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토지등소유자와 관계자 650여명의 청원에 대하여
안양시는 "최초 안내 당시 향후 예산지원액 변경을 고지"하였고,
비례율이 95%를 크게 초과달성하니 200억원의 재교부는 어렵다는 회신을 보내왔습니다.
환수해갈때는 지급시기가 안 맞아서 우선 가져가기만 한다더니
이제는 사업성이 좋아졌으니 환수한다고 하고
앞뒤가 안 맞는 소리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환수근거는 문서 시기마다 바뀝니다.
그냥 그 돈 가져가서 산지부 해결하고 싶은 거였잖습니까.
산지부를 어떻게든 냉천에 끼워서 그 사람들 입주권 주고
냉천에서 민원 다 상대하게 하고 안양시는 냉천에 돈줬다고, 산지부에 집줬다고 생색내고
그럴 요량아니었습니까.
안정할 수 없고 멈출 수 없습니다.
변호사와 주민대표회의 위원님들, 시도국회의원과 면담등을 통해
회신에 대한 후속조치를 정비하고
반드시 잘못된 행정처리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첫댓글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왜?
일처리를 처음부터 잘 관리 하셔서 안양시에서 약속을 지키도록 해야지...
지금와서 이런 자세로...
지금은 무엇을 해도 주민들에게 신뢰가 되지 않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다른 유능한 주민대표가 선출 되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 냉천지구 주민들 다같이 행복하게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