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박찬식]

장포사에서 병기사로 조금있다가 무장사로... 박찬식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 동기생들의 제2의 고향 진해에는 50회 군항제를 맞아 온시내가 차로 사람들로 꽉차있습니다.

날씨가 고르지 못해 벚꽃도 엊그제부터 피기 시작하더니 오늘 날씨가 좋더니 금세 활짝 피었습니다.

네이버 시절에는 자주 들렸지만....  앞으로는 자주 출첵하겠습니다.  

[운영자]

자주 들러서 좋은 이야기 많이 전해주기를 바라네.
부디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길 빈다.

[최정학]

찬식아~!..
나야 ~!. 장포97기 최정학이..
정말 반갑네
장포사모임날에 못가서 미안하고
서울오면 꼭연락 주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