 오타와 강 건너편에서 벌목업을 시작했다.
-1812년전쟁중 영국인들은 리도 강을 이용해 오타와 강에서 온타리오 호 연안의 킹스턴까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었으며,

이 때문에 오타와의 개발이 촉진되었다.
-1826년 영국 공병대의 존 바이 중령이 도착하면서 운하를 건설하는 작업이 가속화되기 시작했고,

 당시 작업의 지휘본부가 자리잡았던 곳은 바이타운이라는 이름의 읍이 되었다.
-퀘벡과 토론토, 몬트리올과 킹스턴 사이의 정치분쟁으로 각 지역 지도자들이 캐나다 연방의 수도를 지정받기 위해

빅토리아 여왕을 예방한 것을 계기로 오타와는 지금과 같은 거대한 도시로 성장하게 되었다.
-1855년 바이타운은 시로 승인을 받았고, 인디언 부족의 이름을 따서 오타와로 개칭되었다.
-1858년 여왕의 결정에 따라 수도로 지정되었으며, 그후 수도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캐나다 동부에서

성장이 가장 빠른 대도시지역으로 발전했다.
-1937년에는 총리 윌리엄 L. 매켄지 킹이 자크 그레버라는 프랑스 건축가를 초빙해 수도권 재개발에 착수했다.

행정중심지로 발전하면서 모피 교역과 제재업은 그 중요성을 잃게 되었다.
-지금은 공업에 노동력의 일부만이 종사하며, 시민 상당수가 연방정부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대사관과 무역협회를 비롯해서 전국의 수많은 상업·금융 기관들이 이곳에 있다.
-캐나다의 주요 철도회사가 있으며, 몇 개의 항공사도 있다.
-최근엔 전자·컴퓨터·우주과학 등의 고도기술산업의 중심지로서 주목을 끌고 있으며 IT 산업의 붐이 한참 불때에는

캐나다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워지기도 하였다.

★오타와 위치★

-온타리오 주 남동쪽에 있으며 오타와·가티노·리도 강의 합류지점에 있다.
-오타와 대도시권은 온타리오-퀘벡 주 경계지역에 걸쳐 있다.
-캐나다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영국계와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쌍방 거주지역에 접하는 지리적 위치에 있다.

★캐나다 오타와의 기온★

1월의 평균기온 －11℃, 7월의 평균기온 21℃로 한서의 차가 심한 대륙성 기후이며, 연강수량은 825mm

-토론토와는 같은 주에 있지만 기온차이는 많이나는편

-오타와는 퀘벡주와 인접해 있어서 그런지 겨울이 길다.

-10월부터 5월까지 눈이온다

-여름햇살이 아주 강하지만 8월 중순부터 밤기온이 확실히 떨어진다.

-8월말경부터 최저기온이 10도에서 13도 사이

-낮에는 햇볕이 있는 곳으로 가면 따뜻하긴한데, 햇살이 강해서 썬크림과 선글라스가 필수,

 하지만 그늘로 가면 낮에도 쌀쌀합니다. 바람이 차기 때문이다.

-여름날씨는 화창한 편입니다. 한국처럼 습도가 높지않아서, 햇볕이 강해도 그늘로 들어가면 그리 더운편이 아니다.

 대신,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편이다.

-오타와의 기후는 매우 변화무쌍하다. 연중 최고 기온이 약37도, 최저기온은 약-31도 정도의 분포를 보이며

 가장 더운 달은 7월, 가장 추운 달은 2월, 비가 오는 날은 일년에 약100일정도 되며

 눈이 오는 날은 약45일로 약 3일에 한번 꼴로 비나 눈을 볼 수 있다.

-여름에는 건조하며 날씨가 덥기 때문에 간편한 티셔츠나 반바지 차림이면 무난하다.

햇빛에 민감한 사람들은 얇은 긴팔을 준비하여 햇빛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볕이 강하기 때문에 필히 선글라스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캐나다 오타와의 교통★

  시 전역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타와 강과 리도 강을 경유하는 유람선이 있다.

◈ 버스◈

-오타와의 주요 관광포인트는 시내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걸어서 둘러보기에도 충분하지만

여름에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다.

OC Transpo에서 운영하는 시티버스는 검은색, 빨간 색, 녹색으로 구분된다.

-검은색 번호의 버스는 매일 06:00~00:00에 운행되며, 요금은 일반과 12세 이상 어린이는

 현금 $1.85 혹은 80센트짜리 티켓2매이며, 6~11세는 $1이다.

-오타와에는 4억5천만 달러를 들여 건설한 현대식 버스 전용도로가 있어 러시아워 시간에도

 빠르고 쾌적하게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빨간색은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되고 있으며, 녹색은 고속 시내버스로 요금이 $2.60이고,

정류장 색깔도 다르기 때문에 구별하기 쉽다.

-관광객용 할인패스인 Visit-bus를 구입하면 09:00부터 하루 종일 탈수 있다.

-투어버스는5~10월 사이에 샤토로리에 옆의 Confederation Square에서 출발한다.

◈ 택시◈

-오타와의 택시는 미터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택시 정류장은 주요 호텔 앞에 있다.

택시를 타려면 손을 들어 택시를 잡는 것은 어려우므로 택시 회사로 전화를 해야한다.

-기본 요금은 $1.90이며 시간 거리 병산제이다.

 ★캐나다 오타와 주요 학교정보★

-오타와의 중요한 문화의 중심으로서 3개의 대학교를 들 수 있다.

오타와대학교와 세인트폴대학교는 2개 국어를 사용하고, 칼턴대학교에서는 영어로만 강의한다.

큰 규모를 자랑하는 알공킨지역사회대학에서는 기술교육을 담당한다.

◈ 교육청◈

오타와-칼튼 교육청

오타와-칼튼 캐톨릭교육청

◈ 대학◈

오타와대학

칼튼대학

알공퀸컬리지

◈ 영어연수◈

NSL- National School of Languages

GEOS

ABCE Language School Inc.

English Essentials - Ottawa, Canada

Britannia Englis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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