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홀딩스,에스에프에이,동아제약,SSCP,LS산전,DMS,SK텔레콤,LG마이크론,현대미포조선,현대차,KTB네트워크,에스디,LG필립스LCD,부광약품,GS

▲웅진홀딩스(016880)*- 웅진그룹의 지주회사로 웅진코웨이 등 자회사들이 양호 한 성장세와 수익성을 유지하고, 극동건설 인수를 통해 향후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전세계 태양에너지기업 중 매출규모 5위인 썬파워사와 합작으로 웅진에너지를 설립, 잉곳을 제작하여 썬파워사에 납품함으로 장기적 성장엔진 확보.                        ▲에스에프에이(056190)*- LCD는 2009년까지 호황국면이 예상되며, 삼성전자와  LPL간 장비 교차구매 최대 수혜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삼성그룹의 태양전지 사 업 진출과 10세대 이후 LCD투자 확대로 수혜가 예상되며, 대규모  설비투자로  시장 경쟁력이 제고될 것임.                                                              ▲동아제약(000640)- 자이데나 등 주력제품들의 처방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신제품들의 처방 증가세가 뛰어나 실적변동성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이고, 경영권 분쟁 및 과징금 부과로  불확실성이 해소됐으며, 내수시장 점유율  상 승 및 해외시장 진출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                                   ▲SSCP(071660)- 특수코팅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전자재료부문에  공 격적으로 투자하는 이상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했으며, 향후 전자재료부문의 성장성이 크고, 중국자회사의 특수코팅재료사업의 잠재성이 매우 높아 내년 이후 큰 폭의  성 장이 기대되며, 독일 슈람사 인수를 통해 글로벌 업체로 도약 가능.                    ▲LS산전(010120)- 국내에서 높은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과  고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고, 신도시와 뉴타운 개발 관련 수혜가 기대됨. 러시아,  중동 을 비롯한 신흥개발국의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초고압  전력사업 진출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이 강화될 것.                                       ▲DMS(068790)- 2008년 LCD산업의 투자심리 회복에 따라 대만과 중국  패널업체 에 대한 매출비중이 70% 이상 유지하여 수혜 폭이 클 전망이며, 원/엔 환율의 상승  추세에 따라 일본 경쟁업체 대비 가격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되고, 영업이익률 상승이 기대됨.                                                                     ▲SK텔레콤(017670)- 연간 2조5천억원 이상의 영업 현금 흐름을 통해 강력한 현 금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산으로 인한 가치가 부각될 전망. 2008년부터 의무약정제의 부활과 단말기 원가의 점진적인 하락으로 영업이익률은 4.4분기를  바 닥으로 개선될 전망.                                                                ▲LG마이크론(016990)- PDP가 중소형 평판TV시장에서 선전하여 PRP부문이  흑자 전환했으며, LCD산업의 호황으로 포토마스크 및 TS부문이 호조를 보임.  올해  이후 과도한 투자부담이 완화되고, 적자사업부의 구조조정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신규사업도 모멘텀으로 작용.                                        ▲현대미포조선(010620)- 신조선가 상승과 선박수주 급증으로 중장기 영업실적  호조가 예상되며, 자회사인 베트남 비나신조선소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장기 투자유가증권 가치가 증가하고 있고, 도크의 효율적 운용과 블록공장의 본격적인 가 동으로 생산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                                                  ▲현대차(005380)- 최근 엔화강세 현상으로 현대차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전 망이며, 이로 인해 미국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상승이 기대됨. 장부가 수준의  시가 총액, 경영실적 회복세 지속, 원가절감 및 환율민감도 하락 등을 고려할 때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됨.                                                     ▲KTB네트워크(030210)- 지난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95억원과  180억원 으로 뚜렷한 실적개선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4.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또 PEF 부문에서 경쟁사 대비 앞서가고 있으며 최근 빠른속도로 가치가 증대하고 있 는 자회사 KTB자산운용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됨.                                    ▲001680)- 2005년 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지배구조를 개선한  이후,  적자 제품군의 철수와 인력 감축 등을 통해 2007년에는 수익성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장류 부문에서 40% 대의 높은 M/S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자회사의  합병,  그리고 자산의 매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창출이 기대됨.                                  ▲에스디(066930)- 자가진단 시장 및 바이오센서 사업 분야에서 주목 받는 의료 업체로 3.4분기 실적은 에이즈 진단시약의 국제입찰 확대 영향으로 매출액 79억, 영 업이익 28억으로 각각 전년 대비 77%, 158% 증가했고, 최근 혈당  자가측정기‘에스 디첵’의 판매 허가 취득으로 신규 매출이 기대됨.                                    ▲LG필립스LCD(034220)- 최근 필립스 전자의 지분 매각에 따른 오버행(overhang) 문제는 거의 해소된 것으로 보이며, 나머지 지분 19.9%는 당분간  매각계획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원가절감으로 인한 실적개선과 계절적 성수기가 이어지면서 4.4분 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부광약품(003000)- 신약 레보비르의 매출 증가와 기존 제품들의 원재료 가격  하락과 판관비 통제에 따른 실적 개선에 힘입어 대폭적인 이익 증가가 전망되고, 레 보비르는 내년 하반기부터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중국과 유럽에서 도 2010년 전후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됨.                                             ▲GS(078930)- 정제마진은 난방유 및 나프타 수요증가로 강세 전환되어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유사인 GS칼텍스의 영업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며,  순항 중인 고도화 시설의 본격 가동으로 장기적인 이익모멘텀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