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류 접수
대한항공은 상시지원 제도를 운용하고 있으며, 반드시 인터넷을 이용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이때 주민등록번호와 비밀번호, 즉, 패스워드를 반드시 잘 외워야한다.
◎ 대한항공 지원서 접수처
- http://recruit.koreanair.co.kr/
- 채용절차: 인터넷지원 → 1차면접 대상자 발표 및 통보 → 1차면접 → 1차 합격자 발표 → 2차 임원단면접 → 2차 합격자 발표 → 신체/체력검사 → 최종합격자발표
- 접수시 제한성적 이상의 공인 영어시험성적을 제출해야 지원할 수 있음
◎ 각 공인 영어시험성적 제한선
- TOEIC 기준 : 총점 500점 이상
- G-TELP 기준 : LEVEL3 경우 평균 56% 이상 LEVEL2 경우 평균 40% 이상 ( LEVEL1은 제한없음 )
- 응시제한 제도 : 채용규모에 비해 응시인원이 과다할 경우에는 영어성적을 기준으로 1차면접 대상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허위로 기재한 경우에는 불합격 처리되며, 향후 지원도 불가하도록 조치하오니 정확하게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1차면접 대상자선발
인터넷으로 지원을하면 지원자가운데 1차면접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인원들을 선발한다. 즉, 서류전형을 하는 것이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지원이 가능여부와 어학능력을 바탕으로 선별하며, 기본적인 신체조건도 선별에 적용되기도 한다. 최근의 대한항공의 방침도 어학부분에 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두고있다.
1)1차 면접
대한항공의 1차 면접에서는 5명씩 동시에 입실, 표시 방향에 따라서 일렬로 들어가 자신의 자리에 선 상태에서 면접. 이때, 다른 응시자에 비해서 표정을 밝게 보이도록 노력하며, 자신의 질문이 아니더라도 항상 웃는 표정을 지어야함. 면접관은 3명 (여승무원 중 사무장급 1명, 부장급 직원 2명) 또는 4명으로 구성. 대기실의 칠판에 적혀 있는 순서대로 (1.수험번호 2.이름 3.학교/학과 4.가족사항 5.취미/특기) 자기소개를 가능하면 간단히 한다.
수험생의 답변이 길어지면 면접관들이 싫어한다. 1차면접의 POINT는 항공사 직원으로서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가에 있다. 각 항공사의 광고모델을 잘 참고하면 항공사마다 추구하는 이미지를 발견할 수 있다. 복장은 대한항공에서 제공하는 유니폼을 입고 전형을 치르게 되지만 헤어스타일이나 정장용 검은색 구두 및 스타킹은 각자가 준비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