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반죽에 여러 곡물을 심어 넣어 '새 밥'을 만들었습니다. 겨울철엔 새들의 먹이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 새밥을 산에 올라가 나무가지에 매달며 시간을 보냈어요. 설경 속 아이들 모습은 따로 올렸습니다.
https://cafe.daum.net/angel-in-/Qx1p/18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