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직무교육에 대한 조심스런 講評(설문조사결과 포함) 1. 들어가며 어떤 행사든 치르고 나면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되는 것 같습니다. 지역회 단위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직무교육이라는 중압감과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교육효과를 창출해야만 하는 과제로 불면의 밤을 보낸 지역회장님 이하 이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마음 한켠에 늘 부담을 가지고 노력하였습니다. 본 직무교육 행사의 목적 (회원이 참여하는 지역회 나아가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구축하는 지역회를 만들고 무한경쟁시대에 지식을 공유하여 회원 개개인의 직무능력을 배양하며 또 협회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공감하므로써 더불어 우리 주택관리사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있다)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예견되는 시행착오나 불편함을 예상하여 대책도 마련해 보고 사전답사도 했으며 또 이 행사가 회원 여러분에게 알차고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매김되고 또 원만하고, 무탈하게 진행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하고 성취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행사를 마치고 며칠이 지난 지금 이번 행사에 대한 평가에 저린 가슴으로 숨죽여 귀 기울여 왔습니다. 회원동지 여러분께서 이번 직무교육행사에 보람을 느끼셨는지 준비미흡으로 인해 불편함은 없었는지 본 행사의 목적이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등 등 객관적이고 냉철한 평가에 귀 기울려 왔습니다. 이제 우리 회원 여러분과 나아가 우리 협회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다음 교육을 주관할 때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과적인 행사가 되도록 참고가 될 수 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종합적으로 강평해 보고자 합니다. (교육 내용과 일정은 생략합니다) 이번 직무교육에 참석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경기도 지역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강평을 위한 자료 강평을 위한 자료로는 주로 웹상에 올려진 회원 여러분들의 소감이나 교육후기 오프라인으로 떠오른 뒷이야기들 그리고 직무교육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및 교육 진행을 담당하면서 느낀 글쓴이의 소감 등을 가지고 강평해 보고자 합니다. 가. 웹상에 올려진 자료 지역회 홈페이지나 지회 홈페이지의 관련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 오프라인으로 떠오른 직무교육에 대한 뒷 이야기 다. 직무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1) 설문조사 대상 : 교육에 참여한 회원 전원 (2) 설문응답회원 : 53명 (3) 설문조사 결과 분석시 유의사항 가) 설문조사는 체육행사와 겹친 회계교육을 마친 직후에 제출 받아 설문조사 응답자가 당초 예상보다 비교적 적었습니다. 나) 응답자는 체육행사에 보다는 마지막까지 교육에 더 관심이 많은 회원들이라 추정되며, 체육행사 예선전이 있는 지회는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낮았습니다. 다) 회원 1/8이상의 샘플링으로 표본오차가 비교적 낮고 타당도가 높다고 사료됩니다. (4) 설문조사 결과 가) 강의내용은 폭 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1) 매우 동의함 ( 5명, 9.4%) 2) 상당히 동의함 (15명, 28.3%) 3) 보통정도임 (25명, 47.2%) 4) 별로 동의치 않음 ( 7명, 13.2%) 5) 전혀 동의치 않음 ( 1명, 1.9%) ※ 강의 내용의 폭과 깊이에 대한 생각은 보통이다가 47%로 가장 많았고 상당히 동의한다가 28%로 응답자의 85%이상이 "보통이상이다"라는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나) 이번 교육과정은 업무관련 지식을 넓히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1) 매우 동의함 ( 8명, 15.1%) 2) 상당히 동의함 (23명, 43.4%) 3) 보통정도임 (21명, 39.6%) 4) 별로 동의치 않음 ( 1명, 1.9%) 5) 전혀 동의치 않음 ( 0명, 0.0%) ※ 유용한 교육이었다고 생각한 설문조사 응답자가 거의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 나는 이번 교육과정에 진지하게 임했으며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고 교육내용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1) 매우 동의함 (15명, 28.3%) 2) 상당히 동의함 (27명, 50.9%) 3) 보통정도임 (11명, 20.8%) 4) 별로 동의치 않음 ( 0명, 0.0%) 5) 전혀 동의치 않음 ( 0명, 0.0%) ※ 설문조사 결과 직무교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라) 이번 직무교육으로 경기지역회 및 주택관리사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1) 매우 동의함 (22명, 41.5%) 2) 상당히 동의함 (26명, 49.1%) 3) 보통정도임 ( 5명, 9.4%) 4) 별로 동의치 않음 ( 0명, 0.0%) 5) 전혀 동의치 않음 ( 0명, 0.0%) 마) 이번 직무교육으로 회원간의 화합과 결속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생각한다. 1) 매우 동의함 (22명, 41.5%) 2) 상당히 동의함 (25명, 47.2%) 3) 보통정도임 ( 5명, 9.4%) 4) 별로 동의치 않음 ( 1명, 1.9%) 5) 전혀 동의치 않음 ( 0명, 0.0%) 바) 직무교육은 1년에 몇 차례 정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1년 1회 (28명, 52.8%) 2) 1년 2회 (23명, 43.4%) 3) 2년 1회 ( 1명, 1.9%) 4) 기 타 ( 1명, 1.9%) 사) 직무교육 기간은 어느 정도가 좋다고 판단하십니까? 1) 당 일 ( 1명, 1.9%) 2) 1박 2일 (38명, 71.7%) 3) 2박 3일 (12명, 22.6%) 4) 기 타 ( 2명, 3.8%) 아) 귀하는 교육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강사수준 (22명, 41.5%) 2) 교육내용 (22명, 41.5%) 3) 교 재 ( 6명, 11.3%) 4) 교육시설 ( 2명, 3.8%) 5) 기 타 ( 1명, 1.9%) 자) 교육의 질과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교육비를 부담한다면 얼마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10만 이상 ( 8명, 15.1%) 2) 6∼9만원 ( 3명, 5.7%) 3) 5만 (10명, 18.9%) 4) 3만원 ( 4명, 7.5%) 5) 2만원 ( 6명, 11.3%) 6) 1만 ( 3명, 5.7%) 7) 0원 ( 3명, 5.7%) 8) 미 기 재 (16명, 30.1%) 차) 이번 교육기간 중에 가장 인상이 깊었던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교육의 밤 행사 ( 9명, 17.0%) 2) 예절 및 이미지관리 (10명, 18.9%) 3) 회계교육 ( 6명, 11.3%) 4) 주택법 해설 ( 4명, 7.5%) 5) 조경교육 ( 4명, 7.5%) 6) 교육장소가 좋았다 ( 3명, 5.7%) 7) 교육진행위원들의 열정 ( 3명, 5.7%) 8) 사례발표 ( 2명, 3.8%) 9) 미기재 (12명, 22.6%) 카) 이번 교육에 대하여 건의 사항이 있으시면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깊이 있는 하자보수교육이었으면 좋겠다(4명) - 강의실 자리가 좁고 의자가 불편하다(3명) - 강의의 질을 높여주었으면 좋겠다(3명) -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밀접한 교육이 부족하다(3명) - 체험관리사례를 넣어달라 - 관리에 관한 토의시간을 마련해달라 - 강의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이 부족하다 - 겹치기 교육(직무교육과 체육행사)을 삼가 달라 - 교육자료를 전 회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달라 타) 설문조사 응답자의 주택관리사 자격 취득시기 - 1회 ( 3명, 5.7%) - 2회 ( 4명, 7.5%) - 3회 ( 8명, 15.1%) - 4회 ( 8명, 15.1%) - 5회 (13명, 24.5%) - 6회 (13명, 24.5%) - 7회 ( 1명, 1.9%) - 미기재 ( 3명, 5.7%) 파) 설문조사 응답자의 주택관리사(보) 경력기간 - 1년미만 ( 3명, 5.7%) - 2년 (10명, 18.9%) - 3년 ( 4명, 7.5%) - 4년 ( 7명, 13.2%) - 5년 ( 3명, 5.7%) - 6년 ( 4명, 7.5%) - 7년 ( 6명, 11.3%) - 8년 ( 1명, 1.9%) - 9년 ( 1명, 1.9%) - 10년 ( 5명, 9.4%) - 15년 ( 1명, 1.9%) - 16년 ( 2명, 3.8%) - 20년 ( 1명, 1.9%) - 미기재 ( 5명, 9.4%) 하) 설문조사 응답자의 대한 주택관리사협회 소속지회 - 수원지회 (14명, 26.4%) - 용인지회 (13명, 24.5%) - 안산지회 ( 1명, 1.9%) - 시흥지회 ( 4명, 7.5%) - 고양지회 ( 3명, 5.7%) - 안양지회 ( 1명, 1.9%) - 성남지회 ( 1명, 1.9%) - 부천지회 ( 1명, 1.9%) - 경기동부 ( 5명, 9.4%) - 평택지회 ( 4명, 7.5%) - 광명지회 ( 1명, 1.9%) - 오산지회 ( 1명, 1.9%) - 안성지회 ( 3명, 5.7%) - 구리지회 ( 1명, 1.9%) 3. 경기도 지역회주관 제1회 직무교육에 대한 강평 가.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넓은 경기도의 지리적 위치의 특성에 따라 하나로 단합하기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 이었는데 이번 직무교육을 계기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동행자이자 동지로서 뜻을 모으고 정겹고 살가운 분위기 속에서 참여 회원 모두가 화합하고 결속하는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체육행사도 승부에 대한 집착보다는 승자와 패자간의 따뜻한 악수로 마무리하는 여유를 보임으로써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하는데 더 큰 의미를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회가 구심점이 되어 우리 회원 여러분의 다양성과 저력을 한 그릇에 담을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나. 직무교육에 대한 열정을 어느 정도 표출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업에서 바쁜 업무로 간과하기 쉬운 재충전의 지적욕구를 어느 정도 충족 내지는 그 기회를 제공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설문조사결과 교육에 임하는 회원들의 자세나 각오가 진지했으며 대부분 이번 직무교육이 유용했다는 결과로 나왔습니다. 다.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도 제공했다고 사료됩니다. 소장직이라는 것이 제한되고 통제(?)된 권한에 무한책임(?)만 지고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시인하실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엄연한 현실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소장책상에 앉아있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 소장직에서 이번 행사가 한줄기 시원한 아침 바람처럼 그 스트레스를 정화시키는 기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 거침없이 과장된 표현입니까?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라. 협회(지역회)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사료됩니다. 협회가 이런 행사를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가시적으로 보여줌으로써 회원들의 협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따라서 협회비 납부율도 높아질 것이며, 협회비 수입도 늘어날 것입니다. 그로 인해 협회는 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협회 및 회원의 위상이 드높아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더불어 직설적인 표현이지만 "매년 협회에 회비 꼬박꼬박 내는데 협회가 날 위해서 해주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불평하신 회원님들에게 그 불평을 불식시키는 계기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 프로 주택관리사로서의 품위와 명예를 지켜내는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련원에서 질서 정연한 행동거지와 중후한 지성에 의거 빈틈없는 뒷정리, 높은 공중도덕으로 이미지 손색없는 높은 품격을 지켜냈다고 생각합니다. 바.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과 없이 행사를 마쳤다고 사료됩니다. 교육과정에 불편한 점들도 있었지만 회원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아래 극복함으로써 대과 없이 무탈하게 행사를 마쳤다고 사료됩니다. 사. 회원들의 직무교육에 대한 니즈가 변화되고 있었습니다. 즉 교과 편성에 있어 직무와 직접 관련된 교육에 못지 않게 간접 관련된 교육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일 예로 이번 설문조사 결과 예절 및 이미지관리가 회원들에게 인상적으로 기억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아마 기존 여타 교육에 식상한 회원들에게 예절 및 이미지 관리 교육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섰던 것 같습니다. 이는 회원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므로 이런 교육을 계획할 때 담당자들은 이를 참조하여야 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예를 들어 이와 관련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으로 (1) 관리자의 리더십 (2) 논리적 설득 화술과 유머화술 (3) 조직커뮤니케이션과 조화로운 인간관계론 (4) 프로정신 프로의 세계 사고의 전환 (5) 직장인의 건강관리와 스트레스해소 등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겹치는 교육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사료됩니다. 즉 짧은 기간 내에 많은 커리큘럼을 소화해 내야 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직무교육과 체육행사를 겹치는 일정으로 잡았는데 이는 회원들의 일체성과 참여성유도에 있어서 문제점을 노출시켰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서 다음에는 겹치지 않는 방향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자. 직무교육은 2번에 나눠 실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경기도 지역회는 어느 지역회보다 회원이 많습니다. 그 많은 회원을 일시에 수용하여 행사를 치르기에는 인원통제 및 교육시설 섭외곤란 등 여러 가지로 비효율적인 측면과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따라서 직무교육을 나눠서 실시하므로써 위와 같은 문제들을 해소하고 또 회원들이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직무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1박 2일로 년1회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차. 강사료는 지급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이번 교육에 강사료가 지급된 과목은 예절 및 이미지관리 하나였습니다. 나머지 과목은 강사에게 교육자료를 직접준비까지 하게 하여 강의를 맡겼습니다. 그래도 강의를 수락해주신 강사님들에게 이 기회에 감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회원들에게 교육비 내지는 참가비 명목으로 비용을 받더라도 내부 강사님들까지 강사료를 지급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문조사결과에서 보듯이 회원들의 교육비 부담에 대하여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소정의 강사료라도 지급하므로써 강의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부여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4. 글을 맺으며 대한 주택관리사 협회 경기도지역회에서 실시한 회원 직무교육에 대하여 총무분과 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외람 되지만 감히 행사에 대한 강평을 조심스럽게 해봤습니다. 강평에 대한 내용에 있어 다소 과장이나 회원 여러분들의 귀에 거슬리는 점도 있을 수 있지만 이를 계기로 앞으로 직무교육행사를 추진할 때에 지역회 임원님들에게 방향설정과 진행하신 분들에게 참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기재한 것이오니 널리 통찰하여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협회(지역회)가 늘 참신한 아이디어로 회원들의 권익향상에 늘 노력함으로서 한결같이 신뢰받는 협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회원 여러분 다양성은 항상 질서 안에서 표출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주택관리사의 제도정착과 권익향상을 위해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훨씬 더 험난하고 먼길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협회를 중심으로 화합하고,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애정어린 협조와 격려 그리고 질타가 요구되는 때입니다. 누군가 말했잖습니까? "알은 스스로 깨고 나오면 신성한 생명체인 한 마리 새가 되지만 타인이 깰 때는 계란후라이 밖에 안 된다"라고 그렇습니다. 이번 직무교육기간 동안 화합하고 단결된 모습 그리고 협회에 대한 애착과 교육에 대한 진지한 열정에서 우리는 그 열망을 스스로 해낼 수 있다고 감히 확신해 봅니다. 끝으로 이번에 총무분과소속 교육진행담당을 맡은 사람으로서 이번 직무교육 행사준비에 잠못자고 노력하신 지역회장님을 비롯한 지역회 임원님들 또 각 지회장님을 비롯한 지회 임원님들 그리고 늘 보이지 않는데서 노력하시는 지역회 사무국장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관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협찬사 대표님들 기꺼이 강의를 맡아주신 강사님들 그리고 공사간으로 다망한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외빈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실제 행사진행을 담당한 총무분과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과 여성회 소장님들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직무교육행사에 열화와 같은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대한 주택관리사협회 경기지역회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