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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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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에 jtbc의 에브리바디 라는, 프로그램에서

우슬 뿌리에관한 좋은 효능과, 먹는방법에 대해서

방송을 하기에 다시한번

우슬의 좋은점에 대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방송에서도 우슬뿌리가

세계인의 키 쑥쑥 성장비법에서,

대한민국에서 성장호르몬 촉진약초에 좋은 것으로

우슬뿌리가 1위 라고 하네요.

그만큼 우슬뿌리가 성장호르몬 촉진과

관절염에 좋다는 것이죠~~~

관절염에 좋은 약초 우슬뿌리는~~~

소의 무릎과 닮았다고 해서

쇠무릎이라고 부르며,

산현채(山見菜), 대절채(對節菜), 쇠물팍, 쇠무릎지기, 우슬초, 은실,

백배, 마청초라고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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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자라고있는 늦가을의 야생우슬 줄기 모습입니다,,

그때가 우슬뿌리의 약성이 가장 좋을때라서

저희는  힘들지만 이시기에만 일부러 맞춰서

 우슬뿌리를  채취를 하고 있습니다

콩팥(신장) 기능을 높여주는 데에도 우슬이 좋다고 합니다

우슬뿌리는 성질이 평하며

맛은 쓰고 시며  독은 없습니다.

사포닌, 칼슘, 올레인산, 굴루쿠론산, 알칼로이드 아키란틴과

 점액질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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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초강목" 에서는 우슬뿌리가

허리와 무릎에 힘을 실어주고,

골격을 튼튼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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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 뿌리는 성장호르몬 촉진과,

면역기능 향상은 물론

 뼈를 튼튼하게 강화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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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자연산 우슬뿌리를 이렇게 직접 채취를해서,

차가운 계곡물에서 몇번을 깨끗히 씻어서 햇빛에 말리는 작업입니다

우슬은 뿌리부분에 흙이 많아서 여러번의 세척을해도

 완전히 흙이 빠지지는 않기때문에

집에서 드실때에는 다시한번 흐르는물에 씻어서

사용을 하시는게 좋아요~~~

부모님 께서도 추운 날씨에 이렇게 도와 주십니다^^

우슬은 가을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합니다.

겨울에 혈류순환이 안되거나 관절염이 생겼을 때,
허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이 없고 시린 증상에 없어서는 안 될 약초로

알려져 있는데,
말린 뿌리를 물로 달이거나 술에 담가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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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에서는
우슬(쇠무릎)은 주로 하습으로 위증과 비증이 생겨

무릎이 아파서 굽혔다 폈다를 하지 못하는 것과,

남자의 음소 (陰消)증과 노인의 요실금 등을 치료한다.

골수를 보충하고 음기(陰氣)를 잘 통하게 하며,

머리카락이 희어지지 않게 하고

음위증(陰?證)과 허리와 등뼈가 아픈 것을 낫게하며,

유산시키고 월경을 통하게 한다.

우슬은 뼈를 만들고, 근육을 강화 시켜주는 약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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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우슬뿌리는 성장 촉진제 역활을 하기때문에

성장기 청소년들 에게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추천을 해주시네요^^^

우슬주는 신경통, 관절통에 특효약이며,
난소의 분비 기능을 감퇴시키는 작용이 있어 유산에 부작용 없이

잘 듣는다고 합니다.

우슬을 물로 달여서 꾸준히 복용하면 무릎이 붓고 쑤시고 아픈데,
관절과 그 주위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멎게 하며,

부종을 내리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우슬차 만드는 방법**

*물 1리터에 우슬을 잘라서 10~20g정도를 넣습니다.

근육에 좋은 모과와, 철분이 많은 대추를

같이 넣어주면 더욱 더 좋습니다.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줄여서,

 물이 반정도로 줄어 들때까지 끓여서 드시면 우슬차가 완성이 됩니다.

따뜻하게 데워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삼계탕에 황기 대신에, 우슬뿌리를 넣어도

아주 좋은 일품요리 라고도 방송에서 얘기하네요~~

자연산 야생 우슬뿌리를 몇일동안 햇빛에 말린 모습입니다.

햇?에 다말린 야생 우슬뿌리를

어머님이 도와주신다고 포장하시는 모습입니다

*우슬 복용시 주의사항*
임산부, 자궁출혈, 설사를 자주 하시는 분은 사용을 금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출처//동의보감,토종약초연구회,민간요법,야생약초연구회,자연산야초,각종웹문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