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든지 논두렁 밭두렁까지 달려 간다는 WMF 음악친구들 ♣ 총각 타령-충청도 민요시-김동환 편곡-WMF 친구들 ♣ 머리 머리 밭머리 동부 따는 저 큰 애기. 머리 끝에 드린 댕기 공단인가 대단인가. 공단이건 나좀 주게 뭘하랴고 달라는가. 망건 탕건 꿰어쓰고 자네집에 장가 갈세. 장가랑은 오소마는 눈비 올제 오지말게 우산 갓모 걸데 없네. 갓모랑은 깔고자고 우산일랑 덮고 자세. 잠 잘적에 꾸는 꿈은 무릉도원 부럽잖고 같이 잡고 거닐 적엔 비바람도 거침없이 풍파 속에 사는 세상 님 놔두고 어이 살까 장가들라 어서 오소 ♬ WMF 음악친구들 ♪ 위의 음원을 정지후 동영상을 감상 하세요^*^ ***총각타령은 충청도에서 전래되는 민요로 등타령과 더불어 충청도 부여 지방에서 부르는 노래인데 흥겨운 가락에 얼마나 많은 폭소를 자아내는 연주 였는지 흐르는 음악 후반부에 관객의 웃음 소리까지 함께 한다^*^ 오래전 TV에서도 초청된바 있는 WMF 음악친구들은 또한 얼마전 아침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에서도 소개된바 있다. 벌써 400여회 이상의 연주회를 가졌으며 장애우와 노인복지시설 등과 같은 문화를 직접 접할수 없는 이들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노래하는 봉사단체로 관객을 무대에서 기다리지 않고 직장 공간이든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더 큰 감동과 기쁨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바보 음악가들이 WMF 음악친구들 이라 한다. ***2004년 창단된 12명의 WMF 음악친구들은 모두가 10여년의 이태리 유학을 한 정상급 성악가들 이다. 음악이라는 도구로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큰 세상을 열어 가도록 사람과 사람을,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겠다는 WMF 음악친구들의 8/12 인천 공연을 앞두고 편집해본 멋진 그들의 세계중 하나이다. 2009. 8. 6 목요일
♣ 총각 타령-충청도 민요시-김동환 편곡-WMF 친구들 ♣ 머리 머리 밭머리 동부 따는 저 큰 애기. 머리 끝에 드린 댕기 공단인가 대단인가. 공단이건 나좀 주게 뭘하랴고 달라는가. 망건 탕건 꿰어쓰고 자네집에 장가 갈세. 장가랑은 오소마는 눈비 올제 오지말게 우산 갓모 걸데 없네. 갓모랑은 깔고자고 우산일랑 덮고 자세. 잠 잘적에 꾸는 꿈은 무릉도원 부럽잖고 같이 잡고 거닐 적엔 비바람도 거침없이 풍파 속에 사는 세상 님 놔두고 어이 살까 장가들라 어서 오소 ♬ WMF 음악친구들 ♪ 위의 음원을 정지후 동영상을 감상 하세요^*^ ***총각타령은 충청도에서 전래되는 민요로 등타령과 더불어 충청도 부여 지방에서 부르는 노래인데 흥겨운 가락에 얼마나 많은 폭소를 자아내는 연주 였는지 흐르는 음악 후반부에 관객의 웃음 소리까지 함께 한다^*^ 오래전 TV에서도 초청된바 있는 WMF 음악친구들은 또한 얼마전 아침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에서도 소개된바 있다. 벌써 400여회 이상의 연주회를 가졌으며 장애우와 노인복지시설 등과 같은 문화를 직접 접할수 없는 이들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노래하는 봉사단체로 관객을 무대에서 기다리지 않고 직장 공간이든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더 큰 감동과 기쁨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바보 음악가들이 WMF 음악친구들 이라 한다. ***2004년 창단된 12명의 WMF 음악친구들은 모두가 10여년의 이태리 유학을 한 정상급 성악가들 이다. 음악이라는 도구로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큰 세상을 열어 가도록 사람과 사람을,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겠다는 WMF 음악친구들의 8/12 인천 공연을 앞두고 편집해본 멋진 그들의 세계중 하나이다. 2009. 8. 6 목요일
머리 머리 밭머리 동부 따는 저 큰 애기. 머리 끝에 드린 댕기 공단인가 대단인가. 공단이건 나좀 주게 뭘하랴고 달라는가. 망건 탕건 꿰어쓰고 자네집에 장가 갈세. 장가랑은 오소마는 눈비 올제 오지말게 우산 갓모 걸데 없네. 갓모랑은 깔고자고 우산일랑 덮고 자세. 잠 잘적에 꾸는 꿈은 무릉도원 부럽잖고 같이 잡고 거닐 적엔 비바람도 거침없이 풍파 속에 사는 세상 님 놔두고 어이 살까 장가들라 어서 오소 ♬ WMF 음악친구들 ♪ 위의 음원을 정지후 동영상을 감상 하세요^*^ ***총각타령은 충청도에서 전래되는 민요로 등타령과 더불어 충청도 부여 지방에서 부르는 노래인데 흥겨운 가락에 얼마나 많은 폭소를 자아내는 연주 였는지 흐르는 음악 후반부에 관객의 웃음 소리까지 함께 한다^*^ 오래전 TV에서도 초청된바 있는 WMF 음악친구들은 또한 얼마전 아침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에서도 소개된바 있다. 벌써 400여회 이상의 연주회를 가졌으며 장애우와 노인복지시설 등과 같은 문화를 직접 접할수 없는 이들을 직접 방문하여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노래하는 봉사단체로 관객을 무대에서 기다리지 않고 직장 공간이든 생활 공간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더 큰 감동과 기쁨으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바보 음악가들이 WMF 음악친구들 이라 한다. ***2004년 창단된 12명의 WMF 음악친구들은 모두가 10여년의 이태리 유학을 한 정상급 성악가들 이다. 음악이라는 도구로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큰 세상을 열어 가도록 사람과 사람을,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겠다는 WMF 음악친구들의 8/12 인천 공연을 앞두고 편집해본 멋진 그들의 세계중 하나이다. 2009. 8. 6 목요일
***2004년 창단된 12명의 WMF 음악친구들은 모두가 10여년의 이태리 유학을 한 정상급 성악가들 이다. 음악이라는 도구로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큰 세상을 열어 가도록 사람과 사람을,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겠다는 WMF 음악친구들의 8/12 인천 공연을 앞두고 편집해본 멋진 그들의 세계중 하나이다. 2009. 8. 6 목요일
2009. 8. 6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