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주거와 패션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군부대 일대 24만평이 고층 오피스빌딩과 주상복합·아파트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첨단 복합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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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서울 도심에서 추진되는 개발사업 중 최대규모이며 구역미분할 혼용방식이며 입체
환지방식이 처음으로 도입되는 개발사업이며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한다.
이 부지는 금천구청과 육군 도하부대를 포함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시흥역과 독산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사업 시행은 한국토지공사가 맡고 있으며 시행은 수용과 환지가 동시 적용되는 방식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는 2015년까지 이 부지에 고층 오피스빌딩과 40층 이상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등 총 7500가구를 공급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배후 지원기능을 수행
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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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공사는 시행사이고 건설은 롯데, 삼성, 대우, 현대, 포스코, 자이등 메이저업체들이
참여하게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16BA1134B4E85F31D)
![](https://t1.daumcdn.net/cfile/blog/1953BB204B51106B38)
또 부지 내에 위치한 금천구청을 비롯해 경찰서·1천실이상의 순천향대학병원, 사립형
고등학교와 초등학교, 호텔, 백화점등·문화시설 등이 건립돼 종합행정타운을 형성하게
된다고 주공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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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건설된 신안산선 10호선이 독산동 협진사거리에 들어올 예정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120Km로 출, 퇴근 시간대에 시흥에서 26분, 안산에서는 30분이면 여의도까지 갈 수 있다.
독산동에서 KTX광명역까진 10분이면 도착하며 광명역에선 신안산선을 이용하여 시흥이나
안산으로 이어지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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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착공한 구간은 금천구 시흥동에서 서초구 우면동 사이 12.4km로 오는
2013년 완공됩니다.
금천구 시흥동에서 서초구 우면동까지 12.4km로, 왕복 6차로로 건설되며 사당
나들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하 도로로 만들어집니다.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이면 도착하고 서해안고속도로까지도 10분
이면 도달할 수 있는 이곳이 24만평이 개발되는 독산동 미니 신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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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77C61144B4E884841)
![](https://t1.daumcdn.net/cfile/cafe/187C61144B4E884842)
![](https://t1.daumcdn.net/cfile/cafe/197C61144B4E884843)
![](https://t1.daumcdn.net/cfile/cafe/207C61144B4E884844)
또한 금천구는 디지털산업단지를 패션과 IT, 문화가 공존하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가산디지털단지역 ~ 수출의다리(약160,000㎡)까지 디지털산업단지를 패션과 IT, 문화가
공존하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한국토지공사는 내년까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 수립 등 인·허가를 마치고
2011년 사업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금천구심개발이 2015년 계획대로 개발이 완료된다면 초 고층 주상복합과 3만평정도의
공원이 잘 어우러진 서남권 최고의 주거단지로 손색이 없을것이며 이곳 중심에 한일
부동산이 있습니다.
독산동지역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전화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
한일부동산 02)803-3373, 011-785-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