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설명은 1906년의 모습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일제시대 부터 있었던 아주 유서깊은 학교란 말이지요. 전 개인적으로 저희 초등학교가 아주 유서 깊다고 생각했는데 학교사를 나름대로 정리해 가면서 우리보다 수 십년 앞서 개교한 학교가 생각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역시 자부심은 가져야겠지만은 자만심만은 경계해야 될 적이 맞는것 같습니다 언뜻보니 " 심연 " 님의 졸업한 년도와 기수를 계산해보면 이 사진의 년도와 상당부분 일치하지가 않는군요 왜 그런지 궁금해지네요...^^
첫댓글 과거엔 저 모습이었군요...제가 졸업한 연도가 81년이었던 거 같은데 62회 졸업이었거든요.그럼 연도가 맞는 건가??? 1906년 모습이랍니까?
네, 맞습니다.. 설명은 1906년의 모습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일제시대 부터 있었던 아주 유서깊은 학교란 말이지요.
전 개인적으로 저희 초등학교가 아주 유서 깊다고 생각했는데
학교사를 나름대로 정리해 가면서 우리보다 수 십년 앞서 개교한 학교가
생각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역시 자부심은 가져야겠지만은 자만심만은 경계해야 될 적이 맞는것 같습니다
언뜻보니 " 심연 " 님의 졸업한 년도와 기수를 계산해보면
이 사진의 년도와 상당부분 일치하지가 않는군요
왜 그런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