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태어나고 자란곳이 고향이다 푸른바다와 깨끗함을 간직한 청정지역에서 자그마한 팬션을 운영하는 초등학교 친구가 있습니다,휴가때나고향이 그리울때나 마음이 고달퍼 잠깐 쉬고 싶을때,아름다운 바다와 독일마을이 함께 어우려져있는 전망 좋은곳이 바로 이곳의 팬션인가 생각합니다,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고 고현초등학교 동문님께서 직접가서 보시고 느끼면서 주위에 사람들에게도 홍보해주면 어떨까"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연락처는 010-5573-2628 김현자친구 내가 이렇게 글을 올리면 현자친구가 꾸중이나하지 말았으면 한다
첫댓글 일러준대로 전화 했더니 이달은 모두 매진이데요.진작 알았더라면 ,아니 미리 계획된 여행이였다면 좋은곳 소개 받을수 있었을껄 ....담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