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인터넷상의 문서는 유니코드로 작업해야만 탈이 없습니다.
한글 2007이나 2005를 가지고 유니코드 헬라어 히브리어 문서작성법을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페의 모든 문서 작업은 이런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특히 이번 동영상 작업은 연구위원님들이 성경원어를 하나씩 소개하면서
출석도장을 찍으며 인사하는 훈련을 하는데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앞으로 한줄 메모장에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원어로 쓰고 인사하는 자리까지 이르러
카페의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강의 예쁘게 봐주세요^^
첫댓글 늘 유익한 자료들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내용 잘보았습니다.
목사님!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음에서 헷갈리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그랬는데. . 참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히브리어의 모든 엑센트를 포함하고 있는 글꼴 좀 추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글꼴이 모든 액센트를 표기할 수 있를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저도 각 글꼴의 자판 배열을 모르는 까닭에 설명이 불가능하답니다.
자판배열을 모르는 까닭은 각 컴퓨터의 동작 방식과 설정 문제에 얽혀 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떤 기종이며 어떤 운영체제를 가지며 어떻게 설정 되어 있는지 등등 각각의 컴 환경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도 공통적인 방식이 있을텐데 그것은 각 컴의 언어 관련 설정을 통해 가능하답니다.
또한 시도해보진 않았지만 자판 배열 설정도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 동영상들은 그런 것들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할 수 있는
아주 초보적이고 비정상적인 방법들입니다.
정상적인 문서 작성법은 각각의 컴의 설정과 특별한 자판 르로그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런 전문적인 것들 또한 각각의 컴의 운영체계와 상관이 있기 때문에 넷상에서 공유란 거의 불가능하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바이블 웍스에서 사용하는 헬라어 히브리어 글꼴의
자판 배열을 익혀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손쉬운 길입니다.
다만 그것도 넷상에선 액센트 등이 깨져 나타납니다.
그래도 그 길이 제일 쉽고요.
그리고 넷 상에서 완벽하게 구현되는 글꼴을 찾아 자신의 컴에 셋팅해서
동일한 문서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찾아내서 써야 한답니다.
그런 복잡한 문제를 극복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키보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운영체제에서 언어방식을 설정을 우리의 필요에 따라 바꾸어야합니다.
전 이런 문제 때문에 아직도 윈도우 xp 운영체계 속에서 작업을 합니다.
다른 운영체게 속에서도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방법은 여러 길이 있지만
모두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고 거기엔 비용이 들어 저도 더 이상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넉넉해지먄 그런 부분을 검토해
제대로 된 문서작성법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을 다시 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쓰는 방식의 프로그램과 설정을 공유하려면 일단 컴의 운영체제 등을 동일하게 해야 하고
그런 일은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합니다.
지금 오프라인 모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2014년도부터 오프라인 모임이 시작되면 그런 것들을 직접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럼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며...
해브 어 나이스 대이!
예, 장문의 배려와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