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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정기산행 산행기 6월16일 속리산(21km) 속리산의 속살보기
산너머(카페지기) 추천 0 조회 291 24.06.17 21: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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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00:02

    첫댓글 축복받은 속리산을 좀더 많은
    산우님들과 함께 하지 못한게 많이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옛날에는 걸으면서도 힘만 들었던
    길들이 이제야 눈에 들어오는 느낌을 ㅎㅡ졸리고 배고팠던 속리산추억 추가입니다.

    스치는 빗방울도 즐겁고
    운무로 덮인 풍광도
    파아란 하늘에 뭉게구름도
    그 속에 있는 속리산주변이 더욱
    환상이였습니다.

    멋진 길 걸을 수 있도록 밀어주고
    끌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

  • 작성자 24.06.18 17:49

    글게요.
    정산 인원이 조마조마 합니다.

    그래도 꼭 함께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산은 늘 즐겁습니다

    얼렁 통과해야 한다는 생각에
    진행하다보니 배고픔을
    잊어버린듯 합니다..ㅎ

    그래도 모두 무사하게 진행했고
    일찍 끝나 조금은 여유있는 시간이였구.
    샘터님 깜짝 선물은 대박이였네요.

    덕유산 원츄리 산행은
    더 많은 분들을 볼수있길 바래봅니다

    수고하셨어요 ^^

  • 24.06.18 06:00


    산행마다 느끼는 등린이의 새로움
    운무사이 암릉과어우러진소나무
    마치 수묵화를보는듯
    지난밤살짝 무리(이슬이)한탓에
    눈꺼플은 무거워도 남들도이맛에 산행하나보다
    언제나 느끼는감정은 함께해준 산우님들 감사함충만한 산행 이었습니다
    참 샘터님 하산수박 쵝~오~!!!

  • 작성자 24.06.18 17:50

    이제 등린이 딱지는 진즉에
    때여 버리셨다고 봅니다.

    이슬이가 는 만큼 산행도
    갈수록 늘겁니다..

    늘 정산 동참 감사합니다 ^^

  • 24.06.18 06:55

    날도 좋고 암릉미도좋고 하산길 샘터님 맥주와 수박도 좋았던 6월이였습니다^^

  • 작성자 24.06.18 17:51

    모든게 다 좋았던 속리산에서
    하루였네요..

    더 좋은 7월도 함께라야 즐겁겠죠.ㅎ

  • 24.06.18 11:12

    벌써 14년이 ㅎ~
    곳곳에 추억이 묻어있어
    감회도새롭고 그립고~
    관음봉에서 문장대 오를때는 배고프고 힘들고~
    그래도 웅장하고 아름다움을 보여준
    속리산은 언제와도 너무나 좋습니다
    찐 아름다운 우리강산이어요
    리딩하시느라 수고많으셨고
    날머리에서 시원한 음료와 수박으로
    기쁨을주신 샘터님
    맛난 아이스크림 사주신 아하대장님
    너무 감사드리고
    함께하신 회원님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4.06.18 17:54

    바람님 소식도 참 궁금합니다.

    그때의 그 시절 인연들을 다시 만날수
    있슴 좋겠네요.

    너무 멋진날에 멋진 풍경을 즐기며
    거닐던 속리산도
    먼 훗날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덕유산도 추억 많은곳이니
    기대가 됩니다..

    정산 지킴이
    넘 좋습니다^^

  • 24.06.18 17:56

    다들 즐거운 산행 하신듯 하네요.
    속리산 가까이 있어도 자주 오기가 쉽지 않네요
    잠시나마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차 보내고 심심해서 한바리 더 하고 왔네요

  • 작성자 24.06.18 18:03

    하튼 못 말리겠네요
    우리가고 잘거라 생각했는데

    여튼 짠 하고 나타니
    입 즐거움과 앤돌핀 충전 제대로
    했네요

    고마워요
    무한의 귀인님^^

  • 24.06.19 22:19

    산너머대장님~~
    오래전 충북알프스 때
    분주하게 지났던 산길.
    이번에 제대로 보고 걸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멋진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산대장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ㆍ^^

  • 작성자 24.06.20 05:29

    충북알프스 코스가 생겼을때
    많이들 다녔죠..

    그때와 비교해보면 등로가 많이
    좋아지구요.

    고문님이 늘 정산을 지켜주시니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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