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4장 여호와의 날

[별난]

여호와의 날
1.  “보라. 그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그날은 용광로처럼 타오를 것이다. 모든 교만한 사람들과 악을 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지푸라기 같을 것이고 이제 올 그날에 그들을 다 태워 버릴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그들에게 뿌리 한 가닥이나 가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2.  그러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떠올라서 그 광선으로 치료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처럼 펄쩍펄쩍 뛸 것이다.
3.  그러고 나서 너희는 악한 사람들을 짓밟게 될 것이다. 내가 이런 일을 할 그날에 그들이 너희 발바닥 밑의 재와 같을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4.  “너희는 내가 호렙 산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해 내 종 모세를 시켜서 명령한 율법, 곧 규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그 크고 무서운 여호와의 날이 오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예언자 엘리야(세례요한..)를 보낼 것이다.
6.  그가 부모의 마음을 자식에게 돌리고 자식의 마음을 부모에게 돌릴 것이다. 돌이키지 않으면 내가 가서 저주로 이 땅을 칠 것이다.”

[별난]

구약을 다 읽었습니다........마음이 무겁습니다. 한번 더 읽고 또 읽으십시요.
마음은 더 무거워지실겁니다. 무거움은 이제 주님께 맡길 시간입니다.
얼마나 귀합니까 주님이 맡아주시니.....
가볍고 자유롭게 주님께 날아오릅시다.

치료의 광선은...
영어 성경은 날개로 나옵니다. 날개는 주 날개 입니다.
의의 태양 주님이 오시면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치료의 날개를 뜻합니다.
그 날은 꼭 옵니다.
사망을 치료하사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그 날개아래 자유로히 함께 동거하며
친구삼으십니다.
알 사람이 없는 기가 퍽 막힐 큰 은혜와 벅찬 사랑.

[곰배령]

아멘. 감사합니다,,

[지경자]

아 멘~~~~~~

[우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