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
Animalia |
Phylum: |
Chordata |
Class: |
Actinopterygii |
Order: |
Perciformes |
Family: |
Cichlidae |
Subfamily: |
Pseudocrenilabrinae |
Genus: |
Cyphotilapia |
Species: |
sp. "North" |
2)생태적 특징
원산지: 아프리카 탕가니카호 30m이상의 깊은 수심 암석지역(외국사이트에는 50m라고 하는군요 )
원산지의 수질 : 탕가니카호의 수온 23~28`C (심층부23`C), pH-7.8~9, GH(총경도) 9~11, KH(탄산염경도) 16 이다.
석회지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PH와 GH(경도)가 높고 특히 KH(탄산염경도)의 수치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높은 KH(탄산염경도)때문에 PH변화량이 적고 항상 거의 일정수준의 수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번식: 프론토샤의 경우 알을 물어 번식을 시키는 마우스브리더임 암컷이 알을 물어 부화시킴
아래 사진은 탕가니카호 프론토샤종의 분포도입니다.
프론토샤의 이름은 지역명을 따서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브룬디 브룬디 자이레 이콜라
3)기타사항
프론 학명이 알고있던 그냥 프론이 아니고 지역별로 나뉘었네요
제가키우는 부룬디 같은경우는 sp 로 들어갔고
북부 종 같은 경우는 그대로 frontosa
남부 종 같은 경우는 Gibberosa로 됬네요
프로토샤는 원래 제가 키우던 칼부스들이 다 죽어서 키울게 없는 판에 어떻게 근복이햄한테 업어오게 되었네요
원래 좌햄이 키우던 프론에 약간은 매력을 느끼고 있어서 지금 키우는 브룬디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탕어들은 전반적으로 성장이 느린편이니 아직 다 컷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리가 소홀했던지라 사이즈가 크게 성장하지 못한편이나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밥주고 관리해서
돔 한마리 사이즈 만들어 볼라고 합니다.
이참에 괜찬다면 번식까지도 갈라구요...
소심하며 움직임이 많지 않아 지루할 수 도 있다고 느낄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이런 애들이 좋네요
동적이지 않고 어종 자체의 크기도 대형이 아닌 중형 사이즈로 딱 제스타일입니다
성장할수록 중후한 매력이 느껴지는 그런 종이랄까....
이제 대빵은 혹이 나오기 시작할랑 말랑 하는데.........그리고 수명이 25년이란 말이 있던데 과연 ....
먹이 같은 경우는 현재 비트통에든 양어사료와 기타 등등이 섞인 -_-;; 것을 주고 있고 가끔 근복이햄의 싱싱카니발을 몇알씩 줍니다 ㅋㅋㅋ
먹이반응은 최초 알리나 대형어와 함께 살던 때와 비교하면 비교가 되지않을 많큼 준수한 먹이반응을 보입니다.
1)쥴리도크로미스 " 트란스크립투스 "(Julidichromis transcriptus 2개체)
분류
Kingdom: |
Animalia |
Phylum: |
Chordata |
Class: |
Actinopterygii |
Order: |
Perciformes |
Family: |
Cichlidae |
Subfamily: |
Pseudocrenilabrinae |
Genus: |
Julidichromis |
Species: |
transcriptus |
2)생태적 특징
원산지 : 탕가니카 호수 북서부 수심 10m 미만의 암석지대
서식 환경 : pH 8.5~9.2 수온 23~28도 (but 그리 환경에 민감한 종이 아니라고 함 실제로도 그런것 같음....)
번식 : 기질 산란, 바위 틈에 알을 낳고 부화 후 지킴. 세대번식을 함 (cave breeder)
특징 : 쥴리 종에는 딕펠디 말리에리 오르나투스 레가니 트란스크립투스 종이 있는데 지금 설명하는 트란종이 제일 소형 종임(7cm)
암수 구별은 힘드나 보통 사이즈로 하며 (수컷이 암컷보다 큼) 수조내의 암석 근처에 영역을 지정하고 사는 경향이 있음
3)기타 사항
원래 누구 고기인지는 모르겠으나..일단 받아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소형 종이라 프론이 크면 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몇번씩 해보지만
아직 프론이 작아서..........그런 사고는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2마리가 있는데 사이즈 차이가 월등합니다.
그래서 행여 암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지금 제 수조내 환경에서는 어려울것 같네요 ^^;;
포식자가 너무 많고...격리를 해주려면 어항내 프롱들을 다 들어내던지 줄리를 빼든지 해야하는데
프론을 뺄수는 없고 트란을 빼면 다시 원하는 산란처를 찾고 하는데 여벌 어항도 없고해서...
번식하면 프론의 단백질 공급원이나 됬음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생각보다 매력있는 종인것 같습니다. 외형적으로 평범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가만히 있다가 툭 치고 헤엄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먹이를 오물오물 갉아 먹는듯한 모습이 귀엽습니다.
성격도 온순한 편이라 타 어종에게 공격은 못하는군요 ^^:;
1)아쳐 피쉬 (영명 Banded Archerfish 학명 toxotes jaculator 1개체)
분류
Kingdom: |
Animalia |
Phylum: |
Chordata |
Class: |
Actinopterygii |
Order: |
Perciformes |
Family: |
Actinopterygii |
Subfamily: |
Perciformes |
Genus: |
Toxotidae |
Species: |
jaculator |
2)생태적 특징
원산지 및 환경 : 동남아시아에서 폴리네시아와 호주 북동부 지역 25°C - 30°C 의 온도를 지닌 기수지역
번식 : 수조내에서 어렵다고 나오는데 보통 기수어들은 번식법이 명확하지가 않아서....
특징 : 최대 야생에서 30cm 까지 성장하나 보통 20cm까지 크며 수조내에서는 10cm를 넘기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 이놈들의 가장 큰 특징은 물총을 쏴서 곤충을 잡아먹거나 하는건데 성어는 최대 1.5m까지 물총을 쏜다고 하네요. 치어는 2.5센치 부터 물을 쏘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혀와 입천장이 관모양으로 입에 물을 가득 채우고 아가미 덮개를 갑자기 닫아 관을 통해 물을 밖으로 내뿜는형식으로 물을 뱉습니다
밑에 첨부사진 몇개 추가합니다.(먹이 사냥 모습입니다.)
3) 기타사항
아처피쉬 요놈은 대형어 어항에서 등판이 다 뜯겨서 제가 건저왔습니다.
마침 관리자님이 저에게 그냥 넘기시더군요. 지금은 살이 오동통 하게 올라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아쳐피쉬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항벽에 먹이를 붙이면 물을 쏴서 먹이를 떨어트려 먹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
훈련을 하면 할수록 물총쏘는게 강해지네요
재미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기가 살아 프론들을 쪼는게 마음에 별로 들진 않지만.....
물총쇼 보는 맛에 키웁니다 ^^
1)코리도라스(아에네우스1, 스터바이10, 팬더2 Corydoras Aeneus, Corydoras Panda, Corydoras Sterbai)
Kingdom: |
Animalia |
Phylum: |
Chordata |
Class: |
Actinopterygii |
Order: |
Siluriformes |
Family: |
Callichthyidae |
Subfamily: |
Pseudocrenilabrinae |
Genus: |
Corydoras |
Species: |
Aeneus,Panda,Sterbai |
2)생태적 특징
원산지 및 환경 : 남미 pH 6.0~8.0 사이의 강바닥에 거주 25~28도의 온도(아에네우스) 20~25도의 온도(팬더, 스터바이) 에 서식
번식 : 코리도라스 종은 특이한 번식 방법을 가지고 있는데 T-position 이라는 자세를 취한다. 이는 물살이 강한 강에 서식하는 코리도라스가 알을 수정시키는데 있어 매우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이 포지션에서 수컷은 자신의 옆구리를 암놈의 주둥이쪽으로 가게 하고 T 모양을 만든다 그러면 암놈은 숫놈의 정자를 흡수해 수정시킨 후 알을 산란하여 주변에 부착시킨다. 난 개인적으로 어항벽에다가 심심하면 알을 붙여서 좀 괴롭다....미관상 달팽이 알같아서 말이다.
특징 : 「Corydoras」은 「Cory=헬멧과 같이 딱딱하다」 「Dora=피부」로 「헬멧과 같이 딱딱한 피부」의 물고기라고 하는 의미를 지님 갑옷메기의 특징을 지니고 있음 그리고 육식성 어류가 잘못해서 코리도라스를 집에삼키는 경우 단단한 지느러미 가시에 찔려서 목에 상처가나 숨지는 경우도 있으니 대형어 브리더들은 눈독들이지 마시길....그리고 코리도라스는 종류가 엄청나게 많으며 특히 주둥이가 튀오나온 부류들은 군영을 하며 지낸다고 한다. 또 코리도라스는 후진을 못하는 경향이 있어 어항내에 소라같은 구조물은 좋지 않다고 한다 소라에 끼여버리면 빼내기가 곤란해진다...특히 양옆의 지느러미 가시가 박혀서 소라를 부숴야 빼낼 수 있는 경험을 할지도....
3)기타사항
상엽이형님으로부터 받은 스터바이 10마리와 버려진 아에네우스 팬더를 그냥 업어놨습니다
물론 수질이나 기타 면에서 맞지않지만............
제어항의 메인은 프론토샤니깐....단순히 수조내 먹다남은 사료제거와 산호사가 뒤집히면 이놈들이 훑으면서 평평하게 해주라고 넣었는데...................
이놈들이 더 메인같습니다....대박..........
번식은 알칼리인데도 잘 시도하는거 같구요...(T포지션 대박....어항벽에 매일 붙어서 짜증납니다...)
역시 이론과 현실은 차이가 있나붑니다...
제어항은 코리어항인가봐요
앞으로의 수조세팅 계획
앞으로의 계획은 일단 자제가 부족한 관계 그리고 1학년때 썻던 현무암을 쓰려니 너무 겹치는 감이 있어 변화를 주기 위해
토속적인 세팅으로 가려고 합니다 ^^
이번 엠티때 가서 돌좀 많이 주워오고 집어넣고 해서
언젠가 제가 1학년때 고사때 선배님이 조언해주신 돌틈에 숨어 얼굴만 내미는 그런 모습을 연출 하고 싶네요
간단히 말하면 자연 그자체 가 주제가 되겠네요 ^^
일단은 부족한 여과기부터 매워야겠습니다....
현재 어항 용량에 터무니 없이 부족한 여과량이라.......
세팅에 앞서 여과기부터 달아야겠습니다 ㅠㅠ
아래 사진은 제가 원하는 방식의 세팅이랄까 외국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돌주으러 갑시다!!
그리고 돌에 실리콘 발라서 넣어야겠네요...무너지면...그냥 허허허...
첫댓글 사진이 엑박이네요~ 나만 그런가? 큰 아프리카 돌돔을 파크의 마스코트로 키워보삼~ㅋ 아~ 그리고 참고로 마지막 그림이 안보이긴 하는데 대충 어떤그림인지 상상이 가거든요. 그게 뭐 돌로 만든 것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여러모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발포제와 스프레이를 통해서 저와 같은 느낌을 만들기도 합니다. 정확한 방식은 저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네요. 발포제를 이용한 백스크린 제작으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무게감도 덜하고~ 자유자재로 만들 수도 있으니~
엑박은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백스크린 발포제를 이용해서 하는거 한번 찾아보겠습니다~충고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준모형이 가르쳐준거 해볼라고 그랬는데 좆나 빡심!!! 암만 잘 칠한다 그래도 자연적인 돌 느낌을 만드는거는 잘 안될거 같은데........!!!
그....그것보다 형님 도...돈이 없어서 그냥 심었어요..........ㅠㅠ 한국 계곡의 정서를 담은 아프리카 시클리드어항이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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