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형제중 막내인 화천사랑님이 하우스가 필요 하다는 소리에
7형제가 또 모였습니다.
하우스 파이프 박을자리 구멍뚫기..
농기센터에서 밴딩기 빌려서..
파이프대 세워놓고..
파이프 밑부분 지지대도 대주고..
트럭타고 GO~ GO~~~
중간에 장어 구워 한잔씩 먹어가며~
방충망도 치고..
옆창 비닐 치는중~
특별 주문한 차광비닐도 덮고..
비닐 고정중..
각자 할일들 하느라 바쁘고..
저녁으로 토종닭 삶아서..
문짝 준비하고..
마무리중~
완성~
문짝 비닐은 못쳤네요.
수고했다고 계곡물에서 회포를..
각자 바쁜 와중에도 모두 달려와준 형제들이 대단 합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사랑합니데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금처럼만..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형님 빈자리가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언능 건강 회복하셔서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