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택 연도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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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금메달 개수 | 5개(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
대표 국제 경기 | 올림픽, 세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BWF World Championships), 토마스컵 대회, 우버컵 대회, 수디르만컵 대회, 월드 슈퍼시리즈 등 |
세계적인 선수 | 박주봉(한국), 수지 수산티(인도네시아, 여), 방수현(한국, 여), 리총웨이(말레이시아), 타우픽 히다얏(인도네시아), 린단(중국), 이용대(한국) |
요약 인도에서 시작되어 영국으로 전해진 배드민턴은 새의 깃털이 달린 셔틀콕을 라켓으로 쳐서 상대방 진영으로 넘기는 경기이다.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으로도 널리 보급되어 있는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명성에 비하면 늦게 올림픽에 진출한 종목이다.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모두 5종목으로 나뉘는데, 서양보다는 우리나라와 중국, 인도네시아 등 동양권 국가가 강세를 보인다. 우리나라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남녀 복식과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한 이후 매 올림픽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네트를 사이에 두고 라켓으로 셔틀콕(shuttlecock)을 쳐서 상대방 진영으로 넘기는 스포츠로 인도 붐베이 지방의 푸나(Poona)라는 놀이가 영국으로 전해진 데에서 유래한다. 배드민턴이라는 명칭은 영국의 지역 이름이다. 1934년에 국제 배드민턴 연맹이 결성되었으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셔틀콕은 새의 깃털을 장식하여 바람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최고 속도가 무려 시속 260km에 이를 정도로 빠른 스피드도 갖추고 있다. 또한 달리기와 도약, 몸의 회전 등 다양한 운동을 동반하여 신체의 건강 유지에 안성맞춤인 경기로 손꼽힌다. 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서 레크리에이션으로도 널리 보급되었으며, 특히 신체적인 접촉 없이 경기를 펼치므로 신사다운 스포츠로 인기가 높다.
12세기 때 영국 왕실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인도 봄베이 지방에 전해지는 푸나(Poona)라는 놀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 정설로 여겨진다. 1820년 경에 그 지역에 주둔하던 영국 군인들이 푸나를 배워 본국에 전했다고 한다. 이후 뷔포드경의 영지인 배드민턴에서 보급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경기 명칭을 배드민턴으로 하였다. 1893년에 영국 배드민턴 협회가 창립되었으며, 1899년에는 제1회 영국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후 유럽은 물론 영국군이 주둔하던 동남아 각국에 널리 보급되었다.
1934년에는 국제 배드민턴 연맹이 결성되었으며, 1939년에 경기 규칙을 마련하여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2차 세계 대전으로 잠시 주춤하였으나 1949년부터 남자 국제 선수권 대회가 3년마다 열리기 시작한 이후 덴마크 오픈, 스웨덴 오픈 등 다양한 국제 대회가 열리며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아갔다.
아시안 게임에는 1962년 제4회 자카르타 대회 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올림픽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때부터 정식 종목이 되었다. 유럽과 아시아에 배드민턴 강국이 몰려 있는데, 우리나라도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하는 등 세계적인 강국에 올라서 있다.
1945년 YMCA를 통해 소개되었는데, 스포츠보다는 레크리에이션으로 보다 널리 보급되었다. 1957년에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창립되며 스포츠의 하나로 부각되었으며 1963년부터는 전국체육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1970년대까지는 국제대회에서 별다른 성적으로 거두지 못하였으나 1981년 황선애가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영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여자 개인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배드민턴 강국으로 부상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박주봉-김문수 조가 남자 복식에서, 황혜영-정소영 조가 여자 복식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확고한 세계 강국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올림픽에서도 많은 메달을 추가하는 등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1978년 한국 사회인 배드민턴 연맹이 창설된 뒤 생활체육에서도 널리 보급되어 국내 배드민턴 인구가 부쩍 늘어나 현재는 우리나라 생활체육 종목 중에는 가장 많은 동호인을 보유한 스포츠가 되었다.
대회 | 종목 | 획득 메달 | 선수 |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 남자 복식 | 금메달 | 김문수-박주봉 |
여자 복식 | 금메달 | 정소영-황해영 | |
여자 단식 | 은메달 | 방수현 | |
여자 복식 | 동메달 | 길영아-심은정 | |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 여자 단식 | 금메달 | 방수현 |
혼합 복식 | 금메달 | 길영아-김동문 | |
여자 복식 | 은메달 | 길영아-장혜옥 | |
혼합 복식 | 은메달 | 박주봉-나경민 |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 남자 복식 | 은메달 | 유용성-이동수 |
남자 복식 | 동메달 | 김동문-하태권 |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 남자 복식 | 금메달 | 김동문-하태권 |
남자 단식 | 은메달 | 손승모 | |
남자 복식 | 은메달 | 유용성-이동수 | |
여자 복식 | 동메달 | 나경민-이경원 |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 혼합 복식 | 금메달 | 이용대-이효정 |
여자 복식 | 은메달 | 이효정-이경원 | |
남자 복식 | 동메달 | 이재진-황지만 | |
2012년 런던 올림픽 | 남자 복식 | 동메달 | 이용대-정재성 |
2016년 리우 올림픽 | 여자 복식 | 동메달 | 신승찬-정경은 |
세계 배드민턴 연맹(BWF)이 승인하는 대회에서 얻은 점수를 기준으로 올림픽 랭킹을 산정하여 순위에 따라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단식은 1~16위까지 국가 당 최대 2명이, 복식은 1~8위까지 최대 2개조가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올림픽에서는 예선을 거쳐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전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르며, 준결승에서 패한 팀끼리 동메달전을 치른다.
전체 폭은 6.1m로, 단식 코트의 폭은 5.18m, 코트의 전체 길이는 13.4m, 라인 폭 4cm
그물눈은 가로와 세로가 1.9cm로 정사각형이어야 하며, 네트 상단은 흰색 헝겊으로, 네트는 갈색으로 되어 있어야 함
- 높이 : 1.52m
- 폭 : 76cm
- 포스트(지주대) : 높이 1.55m
코트와 코트 사이는 최소 2m이어야 하며, 천정의 높이는 최소 9m 이상
경기자가 한쪽 끝에서 언더핸드로 쳐서 반대편 백바운더리 라인 안쪽의 53~99 cm 사이에 떨어져야 한다.
- 무게 : 4.74~5.50g
- 깃털 : 16개
- 코르크의 지름 : 25∼28mm
- 깃털의 길이 : 6.4~7cm
- 깃털 상단의 지름 : 58~68mm
손잡이, 스트링 면, 헤드, 샤프트로 구성됨
- 프레임 : 길이 68cm, 폭 23cm, 무게 90-95g
- 스트링 부분 : 전체 길이 28cm, 넓이 22cm 이내, 스트링 굵기 0.7mm
- 하의 : 남자는 반바지나 긴 바지, 여자는 스커트나 반바지를 착용
- 상의 : 남녀 모두 반소매나 긴소매
서브권과 상관없이 이겼을 때 득점하며 서브권을 가져간다.
3세트 21점제로 2세트를 따내면 승리한다. 각 세트마다 2점 차이가 나야 한다.
서버와 리시버는 양편 서비스 코트 안에 대각선으로 서야 한다. 서브는 허리보다 아래에서 해야 한다. 서버가 셔틀을 치는 그 순간에 라켓의 샤프트는 아래쪽 방향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예기치 못한 우발적인 사고 및 행동이 발생하였을 때 경기 중단 및 무효를 래트라 한다. 즉, 리시버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서비스하거나 경기 중 다른 코트로부터 셔틀이 들어와 경기를 방해할 경우 등
각 게임 중 한쪽 편이 11점에 먼저 도달할 경우 60초 이내 인터벌이 허용되며, 1게임과 2게임 사이, 2게임과 3게임 사이에 120초 이내의 인터벌이 허용된다.
셔틀이 경기 진행 중이 아닌 경우에만 선수는 경기 중 지도를 받을 수 있다. 경기 종료 시까지 경기자는 심판의 동의 없이 코트를 떠날 수 없다.
- 서비스 : 올바르지 못할 경우나 헛스윙
- 셔틀> : 코트 밖에 떨어지거나 네트 밑 혹은 네트 사이로 통과했을 경우, 셔틀이 네트를 넘어오기 전에 네트를 넘어 치거나 헛쳤을 때
- 터치 넷 : 라켓이나 선수의 몸이 네트에 닿았을 때
- 기타 : 셔틀을 연속적으로 두 번 이상 쳤을 때
배드민턴 세계 맹맹(BWF)이 주관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이다. 올림픽과 함께 가장 많은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1977년 처음 개최된 이래 1983년까지 3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다가 1985년부터는 2년에 한 번씩 열렸고 2006년부터는 다시 해마다 대회를 개최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단,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에는 대회가 열리지 않는다.
1948~49년 제1회 대회가 열린 이래로 3년마다 개최되어 오다가, 1982년부터 개최 주기가 2년으로 변경되었다. 1984년부터 우버컵과 동시에 개최되어 이들을 통틀어 흔히 토머스 & 우버 컵(Thomas & Uber Cup)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950년대 영국의 여자 배드민턴 선수였던 베티 우버가 남자 단체전이 있는 것처럼 여자 단체전도 만들 것을 제안하여 그녀의 이름을 따 대회 이름이 정해졌다. 1957년 영국 랜커셔에서 제1회가 열렸으며 이후 3년 주기로 열리다가 1984년 남자 단체전인 토마스컵 대회와 톱합한 후 2년마다 열린다. 여자 월드팀 챔피언십이라고도 한다.
세계 혼합단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로 1989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된 후 2년마다 열린다.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연맹를 설립한 딕 수디르만(Dick Sudirman)의 이름을 딴 것이다. 남자 단식·복식, 여자 단식·복식과 혼합 복식으로 팀을 이루어 먼저 3종목에서 승리한 팀이 상위 단계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07년에 창설되었다. 1년 동안 코리아오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오픈·인도네시아오픈·싱가포르오픈·중국마스터즈·일본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중국오픈·홍콩오픈 등 12개 오픈 대회를 치른 뒤 12월에 랭킹 1~8위만 참가하는 슈퍼시리즈 파이널 경기를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배드민턴 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특히 복식에 강하여 역대 최고의 복식 선수로 평가된다. BWF 월드 챔피언십에서 총 5회 우승(남자 복식 2회, 혼합복식 3회)하여 역대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영오픈 배드민턴 챔피언십에서도 9회 우승하였다. 올림픽에서는 1992년 남자 복식 금메달 및 1996년 혼합 복식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한국의 방수현과 함께 1990년대 세계 배드민턴 계의 여왕으로 군림한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여왕이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동메달을 땄다. 2004년에 국제 배드민턴 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여자 배드민턴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불린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여자 단식에서 은메달을 땄고,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단식에서는 금메달을 딴 한국 배드민턴의 역사를 일군 선수이다. 인도네시아의 수지 수산티와 중국 예자오잉 등과 빅3로 특히 수지 수잔티와 평생 라이벌이었다. 1992년 올림픽에서는 결승에서 만나 패했으나 1996년 올림픽에서는 준결승에서 만나 꺾고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따냈다.
히다얏과 린단과 함께 세계 배드민턴 남자 단식을 다투고 있는 리총웨이는 말레이시아의 배드민턴 영웅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린단에 밀려 은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2016리우 올림픽에서는 준결승에서 린단을 꺾고 평생의 한을 풀었으나 결승전에서 중국의 천룽에 패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다. 말레이시아 국민 훈장인 다툭 지위를 받았다.
1999년 20회 동남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시작으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5년 월드챔피언십 등 국제대회 남자 단식에서 차례로 금메달을 따면서 인도네시아의 배드민턴 영웅이 되었다.
5세에 배드민턴을 시작하여 18세에 중국 국가대표가 된 린단은 9개의 권위 있는 국제 대회를 제패하는 ‘슈퍼 그랜드슬램’을 두 번이나 달성한 배드민턴 최강자이다. 2008년과 2012년 올림픽 남자 단식을 2연패하였으며, 역대 선수들 중 유일하게 월드 챔피언십 남자 단식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였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3연패에 도전하였으나 숙적인 말레이시아의 리총웨이에게 패하여 실패하였다.
2006년 1월 독일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서 정재성과 함께 남자 복식 우승을 하면서 첫 시니어 대회 우승을 기록, 제2의 박주봉으로 불리기 시작한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이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 복식에서 이효정과 함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4년 뒤인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선 정재성과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대회 | 종목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1992년 25회 바르셀로나 올림픽 | 남자 단식 | 알란 부디 카수마(인도네시아) | 아르디 위라나타(인도네시아) | 토마스 라우리드센(덴마크), |
헤르마완 수산토(인도네시아) | ||||
남자 복식 | 김문수-박주봉(한국) | 구나완-하르토노(인도네시아) | 다토 시덱-라지프 시덱(말레이시아), | |
리용보-티안빙위(중국) | ||||
여자 단식 | 수시 수산티(인도네시아) | 방수현(한국) | 후앙후아(중국), 탕지우홍(중국) | |
여자 복식 | 정소영-황해영(한국) | 관웨이첸-농콴화(중국) | 길영아-심은정(한국), | |
린얀펜-야오펜(중국) | ||||
1996년 26회 애틀란타 올림픽 | 남자 단식 | 파울 에릭(덴마크) | 동지옹(중국) | 라스히드 시덱(말레이시아) |
남자 복식 | 리키 수바그자-렉시 마이나키(인도네시아) | 체아 순 기트-얍 김 호크(말레이시아) | 데니 칸토노-안토니우스(인도네시아), | |
수벵키앙-탄킴허(말레이시아) | ||||
여자 단식 | 방수현(한국) | 미아 아우디나(인도네시아) | 수시 수산티(인도네시아) | |
여자 복식 | 게페이-구준(중국) | 길영아-장혜옥(한국) | 탕용수-친이유안(중국) | |
혼합 복식 | 길영아-김동문(한국) | 박주봉-나경민(한국) | 순만-리우지아준(중국) | |
2000년 27회 시드니 올림픽 | 남자 단식 | 지신펭(중국) | 헨드라완(인도네시아) | 시아 수안제(중국) |
남자 복식 | 구나완 토니-위자야 칸드라(인도네시아) | 유용성-이동수(한국) | 김동문-하태권(한국) | |
여자 단식 | 공지차오(중국) | 카밀라 마르틴(덴마크) | 예자오잉(중국) | |
여자 복식 | 게페이-구준(중국) | 후앙난얀-양웨이(중국) | 가오링-진위유안(중국) | |
혼합 복식 | 가오링-창준(중국) | 티무르-카산잔토(인도네시아) | 아처 시몬-구드 조안느(영국) | |
2004년 28회 아테네 올림픽 | 남자 단식 | 히다야트 타우픽(인도네시아) | 손승모(한국) | 쿤코로 소니 드위(인도네시아) |
남자 복식 | 김동문-하태권(한국) | 유용성-이동수(한국) | 히안응-림페레 플란디(인도네시아) | |
여자 단식 | 장닝(중국) | 아우디나 미아(네덜란드) | 조우미(중국) | |
여자 복식 | 양웨이-장지웬(중국) | 가오링-후앙수이(중국) | 나경민-이경원(한국) | |
혼합 복식 | 가오링-창준(중국) | 로버트슨 나단-엠스 게일(영국) | 에릭센 젠스-슈졸다게르 메테(덴마크) | |
2008년 29회 베이징 올림픽 | 남자 단식 | 린단(중국) | 리총웨이(말레이시아) | 첸진(중국) |
남자 복식 | 키도 마르키스-세티아완 헨드라(인도네시아) | 푸하이펑-카이윤(중국) | 이재진-황지만(한국) | |
여자 단식 | 장닝(중국) | 지싱팡(중국) | 율리안티 크리스틴(인도네시아) | |
여자 복식 | 유양-두징(중국) | 이효정-이경원(한국) | 장야웬-웨이위리(중국) | |
혼합 복식 | 이용대-이효정(한국) | 위디안토 노바-리리야나(인도네시아) | 헤한빈-유양(중국) | |
2012년 30회 런던 올림픽 | 남자 단식 | 린단(중국) | 리총웨이(말레이시아) | 첸롱(중국) |
남자 복식 | 푸하이펑-카이윤(중국) | 마티아스 보에-칼스텐 모겐센(덴마크) | 이용대-정재성(한국) | |
여자 단식 | 리슈에리(중국) | 왕이한(중국) | 사이나 네흐왈(인도네시아) | |
여자 복식 | 티안킹-자오윤레이(중국) | 후지 미주키-카키와 레이카(일본) | 발레리 소로키나-니나 비슬로바(러시아) | |
혼합 복식 | 창난-자오윤레이(중국) | 마진-수첸(중국) | 크리스티나 페데르센-요하킴 피셔(덴마크) |
대회 | 종목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2016년 31회 리우 올림픽 | 남자 단식 | 천룽(중국) | 리총웨이(말레이시아) | 빅터 악셀슨(덴마크) |
남자 복식 | 푸하이펑-장 난(중국) | 위 카이옹 탄-고 V 셈(말레이시아) | 크리스 랭릿지-마커스 앨리스(영국) | |
여자 단식 | 캐롤리나 마린(스페인) | 신두 푸살라(인도) | 오쿠하라 노조미(일본) | |
여자 복식 | 마츠모토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 | 크리스티나 페테르센-카밀라 리터 율(덴마크) | 신승찬 -정경은(한국) | |
혼합 복식 | 톤토위 아마드-릴리야나 낫시르(인도네시아) | 찬펭순-고 리우 잉(말레이시아) | 장 난-자오 윤레이(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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