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카시아
잎의 모양과 함께 잎맥의 무늬가 선명하여 무척 아름다운 품종으로 우아한 모습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화초로 사랑을 받는 알록카시아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반그늘에서 관리를 하면 좋으며 추위에 약하므로 15℃이상에서 관리를 합니다. 용토는 물빠짐이 좋게 혼합아여 사용을 하며 일반 관엽식물과 같이 물관리를 하며 공중습도를 다습하게 관리하여 줍니다.
물-겉흙이 말랐을때 듬북 주시고 보통 1주1회입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추위에 약합니다. 성장 속도가 빨라 큰 화분에 심었습니다.
과습에도 약합니다
푸미라
빛 : 반양지, 통풍잘되는 곳
온도 : 생육적온 13~30도[월동온도 10도 이상]
물관리 : 5~9월에는 성장기이므로 2~3일 1회
겨울철에는 성장이 미미하여 주 1회
직사광선이 없는 실내 밝은 곳에서 키우셔야 합니다.
금전수
우리말로 돈나무라고도 합니다 잎꽃이로도 잘 자랍니다
선물로 받아야 재물이 들어온다고들 합니다.
중국에서 금전수를 받으면 부자가 된다고 해서
"집안에 들이면 재물이 들어온답니다"
개업, 집들이 선물로 많이 쓰는데
열대 아시아와 남미가 자생지인 열대식물입니다
물을 절대 자주 주면 안됩니다.
여름에는 15~20일에 1회
겨울에는 20~30일에 1회 정도 주세요
반음지식물로 실내 밝은 곳에서 기르고
월동온도는 15도 이상이며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20~30도 내외입니다
용도로는 공기정화식물, 결혼기념일, 공연, 전시회, 출산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축하용 선물, 집들이, 신혼여행, 승진 선물 인테리어 소품등으로 많이 나갑니다.
동설란
*석산(동설란)-.--꽃무릇
*분포지-사찰이나 정원에 심으며 산기슭이나 풀밭에서 무리지어 자란다. 우리나라 남부의 습한 야지에서 자랍니다.
약효-石蒜(인경)- 祛痰, 이뇨, 해독, 催吐의 효능. 候風, 水腫, 癰疽腫毒, 정창, 누력을 치료
개화기-9~10월에 잎이 없어진 후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알뿌리 비늘줄기 식물이고요 잎은 줄꼴이고 잎의 끝이 뭉뚝하고 한가운데 굵은 잎맥이 희게 보입니다 가을에 잎이없어진 후에 땅에서 꽃줄기가 올라와 여러 송이의 길다란 꽃잎이 화관을 이루고 수술은 6개가 한꽃에 나와 둥그렇게 타원형을 그린 꽃잎보다 길게 꽃 밖으로 나와 있다. 꽃핀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 열매없이 꽃이 말라 죽은 뒤에 짙은 녹색의 잎이 자랍니다. 주로 인경으로 번식합니다
일본이 원산지이며 남쪽 지방에서는 관상용으로 심거나 사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습기가 있는 나무 그늘에서 잘 자라고. 석산의 다른 이름은 꽃무릇, 가을가재무릇, 이별초, 상사화, 노아산, 오산, 은쇄시, 독산, 구층산, 귀산, 용조초두, 수마, 산두초, 일지전, 파파산, 장랑화, 용조화, 신미양만화, 모해화, 야수선, 홍화석산, 삼십육통 등으로 불립니다. 비슷한 식물인 상사화도 꽃이 필때 잎이 없고 잎이 올라올때는 꽃이 없어서 꽃과 잎이 서로 볼 수 없다고 하여 상사화(相思花)라고 하며 또는 이별초라고도 부릅니다.
석산도 상사화와 마찬가지로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합니다. 상사화가 8월에 꽃을 피는 반면 석산은 그보다 늦은 9~10월에 꽃이 핀다. 흔히 알뿌리를 약재로 사용하는데, 잎이 쓰러질 때 캐어 깨끗이 씻은 다음 잘게 썰어 햇볕에 말린답니다. 또는 생으로 사용하기도 하고요. 알뿌리 성분은 타제핀, 리코라민, 리코레닌, 호모리코린, 에피갈란타민, 갈란타민, 갈란틴, 리코린 등 20여가지가 들어 있죠. 붉은 꽃에는 크리산테민, 리코리시아닌이 들어 있습니다..알뿌리에서 올라와 꽃이 매혹적으로 아름답게 피고 진다. 꽃이 지고 난 다음 짙푸른 색을 자랑하며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잎이 돋아납니다.
3~5일에 물을 한번씩 만 주어도 잘 자랍니다
7일에 한번만 주어도 됩니다 잎이 너무 길게 자라면 잎 중간 부분을 리본으로 살짝 묽어 두어도 보기에 좋습니다. 꽃 무릇은 구근(알)이 굵고 햇빛을 많이 보일수록 꽃이 잘 피고요.
예쁘다고 방에만 들여놓으면 햇빛 부족으로 꽃이 피지 않을 수도 있으니 베란다에 두고 기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물을 많이 주면 잎이 무성하게 자라게 됨으로 1주일에 3일 정도는 뿌리를 말리며 기르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꽃무릇(동설란)은 다른 식물과 달리 겨울에 잎이 자라고 따뜻한 봄이나 여름에는 잎이 없어 집니다 꽃은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피는 습성임으로 잎이 진다하여 버리지 말고 시들은 잎만 깨끗이 정리하여 그대로 기르시면 됩니다..
동백...
동백나무는 추운 겨울에 싱그런 잎새와 함께 정열적 진홍색 꽃을 피우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비옥한 곳을 좋아하고 이식력이 약해서 옮겨 심기가 힘듭니다 한겨울에 붉은 꽃잎, 샛노란 수술, 그리고 짙푸르고 윤기 있는 잎사귀가 조화를 이루며 피는 동백꽃도 아름답습니다 대부분 꽃들이 꽃눈 속에 숨어서 봄을 준비하고 있을 때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그대를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는 아름다운 꽃말의 동백나무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관리와 온도관리만 유의 하시면 그렇게 쉽게 죽지는 않습니다 항상 물주시기 전에 화분의 흙을 만져 서늘한 곳이면 화분위의 흙이 완전히 마른 뒤에 실내 따뜻한 곳이나 개화시에는 화분위의 흙이 마른듯 하면 물을 주시면 됩니다 한 10-15일 정도만유심히 보시면 물주는 주기를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납니다.
디펜바키아 마리안느
중형 화분에 심어 기르는 대표적인 관엽식물입니다., 병충해의 피해가 관리도 비교적 용이합니다.. 겨울철 온도만 유지시켜주면 실내에서 크고 시원스런 잎을 감상할 수 있는 품종이고요. 식물체내에 칼슘옥살레이트 결정이 있어 잎을 씹으면 일시적으로 말을 하지 못할 정도의 통증을 일으키므로, 어린이가 혹시나 아파트에 방문 하시면 입에 못데게 하세요 . 모 양 잎 앞면은 광택이 있는 짙은 녹색 바탕에 다양한 흰 얼룩 무늬가 있고 길이는 약 45cm까지 자랍니다. 줄기 위 끝부분에서 잎이 아래로 처지면서 아치형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넓은 공간을 펄요로 합니다. 빛이 적고 따뜻한 실내에서 잘 자라고. 추위에 매우 약하여 밤 기온은 18°C이상을 유지하고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생육기에는 물을 충분히 주지만 그 외에는 토양이 마르면 물을 줍니다. 통풍이 되지 않는 곳에서 너무 습하면 잎에 반점이 생기거나 썩는 경우도 있다. 포기나누기 또는 줄기꽂이로 번식합니다
산세베리아
식물 생육에 좋지 않은 실내 환경에서도 잘 견딜 수 있는 매우 강건한 다육식물입니다. 품종에 따라 다양한 무늬가 있는 특이한 잎 모양을 관상하기 위해서 실내의 중.소형 화분에서 기르기 편합니다. 뿌리줄기에서 올라온 잎은 로제트상으로 나서 위쪽으로 길게 자라고 선형으로 다육질인 잎은 길이 2S~120cm로 연한 회녹색이며, 가로로 녹색의 무늬가 있다. 꽃은 녹색을 떤 흰색으로 총상화서로 달리며 향기가 있습니다
다른 식물들이 자라기 어려운 빛이 적은 곳이나 낮은 습도, 너무 덥거나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곳에서도 잘 자라는 강건한 다육식물. 하지만 적절한 생육을 위해서는 가능한 밝은 곳에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물주기량을 줄이고요. 토양은 유기질이 혼합된 양토가 좋다. 분갈이는 3년에 한 번 또는 화분에 식물이 꽉 차있을때 해줍니다. 토양에 물이 너무 많으면 잎의 색이 연해지고 심하면 황화됩니다. 병충해의 피해는 거의 없고. 잎을 약 8cm정도의 길이로 잘라서 꺾꽂이(잎꽂이)하거나, 뿌리줄기를 포기나누기하여 번식시킵니다
물은 1달-2달에 1회입니다 공기 정화 능력이 다른꽃의 30배 가량 됩니다
거실이나 침실 어느곳에 두셔도 좋습니다.
행운목 드라세나
드라세나 속은 다양한 크기와 무늬를 가진 품종이 있는데, 식물환경이 비교적 좋지 않는 곳에서도 잘 자라므로 관엽식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흔히 나무토막을 잘라 순을 내서 뿌리없이 물에다 올려 놓고 기르는 경우도 있고요. 물가꾸기로 실내를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모양 목질화된 줄기의 정단부에 있는 잎은 옥수수 잎처럼 선형으로 길며, 중앙에 세로로 노란색의 줄무늬가 있어 아름답습니다. 드라세나 속은 잎자루없이 줄기의 촘촘한 마디에 붙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이 품종은 원종에 비해 잎이 짧고 컴팩트한 느낌을 줍니다.
가꾸기는 덥고 습한 곳을 좋아하지만 건조에도 비교적 강한 편입니다.. 빛이 부족한 곳에서는 노란색 줄무늬가 없어지고 잎이 넓어지므로, 아름다운 무늬 잎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빛이 있는 곳에서 기른다. 과습할 경우 잎에 반정이 생기거나 부패병 등이 발생한다. 습도가 너무 낮으면 잎끝이 마르므로 분무기 등으로 물을 적셔주세요.
꺾꽂이나 공중떼기로 번식하며, 잎이 없는 나무 줄기 부분만을 잘라 심어도 새로운 뿌리와 잎이 잘 나옵니다.
물은 좋아하는 편으로 화분위의 흙을 만져 마르면 흠뻑 주세요 대개 일조량,온도, 식물크기 화분크기,화분흙의 배합등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물주실 때 화분위의 흙을 체크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구요밝은 실내의 경우 평균 5-7일에 1회 정도 주시면 됩니다
반음지 식물로 직사광을 피한 밝은 실내에서 키우시구요 공중 습도가 다습한환경을 좋아합니다 가을부터 실내가 건조해 지므로 난방을 하는 동절기에는 실내온도의 미지근한 물(20도 내외 실내에 한나절 정도 물을 떠놓은 뒤)로 잎에 종종 분무하시거나 가습기를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파비안
태평양제도(뉴칼레도니아), 열대 아시아가 자생지로 폴리시아스(Policias )속에 속하는 식물로 잎이 새의 깃털처럼 샌긴종부터 파비안 처럼 잎이 둥근 종까지 국내화원에도 약 7-8가지 종이 나와 잇습니다 실내 어두운 곳에서도 어느 정도 적응하는 편이지만 너무 어두운 곳에 장시간 두면 잎나오는 간격이 멀어지고 줄기가 연약하게 웃자라 잎 무게 때문에 곧게 서지를 못합니다 우선 전체적인 모양을 보고 판단하시면 되는데 지줏대를 세우는 방법도 있고 가지치기를 하셔도 됩니다(전체적인 화분의 균형을 보고 판단하세요)
크게 웃자라지 않앗으면 지줏대를 대 주세요 가지치기 하는 방법인데 새 가지가 나왓을때의 모양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해(긴가지는 자르고 약한 가지는 살림) 가지치기 하세요
물론 아파트에서 많이 자랐을 때입니다. 음지에 강한식물이라도 어느정도의 햇빛이 필요합니다 대개 밝은 반그늘에서 잘자란다는 의미는 실외 기준이고요 실내에서는 늦봄에서 초가을 까지 강한 직사광은 피하고(차광하거나 간접광이 밝은 곳에 화분을 두거나 아침 1-2시간 햇빛만 들어오는 곳) 나머지 기간은 햇빛을 쐬여 주는게(햇빛이 잘 드는 실내창가) 식물의 생육에 좋습니다 부득이 화분 배치 때문에 실내 어두운 곳에 둘 경우는 형광등(파장이 짧은 푸른 불빛은 관엽식물의 보조조명으로 도움이 됨)으로 보조 조명을 하거나 장시간 방치하는 일이 없으면 합니다 일조량이 어느정도 확보되면 연약한 줄기도 굵어지고 잎나오는 간격도 짦아 집니다 기온이 올라가는 늦봄부터 초가을(성장기)에는 베란다에 화분을 두셔도 됩니다 (강한직사광은 발등을 쳐서 차광하세요)
물은 보통 수준(약간 건조하게)으로 관리하시면 됩니다 화분위 흙을 만져 마른 1-3일 뒤에 주시면 되고요 성장기에는 일조량에 따라 물주는 주기를 당기세요
(햇빛이 강해지거나 잘드는 곳에서는 화분이 일찍 마릅니다)(월동온도 13도 이상)
생육적온은 16-30도 이고요 겨울에는 가능한 금방 받은 찬 수돗물 주지 마시고 실내에 한나절 정도 둔 뒤 미지근해지면(실온에 가까워 지면) 주세요 분무도 마찬가지 입니다
공중습도가 아주 다습한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약간 습한것을 좋아하니 건조한겨울 실내에서는 잎에 가볍게 주 2-3회 정도 분무해 주세요(미지근한 물로)
분갈이는 2-3년에 한번 해 주시면 되고요 (겨울에는 가능한 피하세요)화분의 흙은 물빠짐이 좋게 화원에서 파는 분갈이용 배양토네 모래나 마사토를 20% 정도 섞어 해주세요
비료는 성장기에(5-9월) 월 1회 정도 고체비료나 월 2회 정도 액비를 주세요 해충은 주로 깍지벌레가 잘 생기는 데 월 1-2회 정도 잎뒷면이나 잎자루등을 유심히 관찰하세요
관음죽
햇볕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타기 때문에 관상가치가 없어지므로 발을 쳐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온도 고온을 즐기지만 추위에도 잘 견디는 식물로 3도 이상만 유지하면 고사하지 않지만 겨울에 찬바람을 쏘이면 잎이 색깔이 황색으로 변하기 쉬우니 주의..
아파트는 별 문제가 없겠습니다 물주기는 겨울철에는 실내온도와 비슷한 받아두었던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4일에1회정도 비료 중 골분에 깻묵을 만든 것을 구입하여 3개월에 한 번 정도 흙위에 놓고 손으로 꼭꼭 누른 다음 물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산호유동/쟈트로바(珊瑚油桐,Jatropha podagrica Hook)
일명; 쟈트로바
대극과(大戟科, Euphorbiaceae)
원산지 : 과테말라, 파나마
특징 : 줄기는 굵고 목이 긴 술병 모양으로 비대한다. 표피색은 회색이나 새로 자라는 부분은 녹색이다. 윗부분은 분지하며 탐스러운 잎이 끝부분에 5~8매 달린다. 엽병은 길고 기부에는 가시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잎이 떨어진 후에도 남아 있는다. 꽃은 작고 꽃잎은 다섯장이며 붉은색 입니다.
줄기 상부에 줄기끝에서 꽃대가 나와 붉은 꽃이 모여 산호같이 피고 줄기가 술병모양으로 비대된데서 산호유동이란 이름이 붙여졌답니다
마른상태에서 물을 주시면 됩니다 같이 심어진 인삼팬다와 함께 물을 주시면 됩니다
숯위에 올려진 풍란(소첩)은 수시로 수태에 물을 분무해 주시면 됩니다
인삼팬다
* 인삼팬다는 대만고무나무(인삼벤자민) 에 팬다고무나무를 접붙인 것입니다
벤자민은 Ficus benjamina 이고요 대만고무나무는 Ficus retusa로 같은속의 식물로 친척뻘 되는 식물입니다 벤자민이나 대만고무나무(인삼벤자민-분재형태로 키운 줄기가 인쌈뿌리 모양을 닮아 붙여진 이름)나 특성이 분갈이를 하거나 기르던 장소를 옮기면 몸살을 아주 심하게 하는데, 한군데 적응만 잘하면 잘자라는 식물입니다
빛에 대해서는 계절적 특성을 타는데 봄, 가을 볕에는 잎이 타나 성장력이 왕성한 여름에는 강한 직사광에도 잎이 타지 않습니다 오래 길러 모양이 흉한 나무들을 바짝 잘라
실외에 두어 강한 직사광에서 새 순을 받아 모양을 새로 잡습니다
설명하신 것처럼 잎이 떨어질 때는 가능한 햇빛이 잘드는 양지 바른 곳에 두는게
좋구요 물은 내건성 식물로(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자주 주시면 안됩니다
화분위의 흙을 만져 완전히 마른 다음에 주세요 대개 햇빛이 잘드는 실외는 자연 증발량이 많으므로 맑은 날은 2-3일에 1회 베란다는 4-5일에 1회 밝은 실내는 주 1회 정도 주시면 됩니다 여름 한철만 햇빛을잘 받으면 잎도 잘 나오고 건강해 집니다 가을이 되면 밝은 실내로 들이세요 동남아, 대만등이 자생지인 (아)열대성 식물로 추위에도 어느 정도 강하나 겨울은 10도 이상으로 월동시키는게 좋습니다 (겨울에 휴면하는 식물이 아니며 너무 추운곳에 두면 새로 나온 잎이 왜곡되어 나옵니다) 해충은 새로 나온잎에 진딧물 (대개 새잎을 또르르 말아 그안에 기생)이나 잎 뒷면이나 잎자루에 깍지벌레(밀랍으로 무장 딱 붙어 있어 잘 안떨어짐-배설물로 꿀물을 배성 만지면 잎이 찐득찐득함)가 생기는데 해충이 보이면 퐁퐁을 떨어뜨린비눗물을 분무후 면봉이나 칫솔등으로 문질러 떼내세요 (심하면 살충제를 사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