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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점수 |
서울대 |
고려대 |
서강대 |
성균관대 |
연세대 |
이화여대 |
한양대 |
기타대학 주요학과 |
560~ |
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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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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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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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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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의예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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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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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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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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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 |
의예 |
울산대/아주대 의예 |
~545 |
생명과학부 / 자유전공학부 전전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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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공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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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의예과 기타대학 (의예/한의예과) |
~540 |
화학생물공학 수학교육 수리통계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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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공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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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카이스트(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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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기계항공 재료공학 / 화학부 건축학과 / 물리천문학부 |
생명과학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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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생명공학 전기전자공 컴퓨터정보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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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
공학계열 / 과학교육계열 수의예 / 건설환경 의류식품영양 / 지구환경과학 |
화공생명공 컴퓨터통신 전기전자전파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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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시공 기계공 자연과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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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바이오시스템 농생명공학 식물산림과학 |
수학교육 건축 / 정보경영 이과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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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부 수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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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부 생활과학부 사회환경시스템 |
수학교육 스크랜튼학부 |
수학교육/전자통신 응용화공생명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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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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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 신소재공학부 |
전자/컴퓨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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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컴 계열 건축 |
간호 |
분자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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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 건축/건축공 도시공 |
중앙대 생명과학
시립대 도시공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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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회환경공 환경생태공 간호대학 |
자연과학부 화공생명 기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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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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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 간호학부 의류/식품영양 건축학부 |
산업공/원자력공 건설환경공 자연과학부 |
한동대 자연계열 항공대 항공교통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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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컴퓨터교육
임상병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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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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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물리학부 컴퓨터전자공 환경식품공 보건관리 |
간호학과 생활과학부 |
경희대 이학계열 |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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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치기공방사선/생체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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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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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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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 이상 대학 및 학과 지원 / 합격 가능 최저 점수대 |
* 의대와 약대가 공존하는 수도권 대학교 ;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 위의 표는 다음과 같은 근거로 작성이 되었다.
중요 기준 ; 2009학년도 대입 환경변화를 가급적 반영하려고 노력하였다.
가) 법대 정원이 대부분 자유전공학부 인원으로 대체되면서 최상위권 학생들의 선택의 여지가 다양해졌고, 이로 인하여 특히 상위권 대학의 학과별 커트라인 요소가 크게 바뀌었다.
나) 장학금 지급과 취업이 거의 보장되는 학과들에 대해서는 다소 상향조정 하였다.(경제적인 측면)
다) 로스쿨의 정원이 비교적 많은 대학과 적은 대학의 차이와 의학전문대학원 등이 본격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 시작했고, 약학과가 6년제로 전환되었다는 점(약대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음) 등을 충분히 고려하였다..(법학이나 의학 전문대학원, 약대 등은 자교 출신들을 70% 내외로 선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라) 2006년(2007학년도) 이후 수험생들의 명문대학에 대한 개념이 다소 넓어졌다. (이전에는 소위 말하는 SKY 위주로 명문대학이라고 생각하던 수험생들이 포공이나 카이스트, 성대와 이대, 더 나아가서는 한대와 서강대, 서울교대 등을 명문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언론이나 입시기관 등에서 명문대를 과거의 편견대로 고착시키려는 의도와는 반대로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미국 아이비리그의 대학들처럼 다수의 대학에 대해 높은 기대치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매우 긍정적인 사고의 변화라고 해야할 것이다./미래적인 측면)
마) 2007학년도 이후의 입시결과와 대기업 취업률 또는 취업자수(fact/사실적 측면)와 사회적 평판도(사회적 측면),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입시기관들의 배치표(심리적 측면), 주요 국가고시 합격자수 또는 순위와 학교의 역사(전통적 측면) 등을 고려하였다.
바) 의학전문대학원이나 약학과 진입을 위해 미리 준비하려는 상위권 학생들로 인해 각 대학의 생명공학이나 유전공학과 관련된 학과나 계열, 학부들의 강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그 중에서도 의대와 약대가 동시에 존재하는 학교들(서울대 생명공학이나 자연과학대, 성대 자연과학부, 중앙대 생명과학, 이대 생명과학, 경희대 이학계열의 학과 등)의 생명과학(공학)이나 유전공학 관련 학과나 계열, 자연과학부들의 강세는 경우에 따라 일반적인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 수도 있음을 고려하였다.
* 참고사항 ;
가) 위의 배치표는 4개 영역을 고르게 반영한다는 전제하에 산출된 것이다. 따라서, 대학별/학과별로 영역별 반영비율이 약간 다르므로 수험생 자신의 성적을 살펴보아 반영과목이나 비율이 유리한 대학이나 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나) 분할모집 대학에 대해서는 최종합격을 기준으로 평균적 점수를 반영한 것이다. 따라서, 모집군별로 약간의 점수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 또한, 서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대학에서는 수능성적만을 기준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우선선발 인원이 50% 정도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나머지 50%는 인문계는 연세대, 고려대 등이 논술점수를 반영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다만, 자연계는 서울대만이 논술을 실시한다. 특히, 서울대는 인문계나 자연계 공히 논술 반영비율이 높으므로 수능성적은 1단계 전형만 통과할 수 있다면 도전해볼만 하다.
다) 2009학년도 모집단위나 계열, 학과 등이 2008학년도에 비해 다소 복잡해진 관계로 모집 계열이나 학과명이 약간 상이할 수가 있다. 정확한 모집 단위는 각 대학의 모집요강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라) 추가합격의 경우, 대체로 가군 보다는 나군이, 나군 보다는 다군이 많으므로 특히 다군의 학과 및 대학에 지원할 경우 시중에 돌아다니는 배치표의 점수보다 상당히 낮은 경우도 합격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또한, 서울 소재 유명 대학의 지방 분교도 이탈자가 많다. 나군의 서울대와 경쟁 관계에 있는 대학과 학과(연대, 고대, 성대 등) 등은 군별에 상관없이 이탈자가 많을 수가 있음도 기억해야 한다. 역으로 서울대에 등록을 포기하는 경우도 해가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임도 고려해야 한다.
* 추가적인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업데이트를 계속할 것입니다.
따라서, 본 내용을 참고하고 싶은 학생들은 입시전까지 수시로 이곳에 들러서 확인하기 바랍니다. 싸이마 과학-수학 전문 그룹의 샘들은 대입 및 특목고 입학에 관련된 강의 및 활동을 15년 이상 꾸준히 해 온 그룹입니다. 덧붙여서 설명한다면, 상기의 배치표는 fact, 사회적, 심리적, 전통적, 경제적, 미래적인 측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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