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강 2차를 갑니다.. ====
일시 : 2011. 11. 20 (일요일)
집결지 / 출발 : 춘천 공지천
코스 : 공지천 ~ 의암호 ~ 팔미리 임도 ~강촌역 ~ 봉화산 임도 ~문배마을 ~한치고개 ~
경감역 ~북한강변 도로 ~슬여니 ~ 금대나루 ~ 홍천군 남면
집결/출발/종료시간 : 06시 집결후 07시 칼 출발 ~ 종료후 해산,
( 도로와 임도 포함하여 85km입니다.)
지원차량 운영 : 써포트차량 징발하여(?) 운영 할 계획입니다.
아침과 점심 운영 : 식당 예약 관계로, 꼭 오실분과 식사하실 분만 신청자 란에서 접수 받습니다.
아침 / 제일 기사식당( 춘천 터미널 內) 033) 254, 6330
( 6시전에도 문 열어 준답니다.)
점심 / 경강, 할매 손두부집 033) 263, 1944
예 : 구리 : 드래곤, 장현/ 2인
아침,점심 예약합니다.
예 : 서울 : 영상 / 옆지기 2인
점심만 예약합니다.
==================== 참가비 ============================
1/n : 15.000 원 ( 아침 6.000원/ 점심 6.000원/ 나머지론 행동식을 준비하겠습니다.)
...아침 식사전에 각 팀이 금액을 각출하여 진행자 측에게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참가자 필독 사항 ===================
** 개인 준비물: 간식,장비(튜브,수리공구등),안전보호구외 방한의류 / 라이트
- 공동 지급 간식은 소량이기에 개인이 충분한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 회수 차량이동시 차량 인솔자의 인도하에 이동해 주시기 바라며,
회수비는 거리에 따라 별도 계산하여 각출 받겠습니다.
** 참가자와 기상상황에 따라 종료시각이 늦어질수도 있습니다.
** 종료시각에 맞추어 코스를 변경할수 있습니다.
1) 라이딩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하여 공동으로 준비하는 사항이 없으므로,
참가자들께서는
개인의 안전은 개인이 지켜야 하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차량이 많은 도로 라이딩 구간에서는, 선두의 라이더를 지명하여 2인 또는 1인 선형 라이딩을
원칙으로 할 것이며,
** 도로 횡단시에는 선두에서 하차후 교통통제를 하고 후미로 역활을 인계할 것 입니다.
** 방향 전환시 안전이 확인된 상태에서 선두의 수신호로 진행합니다.
참가자는 사전에 수신호에 대한 숙독을 하시고 랠리에 임해 주십시요.
** 도로 다운힐에서 30km내에서는 상황판단을 하여 감속 운행하시고,
차량이 빈번한 도로구간에서, 교행하다 일어나는 사고에 대한 유발자는 피해보상의 의무가 있기에
각별한 주위를 요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우리의 산하를 즐기는 꾼들의 정신은 각 지역의 라이더들과의 교류가 공동 관심사이기에,
MTB대회로 혼동하는 무리한 행동은 삼가해 주십시요,
서로의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부탁 드립니다.
2) 지원차량이 없을 경우를 대비하여 개인용품을 효율적으로 지참하도록 하십시요.
3) 구간 종료시, 다음 구간에 대한 의견은 서로 교환하여 실행토록 하겠습니다.
4) 라이딩 중 한강에 대한 설명은 있겠으나 참가자는 사전에 라이딩 개념도를 숙지 바랍니다.
5) 랠리의 정신과 이념을 널리 보급하시어 우리땅을 (북한강을...)
사랑하는 토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6) 참가자는 댓글란에 팀명,이름을 일주일전 까지 올려 주십시요.
7) 참석한다,하시고... 나중에는 안 한다 하지 마시고 확실히 심사숙고 하시어 참가여부 부탁 드립니다.
8) 모든 문의 사항은 " 한울타리 자전거 여행 " 에 올려 주십시요.
*** 참가 신청은 댓글로 닉을 올려 주셔야 표찰 제작 들어 갑니다. ***
( 닉을 올리지 않으시면 표찰 제작 들어 가지 않겠습니다.)
======================== 바로가기 =======================
한울타리 자전거 여행 : http://cafe.daum.net/jc9739
진행자 1 : 무한질주 : 010-6668.3104
진행자 2 : 주사마 : 010 - 6688, 2623
진행자 3 : 군산끌바 : 011-671.3072
의암호와 강변 길 입니다.
북한강에서 잠시 팔미里로 진입하여
팔미리 임도를 탄 후,
말골을 지나 젊음과 낭만이 있는 강촌역으로 나옵니다.
강촌에서 봉화산 임도를 오른 후,
문배나무가 많아 문배마을로.........
동란이 일어 난 줄도 몰랐다는 산 꼭대기에 꼭꼭 숨어 있었던 문배마을입니다.
2차를 끝낼 홍천강 하류입니다.
....새론 정보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차차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만,
11월 27일 나주대회가 있는 관계상,
부득불 일자를 당겼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