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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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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산행 후기 2024.3.10(일) 1209차 아산 광덕산(용마산행) 산행기
元亨 김우성 추천 0 조회 210 24.03.11 08: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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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1 09:16

    첫댓글 원형!
    밤샘으로 후기 작성했소?
    놀라운 속도.

    이야기거리, 볼거리가 있고, 먹거리도 좋았던 광덕산!
    산케산행과는 조금 다른 용마산행의 묘미랄까?.
    오랜만에 이벤트산행에서나 만나게 되는 산케친구들도 몇몇 만나 산행의 즐거움이 배가된 하루였네요.

  • 24.03.11 10:28

    맛있고 푸짐하고 친절한 매운탕 집에서 졸지에 이산가족이 되었네요.
    친절한 이모들의 서빙을 잘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 24.03.11 10:19

    서울에서 버스로 적당한 거리의 천안,아산의 큰 산 광덕산 산행. 30회 봉사부의 세심한 배려로 즐거운 하루을 보냈다.
    편안한 산이라지만 오름길, 내림길이 편안하지 만은 않은 산이었고, 정상의 길게 이어진 능선에서는 천안, 아산, 동탄 등의 도시들이
    멀리 마치 다른 세상인양 작게 보인다. 또한 잘 정비된 외암민속마을에서는 현지해설가의 도움으로 또 다른 삶의 모습들을
    보고 느낀 즐거운 하루였다. 특히 법천이 내내 이뿐 해설가 옆에 바싹붙어 질문도 마이하고 좋았어요...^^

  • 24.03.12 09:55

    여산회장이 자비로 숯불고기 대접하며 바꾼 광덕산행 이었군요. 최고의 결정에 감사합니다.

  • 24.03.11 13:37

    코로나로 흩어졌던 용마산악회가 다시 옛 모습을 찾이 보기에 좋네요.
    특히 우리 26회가 최다 인원 참가하니 기쁜 일이다.
    나도 다음 기회에는 꼭 가서 후라~경고를 외치고 싶다.

  • 24.03.11 14:05

    5월 12(일) 두번째 용마산악회 산행.
    한탄강주변 산행과 주상절리 탐방이라는 이바구가..^^

  • 24.03.12 09:57

    이륙산케에서 처음 가본 광덕산. 산도 좋고 길도 아주 좋았습니다. 용마산악회 몇년만에가니 낮익은 선후배들과 반갑게 안부묻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도연도 반가왔고 오랜만에 보니 건강미가 넘쳤습니다.
    천안호두의 유래도 알게 되었고 광덕사 절도 아늑했습니다.
    앞으로 기회되는대로 용마산악회의 좋은 프로그램 있으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덤으로 아산외암마을도 처음 가보고 소산이 용마산악회에 찬조금 낸 덕분에 눈치안보고 맛있고 값비싼 민속주도 마시고 1석3조의 뜻깊은 산행이었습니다.
    원형주필 밤새워 후기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4.03.11 15:04

    광덕산어 氣가 충남 제일이라고 하니께
    민헌은 더 날라 다니겠네요..^^

  • 24.03.11 16:30

    모처럼 699미터 고산?을 오르고, 뒷날 몸도 조금 뻐근했지만,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산길을 같이 걸으며 이바구도 많이 하고, 탁트인 전망에 눈도 즐거웠고, 맑은 공기도 흠뻑 마시며 하루를 건강히 잘 보냈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24.03.11 19:59

    어부인께서 정성들여 만들어 주신 찌짐이?가
    술 안주로 참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 24.03.11 20:06

    26산케가 동창회 최고!
    축하드립니다

  • 24.03.11 20:33

    재경용마산악회의 중심이 된 산케들께 박수 보냅니다.
    아직 밟아보지 못한 100대 명산인 아산 광덕산 산행 기회를 놓친 게 무척 아쉽군요.
    좋은 산에서 받은 정기와 맛난 먹거리로 보신하고 돌아온 열한 분의 산케들 부럽습니다.

  • 24.03.12 22:26

    토탈 참가 인원이 47 명이었으니 26 회 11 명이 행사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여산회장님과 봉사부의 빠른 대응 덕분입니다
    조은 산행
    조은 여행이었습니다
    원형 주필께 감사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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