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농협 여성산악회 곰배령*자작나무숲 특별산행
◈날 짜 : 2023년 6월15일~6월 17일(목금토) 2박3일
곰배령 사전예약(인원 제한) 지역입니다
인원제한 사전 예약 인정을 받는 곳입니다, 야생화 시즌이라 빠른 예약을 당부드립니다.
야생화축제 2023년 6월15일(목) (1박2일) 06:30
곰배령 * 자작나무숲 * 추암 촛대바위 * 트레킹 (1박2일) 강원도 인제
◈출 발 지 : 부경원예농협앞 06 :30 (정시에 출발 합니다)
◈예약문의 : 회장(김광숙) 010-3968-9060
과장(김주은) 010-8876-9842
팀장:(김광선) 010-3801-2314
◈ 산악회통장번호
◐ 농협 : 356-1077-5510-33 예금주 : 김광숙
◐ 회비는 선임금 순으로 예약 합니다
◐ 정회원 : 198,000원
◐ 산행지 및 코스는 원활한 산악회 운영을 위해,
기상변화, 현지사정, 등등으로 인하여 변경 될 수 도 있습니다.
▣ 본 산악회는 비영리 순수 동호회 운영진은 산행코스에 따라 안내만 할 뿐 산행중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는 각 개인의 책임이며,저희 산악회에서는 법률적(민형사)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모든 동참자는 위 내용에 숙지동의
▣ 산행에는 보온이 필수 방풍의 등을 항상 준비
▣ 일회용 비닐우의를 꼭 준비할것
▣ 준비물: 신분증(주민증&면허증), 간식류,후라쉬,세면도구,식수,여벌옷.우의.기타. 개인장비..
▣ 예약하시고 입금을 당부드립니다,
봄의 향연 가슴에 담는 봄의 축제입니다~
최고의 힐링의 명사 자작나무숲과 생태보호지 천상의 야생화 곰배령으로 초대합니다~
곰배령 * 자작나무숲 * 촛대바위 초대합니다~
곰배령(들머리: 설피마을은 해발 700m 곰배령 1100m, 표고차 400m)=유순한 트레킹 코스 초보, 가족나들이도 가능
☆ 곰배령 * 자작나무숲 * 추암 촛대바위 테마행사
☆ 최저가 비용으로 곰배령 야생화 천상화원* 자작나무숲* 추암 촛대바위 !
출발일 | 2023년 6월 15일(목) | 기 간 | (1박2일) |
정회원 | 198,000원 | 지 역 | 강원도 인제 |
목적지 | 곰배령 자작나무숲*촛대바위 트레킹 & 관광 <<특별행사>> | ||
REMARK | 포 함: 버스비, 숙박(다인실), 식사(5식)+(아침간식*두유=1식)=6식 : 일체포함 | ||
불포함: 개인경비 , | |||
예약 후 실명, 생년월일, 성별, 핸폰를 바로 보내주세요.(현지 사전 예약에 필요) 상기 지역은 사전 예약 허가지역입니다. 1일 한정된 인원만 허가되는 지역이므로 예약 해야만 됩니다.. |
일 자 | 지 역 | 교 통 | 시 간 | 세 부 일 정 | |
제1일 | 부 산 양 구 | 전 용 버 스 | 06:30 | 부경원예농협앞 (06:30) 정시에 출발합니다 (조식: 간편식) 자작나무숲 탐방 * 트레킹 (중식: 현지식) 후 설피마을로 이동(석식:현지식) / 자유시간 | |
숙박: 민박(다인실) | |||||
제2일 | 인 제 부 산 | 전 용 버 스 | 23:30 | 조식(현지식) 곰배령 생태체험 트레킹 코스 ; 진설피마을-진동삼거리↔강선리 마을↔곰배령 중식(현지식) 후 자유시간 중식(현지식) 추암 촛대바위 탐방/트레킹 농협도착 / 해산 | |
산행 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도 있습니다 |
※ 숙박(1박) UP요청시 (2인실: 1인=20,000원), (1인실: 1인=50,000원) UP 적용됩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존지역!!
곰배령(1,164m) * 자작나무숲 * 추암 촛대바위
첩첩산중 곰배령!! 울창한 숲과 온갖 야생화가 봄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하늘은 푸르고 땅은 온통 야생화 굴락지, 곰배령에 펼쳐진 야생화와 푸른 봄의 물결 !
울창한 원시림속으로 이어지는 오솔길과 때묻지 않은 계곡 강선골 천혜의 원시림 !
곰배령에 펼쳐진 하늘길 야생화 보호지 한국관광공사 강력추천지 야생화 생태지 !
천상화원 점봉산 곰배령은 산림 유전자 보호구역 유네스코 지정, 생물보호구역!
야생화들이 하늘과 맛닿아 있는곳, 생태탐험 곰배령(작은점봉산) 인원제한 예약제 입산 허용,
울창한 활엽수 수림아래 나란히 놓인 시원한 계곡길, 하늘도 산도 온통 원시림과 야생화 세상~
점봉산은 한계령을 사이에 두고 설악산과 마주하고 있는 산이다.
설악산이 화려한 산세로 이름을 날리는 반면, 점봉산 정상은 수수하게 불룩하게 솟아있다.
그러나 이 산의 품은 한없이 깊고 깊어 때묻지 않은 초 자연의 보고다. 그 깊은 품에서 나무가
자라 숲이 되고, 다시 다른 나무에게 자리를 내주는 천이가 이뤄진 70년의 생태가 고스란이 살아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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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점봉산은 ‘활엽수가 이룬 원시림 별천지!! 극상의 원시림’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이 원시림 끝에 점봉산을 넘는 부드러운 고개가 바로 곰배령이다, 이 고개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들꽃이 어울려 한바탕 축제를 벌인다. 극상의 원시림을 거닐어 만나는 꽃대궐, 녹색 원시림길은
5월의 녹음이 행복한 추억으로 부족함이 없다.
한반도 북방 한계선과 남방 한계선이 만나는 특수한 지점에 다양한 식물이 자생하고 사람의 발길도
드물어 원시의 생태가 잘 보존되어있다. 특히 곰배령은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야생화 천국이다.
강선계곡부터 곰배령까지 생태 탐방구간이 조성되어 귀하고 아름다운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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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 따라 이어진 계곡과 숲, 그리고 숲은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1일= 200명)하고
탐방일 강선계곡 입구에 자리한 점봉산 생태관리센터에서 출입증을 발급받아 탐방을 시작한다.
탐방로를 따라 오르면 계곡과 수림, 야생화를 만난다. 곰배령은 비교적 완만해서 고운 자태를
뽐내는 별천지 원시림 숲에서 야생의 생태풍경을 어렵지 않게 아주 쉽게 쉽게 만날수 있다.
신선이 내려와 놀고 간다는 강선계곡 물소리 리듬을 타고 설레는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기암괴석과
흐르는 물이 어우러진 원시림 계곡을 끼고 정상에 오르면 초원 위로 융단을 깔아 놓은 듯 야생화가
피어 있고, 야생화 사이로는 산나물이 지천에 널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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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으로 작은점봉산(1,295m)과 호랑이코빼기산(1219m), 멀리 설악산이 잘 보인다.
고갯마루에 도착하면 넓은 초지와 그 보다 훨씬 넓은 산과, 그 보다 더 넓은 하늘이 파란 가슴을
열고 맞아줍니다!! 향기로운 들꽃 향연, 싱그런 천상 화원..
곰배령에 오르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울창한 원시림 숲 따라 평탄한 오솔길을 오르면 된다.
오솔길 옆으로는 내내 수정처럼 맑은 계곡물이 졸졸졸 흐르고, 새들의 지저귐이 귀를 간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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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산행은 진동리 설피마을에서 시작된다. 설피마을은 해발 700m의 고지대다.
눈이 많이 내리는 지형 특성상 한겨울에 '설피(옛날 눈밭에서 신던 신발)' 없이는 못사는 동네라고
설피밭'이란 이름이 붙었다. (들머리: 설피마을은 해발 700m 곰배령 1100m , 표고차 400m)
오지마을인 이곳 강선은 세상이 환해지는 듯하다. 떠다니는 뭉게구름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한두사람 지날 만한 오솔길을 빼놓고는 온통 원시림에 야생화 꽃들이 계곡을 뒤덮고 있다..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벌떡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부르는 해발 1100m 고지에 5만여평의 평원으로
형성되어 있는 ‘곰배령’ 이곳에는 계절별로 각종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면서 만발하여마치 고산화원을 방불케한다.
곰배령의 매력은 웅장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소박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어서 누군가의 말처럼
화장하지 않은 젊은 처자의 수더분하고 맑은 모습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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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은 동네 할머니들도 콩자루를 이고 장보러 넘어 다녔다고 할 만큼 경사가 완만하여 오르기 어렵지
않으며, 가족단위의 코스로도 훌륭할 뿐 아니라 죽기 전에 가 보아야할 아름다운 산으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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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요즘 야생화의 천국으로 불리우면서 오지탐험과 트레킹을 즐기는 매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인데, ‘유전자보호림’으로 지정하여 출입을 금지시킨 곳이 되어버렸다.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입산 허가서를 받아야 하며 입구와 중간지점에도 검표원이 있습니다
자작나무숲 봄의향연 ~
최고의 힐링숲인 자작나무숲과 생태보호지 곰배령으로~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강원도 인제에 가면 북유럽 동화속에 나오는 순백의 자작나무숲을 볼 수 있다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숲속을 걷는 듯한 황홀함을 맛볼 수 있는 바로 그 곳을 갑니다.
인제군이 숲속 힐링의 고장으로 뜨고 있는 이유가 바로 자작나무숲으로 인해 인기가 높다,
자작나무는 겨울의 혹독한 추위로 줄기와 껍질이 터지고 갈라진다. 그러다가 따뜻한 봄이
되면 북유럽 미인을 연상시키는 늘씬하고 매끈한 나무로 다시 태어난 모습이 미풍스럽다.
쭉쭉 뻗은 자작나무숲에 들어가면 마치 외국의 숲에 들어간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숲속 힐링을 원하신다면 자작나무 숲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좋은 휴식이 될 것입니다
인제 자작나무숲
북유럽이나 시베리아의 숲속을 무대로 한 영화에나 나오는 곳 처럼 무척 이국적인 곳이다.
하얗고 수려한 수목이 빽빽히 들어차 있어서 경관이 우수하며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곳이다.
일단 이 숲속에 들어오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작나무가 무성하다. 이로 인해 숲속이 어두울
것으로 예상을 하는데, 눈내린 하얀밤처럼 청아하고 순결한 새하얀 자작나무로 인해 숲이 무척이나
밝아서 마치 동화속 세상에 들어온 듯 동심(童心)의 세계로 빠져든다.
시베리아와 같은 추운 지방에서 잘 자란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희소성으로 그 가치가 높다.
순백색 나무껍질의 자작나무는 높이가 5m 이상이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며, 종자는 날개가
달려있어 멀리날아 갈 수 있다. 그리고 나무의 질이 좋아서 썩지 않으며 벌레도 먹지 않는다.
이로 인해 고려시대에 제작된 팔만대장경의 재료로도 사용되었다.
또한 결혼식을 할때 "화촉을 밝힌다"고 하는데, 그 화촉이 바로 자작나무 껍질이다.
자작나무는 그 하얀 색깔로 인해 "숲의 귀족 혹은 여왕"이라 불리는데, 하얀 껍질의 기름 성분 때문에
"자작자작 소리를 내며 잘 탄다"고 하여 자작나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1993년 인제군 산림청에 의해 조림된 우리나라 유일의 자작나무숲이다,
이곳 원대리의 자작나무숲은 직접 자작나무숲에 들어가 자작나무를 만져보기도 하고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자작나무숲을 교감하면서 산책 하거나 편안하게 트레킹 코스로 매우좋다,
자작나무숲은 인제 국유림관리소에서 2010년 3월에 숲유치원으로 개장하여 2012년 12월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숲탐방코스로 개방되었다. 원대리 일대 60ha에 조림된 숲이다.
약 3000 본의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다. 자작나무숲 안에는 오솔길이 숲 사이로 나 있고,
통나무로 만든 정글과 그네 같은 놀이기구가 설치돼 있다. 자작나무숲을 걷고 있노라면 오직
호젓한 숲과 산새들의 울음만이 걷는 사람들의 사색을 도와줄것이다.
자작나무는 하얀색 나무껍질로 잘 알려진 활엽교목이다. 추위에 강해 강원도 산간 지역에
특히 많이 분포한다. 목재로서 별 효용이 없어 보이지만, 사실 이 나무는 강도가 좋고,
잘 썩지 않아서 쓰임새가 다양하다. 건축재로서도, 나무조각을 하기에도 더 할 나위 없다.
한방에서는 수피를 백화피(白樺皮)라 하는데 약재로 이용한다. 약성은 한(寒)하고 고(苦)하며,
해열·해독·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관지염·간염·편도선염 등 각종 염증과
이질·설사·습진 등에 치료제로 쓰인다.
자작나무는 자일리톨 껌 원료로도 유명한데 자작나무 수액은 유기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핀란드에서는
오랫동안 천연 건강음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핀란드산 자작나무에서 추출된 자일리톨은 단맛을 내는
까닭에 건강한 치아를 위한 껌으로 자일리톨 껌이 전체 껌시장을 석권하는 위용을 나타내기도 했다.
자작나무숲은 국내 최대 규모!
20년 이상의 수려한 수목으로 경관이 우수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자작나무숲이다
국내에서 보기가 어려운 자작나무 숲 군락이 조성되어 희귀성 및 희소성이 높으며 인제의 최대
관광사업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강원지역 관광 연계성으로 우수하다.
추암 촛대바위’가 50여년 만에 군 경계철책을 벗었다.
꼭 가 봐야할 한국 관광명소 100선에 이름을 올린 대표적 관광 명소~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 등장하는 전국 최고의 일출 명소 가운데 한 곳인 강원도 동해시의
추암 촛대바위’가 50여년 만에 군 경계철책을 벗었다. 동해시는 추암 촛대바위 주변 군 경계철책
철거사업을 동해안 경계를 맡고 있는 육군23사단과 철책 철거 협약 후 철조망 철거를 끝냈다.
추암 촛대바위 등 뛰어난 해안 절경과 수려한 능파대를 품고 있어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곳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꼭 가 봐야 할 한국 관광명소 100선’에 이름을 올리는 등 동해안 대표 관광명소다.
하지만 촛대바위 등 추암해변 일대에 설치된 오래된 철책 때문에 관광객과 주민의 불편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동해시의 숙원을 “해안선 경계근무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발전 위한 군부대가 어려운 결단을 하여.
군·관 협력의 대표 모범사례로 꼽힐 만한 관관명소 복원사업이라 할수있다,
전국 최고의 일출 명소인 추암 촛대바위 군 경계 철책철거를 완료하고 새롭게 탈바꿈
그동안 추암 동해안에 설치된 군 경계철책은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어 왔으며, 주민 불편과 불만
민원제기는 물론 수려한 자연경관을 기대하고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길을 철책에서 돌리게 만들었다.
이에따라, 시는 동해안 철벽수호를 맡고있는 인근 군부대인 육군 제23보병사단과 오랜 협상을 통해
철책철거 출렁다리 관광시설 이제 개방했다.
철책 제거로 주변 경관을 저해하는 철책이 사라져 추암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은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탁트인 해변을 바라보며 촛대바위와 능파대 이외에도 자연 속에서 잘 보전된 각종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추암의 또 다른 낭만과 추억을 사진에 담아보고, 빼어난 해안절경과 금빛 해변, 1백만명 이상이
찾는 꼭 가 봐야할 한국 관광명소 100선에 이름을 올린 대표적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들이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