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실제 일어났던 사건들을 관객들이나 미디어 매체로 접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다시 느끼게 해 주고, 상기시켜주는 부분과 그 사건들을 약간의 각색이나 영화화를 통하여 재미와 감동을 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