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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New York),
카플란 미드타운 센터(Kaplan Midtown Center) 방문기 #5-2.
아이클레버 iclever 신은수의 미국어학연수 교과서
/ 50일간의 미국일주 편.
안녕하세요. iclever(아이클레버) 신은수 입니다.
오늘 저와 함께 둘러볼 어학원은
바로 앞서서 살펴본 카플란 엠파이어 스태이트 빌딩 센터(Kaplan ESB Center)에 이어
학생 여러분들의 관심도에 있어서 결코 뒤지지 않는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Kaplan New York Midtown Center)랍니다.
미국 내에 있는 카플란의 거의 모든 센터들을 직접 방문해본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야말로 그 운영방식이나 시설 등에 있어서 미국내 모든 카플란 센터의 기준인 것 같아요. 카플란 엠파이어 스태이트 빌딩 센터가 그 전신이었던 아스펙트(Aspect)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회화위주의 사설어학원의 특색이 매우 강하게 남아있는데 비해서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는 카플란 특유의 Test Preparation and Admission Center로서의 성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시에 어학연수 분야에 있어서도 매우 양질의 훌륭한 수업을 진행하기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죠.
Test Preparation and Admission Center가 무엇이냐구요?
아~ 바로 곧 말씀드리도록 할께요. 같이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를 둘러보면서 말이죠.^_______^
자~ 그럼 같이 들어가 볼까요?
수많은 학생이 다니고 싶어하는 넘버원 어학연수 센터,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Kaplan New York Midtown Center)'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모든 사진들은 제가 손수 직접 찍은 것들인데요. 잘 나왔죠?
솔직히 이렇게까지 깔끔하고 이쁜 느낌의 건물은 아닌데 말이죠~ ㅋ 머 그래도 미국내 모든 어학연수 센터들 중에서 6층짜리 단독건물 하나를 전체 다 사용하는 곳은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센터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어요. 규모가 그만큼 크죠.
대략적인 위치를 말씀드리면, 그 이름에서 훅훅 드러나듯이 맨해튼 미드타운에 있답니다.
미드타운이라고 하면, 최소한 30가(30th Street) 이상부터 센트럴파크(Central Park)가 시작되는 59가 사이에 있어야하는 것인데요.
오늘 우리가 보고있는 저 이쁜 건물,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는 바로 6번과 7번 Avenue(세로방향 거리) 사이의 56th Street(가로방향 거리)에 있습니다. 두 블럭만 걸어 올라가면 금새 센트럴 파크가 나타나는 곳이죠.
이미 마음 속에 '난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에서 공부할꺼야~!!!' 라고 결정하신 분들이 궁금해 하실 듯하여...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의 주변 사진도 한번 보여드릴께요. 지금 보이시는 모습이 바로 전형적인 뉴욕 맨해튼의 미드타운의 모습이예요.
그리고 우리 모두의 눈에 익숙한 저 네 글자, L, O, V, E, 보이시죠?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에서 한 1분쯤 걸어가면 오리지널 LOVE가 저렇게 이쁘게 자리잡고 있답니다.
말이 좀 웃기네요. 오리지널 LOVE~ㅋ
여기는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의 1층 안내 프론트의 모습이랍니다.
많은 스태프들이 분주히 일을 하고 있죠? 영어학원에 무슨 직원들이 저렇게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까...싶지만, 정말 그렇게 일하고 있답니다.
여기서 잠시 카플란에 대해서 설명을 조금 해야할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위에서 잠시 이야기 했던 'Test Preparation and Admission Center'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이지요. 카플란의 비밀이라고나 할까요?ㅋ
한국에서는 카플란(Kaplan) 하면 단순히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다니는 가장 크고 유명한 영어학원, 우리같은 외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어학연수 전문 영어학원, 이렇게만 생각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요. 현실은? 사실은 그게 아니랍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는 것은 카플란의 한쪽 면일 뿐이구요.
미국의 수많은 네이티브 학생들 역시도 대학진학, 대학원 진학, 특히 MBA(경영 실무 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등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공인 영어시험점수가 필요한데요. 그 유명한 TOEFL 이나 GRE, GMAT, LSAT 등 이름도 복잡하기 그지없는 시험을 봐서 좋은 점수를 제출해야해요. 바로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태어나서 초,중,고를 나온 네이티브 학생들도 좋은 학교로의 진학을 위해서 영어전문학원에 다녀야하는 필요가 있거든요. 그때 다니는 학원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카.플.란.이라는 것이죠. 우리나라로 치면 해커스어학원 정도의 개념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까요?ㅋ
바로 그런 카플란이기 때문에 저렇게 규모가 큰 것이랍니다.
보이시죠?
우리나라의 학생들이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에서 어학연수를 하시게 되면, 시기에 따라서 조금 차이는 있지만,
총 6층의 건물 중에서 3층과 4층, 두 개의 층을 일반적으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 이외의 층은 모두 네이티브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답니다.
ESL 과정이 있는 3층과 4층을 제외한 다른 층들의 복도 모습이예요. 보시다시피...수많은 시험의 이름들과 그 시험을 대비한 강좌에 대한 설명들이 마구 붙어있잖아요?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네이티브 학생들의 학구열이 사뭇 느껴지는 공간이었어요. ^____^;;;;
와우~ 여기는 뭐하는 곳일까요?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의 1층 안쪽에는 Auditorium이라는 극장식 대형 강의실이 이렇게 떡하니 자리잡고 있답니다. 멋지죠?
카플란 뉴욕센터(미드타운 센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터, 그리고 이스트빌리지 센터를 포함해서)로 어학연수를 가는 학생들의 경우, 개강 첫날하는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이 곳에서 하기도 해요. 최근에는 이스트빌리지 센터에서 하고 있지만, 종종 이 곳에서 할 때도 있답니다.
이렇게 웅장한 대형 강의실을 보니까 카플란의 아성과 규모가 확 느껴지지 않으세요? ^_____^ 저만 그런가? ;;;
여기는 한눈에 보아도 잘 아시겠지만, 바로 컴퓨터 Lab실이랍니다.
제가 사진기를 들고 직접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다른 학원들에 있는 컴퓨터실이 학생들의 휴게실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인 것에 비해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의 컴퓨터실은 현지 네이티브 학생들로 이미 만원이었구요. 게다가 어찌나 조용하고 진지하던지... 대부분의 학생들이 컴퓨터로 모의 TOEFL 테스트나 모의 GRE 시험문제를 푸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한마디로 공부 냄색가 폴폴 나더라구요. ㅋ
여기까지 보시고, '이런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는 네이티브 애들 땜에 즐거운 영어공부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지는거 아냐?'라고 생각하시면 오해예요. 또한 좋은 점이 왜 없겠어요. 바로 다음 사진처럼 말이죠. ㅋ
카플란 뉴욕의 미드타운 센터가 다른 센터들에 비해서 네이티브 학생들의 수험영어준비 과정으로 유명한 것은 사실이예요.
그래서 그럴까요? 휴게실에는 네이티브 학생들이 가득하답니다.
많은 학생분들이 미국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저에게 상담을 받으실 때, 어떻게 하면 네이티브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지, 어떤 학원에 가면 한국인 비율에 비해서 외국인 비율이 많은지 정말 정말 정말 많이 물어보시는데요...그 답이 어디인지 이제 아시겠어요? ^_______^
솔직히 미국의 어떤 어학연수 센터에 가도 이 정도로 네이티브 학생들이 많은 곳, 찾기 힘듭니다.
자~ 이제 멍석은 깔아드렸으니까 친하게지내기 위해서 먼저 다가가서 말 거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예요~
여러분이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에서 어학연수를 하신다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실 장소를 공개합니다. 바로 바로 3층 ESL Floor의 복도랍니다.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는 연중 조금씩 달라지기는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15개에서 18개의 강의실에서 ESL(영어어학연수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총 25명의 선생님이 학생들의 영어실력에 따라 배분된 각각의 레벨에 맞춰서 매우 활기찬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전체 학생의 수는 적을 때는 약 300명에서 여름같은 초 성수기때는 500명까지도 등록을 한답니다. 많죠?
복도의 벽에는 어학연수를 진행하는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정보들,
선택 수업에 대한 안내, 보충수업(ELLIS Program이라도도 하고, Structured Program 이라고도 하죠)에 대한 안내,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학생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한 주 동안의 액티비티(방과 후 Activity Classes) 활동에 대한 일정과 세부 내용이 가득 차 있답니다. 볼 것이 풍성하죠~
위의 사진은 보충수업 (ELLIS Program)에 대한 자세한 안내 문구랍니다.
일반적으로 카플란의 학비가 다른 어학연수 센터에 배해서 비싼 편이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을 하시는데요.
이 보충수업의 운영까지 고려해서 생각한다면, 사실은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실꺼예요. 수업시간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니까요.
카플란의 일반적인 영어수업은 주당 20 Classes(General English 과정)와 28 Classes(Intensive English 과정)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모두 추가적으로 7시간의 보충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답니다. 이 보충 수업의 이름은 Ellis라고 부르는데, 일반적으로는 Structured Program 이라고 하죠. 결과적으로는 같은 금액으로 주당 27시간 혹은 35시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편적으로 주당 20시간과 28시간으로 운영되는 다른 어학연수센터들과 비교해서 더 비싸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겠죠?
덕지 덕지 붙어있는 정보들~ 제가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딱 제 취향이예요~ ^______^;;;
위에 있는 사진들 중에서 왼편 위쪽에 있는 것은 바로 금주의 액티비티(방과 후 Activity Classes)에 대한 정보 게시판이랍니다.
통상적으로 맨해튼 안에 있는 각 나라별 맛집도 같이 가보고, 박물관이나 미술관도 같이 가고, 생일파티를 한다던가,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단체 관람한다던가,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이저리그 야구 게임을 보러 뉴욕 메츠 구장이나 양키 스타디움에 가는 그런 계획들이 주왁~ 적혀있는 것이죠. 반드시 다 가야하냐구요? 천만에요. 가고싶은 사람만 갑니다. ㅋ 모두 다 따라가면 너무 놀게 되니까 정신이 없어져요. 일주일에 두개 정도만 골라서 꼭 가고 싶었던 행사에만 가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오른쪽 아랫편에 있는 조금 지저분해 보이는 게시판, 저것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학생들의 자유게시판이랍니다.
휴게실에 있는 것이라서 ESL 어학연수 과정 학생이던 네이티브 학생이던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붙여놓을 수 있는 오프라인 게시판이예요. 대부분의 내용은 스터디 그룹이나 취미 그룹을 결성하려고 멤버를 모집 중이라거나, 방 렌트 정보를 서로 공유하거나, 아예 룸메이트를 구한다거나, 물건을 사고 팔거나...머 그런 자질구레하면서고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었어요. 꽤 괜찮은 것 같지 않나요?ㅋ
이제 슬슬 강의실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흐흐
참고로 아래의 사진들 중에는 똑같은 교실의 내부 구성과 거의 비슷한 수업 진행 모습임을 조건으로
카플란 뉴욕 이스트빌리지 센터의 강의실 모습이 섞여 있음을 미리 말씀드릴께요. 낯가림이 너무 심한 학생분들이 인터넷에 절대 본인의 사진이 올라가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하셔서 사진들을 고르다보니 어쩔 수 없었답니다. 양해바래요~ㅋ
짜짠~ 잘 보이세요?
수업의 열기가 뜨겁게 느껴지죠? 3~4명씩 그룹을 이루어서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토론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보시는 것처럼 한반의 인원은 10~12명 정도(최대 15명까지가 한계입니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가운데 서있는 붉은 옷의 선생님은 계속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잘못된 표현들을 기록해두었다가 마지막에 모두 Correcting하는 시간을 가지더라구요. 또한 머뭇머뭇 서로 어색한 그룹에 가서는 아주 화기애애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Fighting도 해주고~ㅋ
요기 요기 잘생긴 꽃미남 남학생 한명이 끼어있는 이 그룹은 수업내내 아주 그냥~ 웃음꽃이 멀출 새가 없더라구요.
지극히 부러운 시츄애이션 같으니라고~!!!
잘생겨서 어학연수 하면서도 친구들에게 특별대우 받는 저 남학생도 참 부럽지만, 솔직히 같이 공부하는 저 여학생들도 얼마나 즐겁겠어요. 정말 쉬지않고 모두들 웃고 떠들면서 한시간 이상을 계속 영어로 이야기하던데, 역시 영어회화는 심리적인 부분이 중요한 것 같아요.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들이대는 그런 모습~!!!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어학연수생의 자세랍니다. ㅋ
음, 위에 있는 사진은 빈 강의실을 독서실 삼아서 공부하고 있는 일본 학생들의 모습이랍니다.
책상이 상당히 크죠? 저 책상은 컴퓨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책상이라서 그래요. 책상 상판에 보면 네모난 사각형 문양이 있잖아요?
바로 저 네모난 부분을 꾸욱 누르면 컴퓨터 모니터가 슈욱 올라온답니다. TOEFL 이나 GRE, GMAT 등의 수험영어를 공부할 때, 사용하는 강의실이예요.
제가 들어가서 사진 찍으니까, 저기 보이는 학생 세분이 완전 열공모드로 자세를 취해주더라구요. ㅋ
돌발 퀴즈입니다.
위에 보이는 저 곳은 뭐하는 곳일까요?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곳일지도 모르겠어요.
전세계에서 다양한 민족과 인종의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 곳,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센터, 그리고 이 곳은 특히도 대학이나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죠. 그러다보니 스트레스 받는 학생들도 많을 수 있겠죠? 향수병도 있을 것이고, 아무래도 시험공부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있을 것이고 말이예요...그래서 이런 공간이 필요했을지도 모르겠어요.
바로 기도실(Prayer's Room)이랍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씌여있어요. '신발 벗고 들어오시오'라고 영어로요~ㅋ
실컷 학원 내부를 다 둘러보고,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었던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했답니다.
가운데 서 계시는 조금 통통하신 분이 교장선생님이신 Mr. Andrew SHAW 이시구요. 그 양 옆으로는 우리 학생들이 카플란으로 갈 때, 기숙사 신청이나 홈스테이 신청을 담당하는 하우징 담당자, 방과후 액티비티 활동을 담당하는 분, 학생들의 입학이나 트랜스퍼 등을 담당하는 등록 담당자분들이세요.
제가 누군지는 아시죠? 사진이 실물보다 좀 많이 잘 나왔습니다. 아주 맘에 들어요.ㅋ
약속된 시간에 학원 밖에 나와서까지 저를 기다리고 있었던 교장선생님의 통통하고 조금은 귀여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어떠셨나요? 카플란의 심장이라고 볼 수 있는 뉴욕 미드타운 센터의 속내말이예요. 실속있어 보이지요? ^__________^
조만간 카플란 뉴욕을 완벽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카플란 뉴욕 이스트빌리지 센터(Kaplan New York East Village Center) 방문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P.S
참고로 카플란의 한국내 공식 파트너 유학원은
2010년 기준으로 29개 밖에 없습니다. 2011년에는 오히려 조금 더 줄어들 계획이라고 해요. 정말 의외지요?
물론 우리 아이클레버(iclever) 유학센터는 카플란의 공식 한국 파트너 유학원이예요.
이 말은 사실 카플란 등록이나 학비의 납입, 현지에서의 수업중에, 혹은 트랜스퍼 등의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발생 가능한 모든 문제를 공식적으로 정확하게 책임질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카플란의 조력을 반드시 얻을 수 있는 지정된 유학원이라는 뜻이랍니다. 이번 카플란 뉴욕 미드타운센터를 비롯한 미국내의 모든 센터에 대한 방문과 수업 참관, 그리고 시설 촬영이 가능했던 것도 공식적인 파트너였기 때문이었어요.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정확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아이클레버(iclever)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_____^ 으쓱~
iclever 아이클레버 미국어학연수 & 유학생 공식 써포터즈 www.icle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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