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 29일, 22년 전 월드컵의 환호성이 나라에 울릴때 폭격과 총 소리가 울리는 바다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걸고 싸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지금의 우리가 살 수 있는것은 지켜주신분들 덕분입니다. 🫡🙇🏻♀️🙇🏻♂️. 필승
+ 영화 연평해전에 나온 대사처럼, 오늘 하늘이 파랗습니다
그 파란 하늘에서 평화롭게 편안히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 22년이 흐른 2024년에서, 감사한 마음이 닿길 바라며 /
첫댓글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