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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란노아버지학교 강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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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1기 [하늘비전교회] 강남 31기 - 2주차 서기록
인정제 추천 0 조회 374 12.03.18 13: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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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8 15:19

    첫댓글 대단한 서기록을 또 보게되네요. 은혜와 감동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 헉~~ ! 인정제 형제님의 집중력과 지구력에...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아뇨... 다물고 싶질 않네요....
    속기록입니가 녹취록입니까... 암튼 엄청나는군요.... 글을 보는게 아니라 그 현장에 다시 있는듯 합니다...
    또 하나의 감동을 선물해 주신 인정제 형제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12.03.18 21:23

    간증한 이선규형제입니다. ^_^

    형제님의 기록에 감동과 경이를 보냅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또 합력하여 형제님을 도와주심을 느낍니다.

    제가 몇년전에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 잠시 공부하러 가서 들은 강의를 형제님처럼 정리해본 적이 있는데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형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한가지만 죄송하지만 수정좀 부탁드립니다.
    "그 다음에 4번의 조장 섬김을 하며 첫모임부터 끝 모임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며 강남 아버지학교 동기인 김현수형제와 "
    -> "그 다음해에"로 해 주시구요, 김현수 형제를 김연수형제로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22 12:48

    이선규 형제님, 감동적인 간증이었습니다. 오타 죄송하고 수정했습니다. 형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03.18 21:21

    한가지 더요,
    "하늘이 소망을 품고 진실한 진솔한 인생의 꿈을 품고" -> "하늘에"로 부탁드립니다.

  • 12.03.18 23:11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인정제 형제님은 강남의 보배 이싶니다, 형제님 사랑 합니다,

  • 12.03.18 23:38

    또 한명의 강남지부 서기록의 대가를 하나님께서 보내 주셨군요. 인정제 형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03.18 23:49

    2주차 참석을 못하였는데 그 감동을 그대로 전해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12.03.19 00:11

    이렇게 다시보니 참좋군요 정말형제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03.19 02:07

    명품 아버지학교에 걸맞는 명품 서기록을 다시 봅니다. 마치 녹취록 같은 서기록입니다. 놀라움과 감동으로 입을 다물수가 없네요...시간이 갈수록 진보하는 서기록...주차가 더 할 수록 기대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축복합니다.

  • 12.03.21 07:54

    3주차 강의를 할 백영현 형제입니다. 인정제 형제님의 서기록으로 1,2,주차 아버지학교의 분위기를 너무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서기록을 읽으며 머리 속에 순간순간의 장면들이 섬세하게 그려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만나뵙고 다시 인사드릴게요.

  • 12.03.21 19:18

    강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온유하신 모습으로 스탭들을 세워 주시고 열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욜뵙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03.21 09:10

    섬세하게 너무나 감동적으로 잘 정리된 서기록을 보게되니 사도행전과 같은 사역 현장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너무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처음 섬기신다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네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12.03.22 12:57

    서기가 무얼하는지도 잘 모르고 얼떨결에 맡고 나서 난감했었는데 형제님들이 격려해주시니 용기를 얻습니다. 형제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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