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중국 CCTV가 지난 해 한중 수교 10주년을 맞아 기획한 `북경 내사랑' (극본 김균태, 연출 이교욱)
80% 이상 중국 로케이션으로 촬영되는 <북경 내사랑>은 제작비 35억원, 한·중 스태프 100여명이 투입된 대형 드라마.
남자 주인공 탤런트 김재원과 중국 여배우 쑨페이페이(孫菲菲), 한채영 등이 출연하는 이 미니시리즈는
3개월간 사전제작돼 내년 5월 KBS와 CCTV를 통해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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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10주년 기념 한·중 합작드라마 " 북경내사랑 "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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