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거룩하신 성호
마태복음 28장 18-20절
18 예슈아(ישוע)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9장 4-5절
4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슈아(ישוע)라 하거늘
5 저희가 듣고 주 예슈아(ישוע)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거룩하신 성호는 예슈아 ישוע Yeshua 이십니다.
아래의 세 성구들은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와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희생이 계시되어 있는 일부의 성구들입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성구들에는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와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저주의 사형 틀 타브(ת Thav 표시,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실 것임이 계시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 15장 2절, 시편 119편 155절, 이사야 49장 8절의 말씀에 계시되어 있는
“לישועה 리슈아, ישועה 예슈아” 란 히브리어 단어는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יהוה = YHWH” 주 יהוה님의 거룩하신 성호가 “예슈아 ישוע Yeshua” 이심이 계시되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5장 2절
2 עזי וזמרת יה ויהי לי לישועה זה אלי ואנוהו אלהי אבי וארממנהו׃ <--
2 עזי וזמרת יה ויהי לי <--
זה אלי ואנוהו אלהי אבי וארממנהו׃ לישועה
2 vaaromemenhu:/avi/elohe/veanvehu/eli/ze/lishua/vayihi-li/ya/vezimrat/ozi <--
2 주(YHWH)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לישועה 리슈아)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시편 119편 155절
155 רחוק מרשעים ישועה כי חקיך לא דרשו׃ <--
155 רחוק מרשעים <--
כי חקיך לא דרשו׃ ישועה
155 darashu:/lo/ki-chukekha/yeshua/mershaim/rachok <--
155 구원(ישועה 예슈아)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사야 49장 8절
8 כה אמר יהוה בעת רצון עניתיך וביום <--
עזרתיך ואצרך ואתנך לברית עם להקים ארץ להנחיל נחלות שממות׃ ישועה
8 shomemot:/nechalot/lehanchil/eretz/lehakim/am/livrit/veetenkha/veetzarekha/azartikha/yeshua
/uvyom/anitikha/ratzon/beet/ADONAI/amar/ko <--
8 주(YHWH)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ישועה 예슈아)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ישועה = Yeshuwah
히브리어 스트롱 코드 사전 3444 ישועה [Yeshuwah] 예슈아
יהוה = YHWH
ישוע = Yeshua
히브리어 스트롱 코드 사전 3442 [Yeshuwa] 예슈아
고명, 남 3091 참조; 그가 구원하실 것이다.
아래의 성구들을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 말씀으로 확인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헬라어 구약성경과 1611kjv와 한글성경들을 비교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성구들에 계시된 히브리어 단어들에는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와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어떻게 피 흘려 죽으실 것인지가 계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헬라어 구약성경과 1611kjv와 한글성경에 ‘구원’ 으로 기록된 단어 속에는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성호도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희생의 말씀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계시되어 있는 진리의 말씀들을 헬라어 구약성경이 왜곡하고 변개시켜 기록한 것이며, 1611kjv와 한글성경들은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 말씀을 따르지 않고 변개되고 왜곡된 헬라어 구약성경을 따랐다는 것이 확증이 되는 것입니다.
헬라어 구약성경은 한글 성경에 구원으로 기록된 히브리어 단어들을 σωτηρία 소테리아 σωτηρίαν 소테리안 σωτηρίας 소테리아스 등으로 변개하여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님의 거룩하신 성호와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님의 거룩하신 희생의 대역사를 왜곡하였습니다.
헬라어 성경의 구원이란 단어 σωτηρία 소테리아 σωτηρίαν 소테리안 σωτηρίας 소테리아스에는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님의 거룩하신 성호와 거룩하신 희생의 뜻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또한 이를 영어로 옮긴 1611kjv(saluation)와 1769kjv(salvation)의 단어들 속에도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님의 거룩하신 성호와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님의 거룩하신 희생의 말씀은 나타나 있지 않으며 한글 성경에도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님의 거룩하신 성호와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님의 거룩하신 희생의 진리의 말씀은 감춰져 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어 구약성경 출애굽기 6장 3절에 기록된 주 יהוה님의 거룩하신 성호를 헬라어 성경은 ‘Ιεοβά’ 예오바로 변개하여 기록하여 헬라어 구약성경을 따라 기록된 성경들이 ‘Iehouah, IEHOVAH, JEHOVAH, 여호와’ 등의 이름으로 기록하도록 미혹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6장 3절
히브리어(HEBm) : 3 וארא אל אברהם אל יצחק ואל יעקב באל שדי ושמי יהוה לא נודעתי להם׃
히브리어(WLC) : 3 וָאֵרָא אֶל־אַבְרָהָם אֶל־יִצְחָק וְאֶֽל־יַעֲקֹב בְּאֵל שַׁדָּי וּשְׁמִי יְהוָה לֹא נֹודַעְתִּי לָהֶֽם׃
주 예슈아님의 말씀 :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주(יהוה)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헬라어(Βάμβας) : 3 και εφάνην εις τον Αβραάμ, εις τον Ισαάκ και εις τον Ιακώβ, με το όνομα, Θεός Παντοκράτωρ· δεν εγνωρίσθην όμως εις αυτούς με το όνομά μου Ιεοβά·
Tyndale(1526) : 3 and I appeared vnto Abraham, Isaac and Iacob an allmightie God: but in my name Iehouah was I not knowne vnto them.
Bishops(1568) : 3 I appeared vnto Abraham, Isahac, and Iacob as an almightie God: but in my name Iehouah was I not knowen vnto them.
Geneva(1587) : 3 And I appeared vnto Abraha, to Izhak, & to Iaakob by the Name of Almightie God: but by my Name Iehouah was I not knowen vnto the.
1611kjv : 3 And I appeared vnto Abraham, vnto Isaac, and vnto Iacob, by the Name of God Almighty, but by my name IEHOVAH was I not knowen to them.
1769kjv : 3 And I appeared unto Abraham, unto Isaac, and unto Jacob, by the name of God Almighty, but by my name JEHOVAH was I not known to them.
한킹흠 :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자 하나님의 이름으로는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느니라.
개역한글 : 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이사야 9장 6-7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주(יהוה)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사야 9장 6-7절에 기록된 말씀과 같이 한 아들로 어린양으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슈아 ישוע Yeshua님께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יהוה님이시며, “주 יהוה” 님의 거룩하신 성호가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이시란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세상과 헬라의 다신론 사상으로 기록된 헬라어 구약성경과 헬라어 신약성경의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는 것이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의 말씀이 마음에 믿어지는 성령침례를 받아 거듭난 성도들이 주 יהוה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바른 믿음의 자세일 것입니다.
진실로 거듭난 성도시라면 거짓 가르침들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1) 창세기 49장 18절
18 주(יהוה)여 나는 주의 구원(לישועתך 리슈아트카)을 기다리나이다
2) 출애굽기 14장 13절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주(יהוה)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ישועת 예슈아트)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3) 출애굽기 15장 2절
2 주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לישועה 리슈아)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4) 사무엘상 2장 1절
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주(ביהוה)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내 뿔이 주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ביהוה)의 구원(בישועתך 비슈아테카)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5) 사무엘상 14장 45절
45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이스라엘에 이 큰 구원(הישועה 하예슈아)을 이룬 요나단이 죽겠나이까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주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사하였음이니이다 하여 요나단을 구원하여 죽지 않게 하니라
6) 사무엘하 22장 51절
51 주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ישועות 예슈오트)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원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하였더라
7) 역대상 16장 23절
23 온 땅이여 주께 노래하며 구원(ישועתו 예슈아토)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
8) 역대하 20장 17절
17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항오를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한 주(יהוה)가 구원(ישועת 예슈아트)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주(ויהוה)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9) 욥기 13장 16절
16 사곡한 자는 그의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לישועה 리슈아)이 되리라
10) 시편 3편 2절
2 많은 사람이 있어 나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하나님께 구원(ישועתה 예슈아타)을 얻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11) 시편 3편 8절
8 구원(הישועה 하예슈아)은 주(ליהוה)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
12) 시편 9편 14절
14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같은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בישועתך 비슈아테카)을 기뻐하리이다
13) 시편 13편 5절
5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בישועתך 비슈아테카)을 기뻐하리이다
14) 시편 14편 7절
7 이스라엘의 구원(ישועת 예슈아트)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주(יהוה)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15) 시편 18편 41절
41 저희가 부르짖으나 구원(ישועו 예솨웨우)할 자가 없었고 주(יהוה)께 부르짖어도 대답지 아니하셨나이다
16) 시편 18편 50절
50 주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ישועות 예슈오트)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영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17) 시편 21편 1절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주여 왕이 주의 힘을 인하여 기뻐하며 주(יהוה)의 구원(ובישועתך 우비슈아테카)을 인하여 크게 즐거워하리이다
18) 시편 21편 5절
5 주의 구원(בישועתך 비슈아테카)으로 그 영광을 크게 하시고 존귀와 위엄으로 저에게 입히시나이다
19) 시편 28편 8절
8 주(יהוה)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ישועות 예슈오트)의 산성이시로다
20) 시편 35편 9절
9 내 영혼이 주(ביהוה)를 즐거워함이여 그 구원(בישועתו 비슈아토)을 기뻐하리로다
21) 시편 44편 4절
4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ישועות 예슈오트)을 베푸소서
22) 시편 62편 1절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을 의지하여 한 노래]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ישועתי 예슈아티)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23) 시편 62편 2절
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וישועתי 위슈아티)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24) 시편 62편 6절
6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וישועתי 위슈아티)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25) 시편 67편 2절
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ישועתך 예슈아테카)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26) 시편 68편 19절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ישועתנו 예슈아테누)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27) 시편 69편 29절
29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 하나님이여 주의 구원(ישועתך 예슈아테카)으로 나를 높이소서
28) 시편 70편 4절
4 주를 찾는 모든 자로 주를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ישועתך 예슈아테카)을 사모하는 자로 항상 말하기를 하나님은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29) 시편 74편 12절
12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ישועות 예슈오트)을 베푸셨나이다
30) 시편 78편 22절
22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בישועתו 비슈아토)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31) 시편 88편 1절
1 [고라 자손의 찬송 시 곧 에스라인 헤만의 마스길, 영장으로 마할랏르안놋레 맞춘 노래]
주(יהוה) 내 구원(ישועתי 예슈아티)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야로 주의 앞에 부르짖었사오니
32) 시편 89편 26절
26 저가 내게 부르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ישועתי 예슈아티)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33) 시편 91편 16절
16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בישועתי 비슈아티)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34) 시편 96편 2절
2 주(ליהוה)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ישועתו 예슈아토)을 날마다 선파할지어다
35) 시편 98편 2절
2 주(יהוה)께서 그 구원(ישועתו 예슈아토)을 알게 하시며 그 의를 열방의 목전에 명백히 나타내셨도다
36) 시편 98편 3절
3 저가 이스라엘 집에 향하신 인자와 성실을 기억하셨으므로 땅의 모든 끝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ישועת 예슈아트)을 보았도다
37) 시편 106편 4절
4 주(יהוה)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בישועתך 비슈아테카)으로 나를 권고하사
38) 시편 116편 13절
13 내가 구원(ישועות 예슈오트)의 잔을 들고 주(יהוה)의 이름을 부르며
39) 시편 118편 14절
14 주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לישועה 리슈아)이 되셨도다
40) 시편 118편 15절
15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וישועה 위슈아)의 소리가 있음이여 주(יהוה)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41) 시편 118편 21절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לישועה 리슈아)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42) 시편 119편 123절
123 내 눈이 주의 구원(לישועתך 리슈아테카)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43) 시편 119편 155절
155 구원(ישועה 예슈아)이 악인에게서 멀어짐은 저희가 주의 율례를 구하지 아니함이니이다
44) 시편 119편 166절
166 주여 내가 주(יהוה)의 구원(לישועתך 리슈아트카)을 바라며 주의 계명을 행하였나이다
45) 시편 119편 174절
174 주여 내가 주(יהוה)의 구원(לישועתך 리슈아트카)을 사모하였사오며 주의 법을 즐거워하나이다
46) 시편 140편 7절
7 내 구원(ישועתי 예슈아티)의 능력이신 주(יהוה) 하나님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
47) 시편 149편 4절
4 주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בישועה 비슈아)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48) 이사야 12장 2절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ישועתי 예슈아티)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יהוה) 하나님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לישועה 리슈아)이심이라
49) 이사야 12장 3절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הישועה 하예슈아)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50) 이사야 25장 9절
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주(יהוה)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בישועתו 비슈아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51) 이사야 26장 1절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주(יהודה)께서 구원(ישועה 예슈아)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52) 이사야 26장 18절
18 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지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ישועת 예슈아트)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53) 이사야 33장 2절
2 주(יהוה)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ישועתנו 예슈아테누)이 되소서
54) 이사야 33장 6절
6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ישועת 예슈아트)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주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
55) 이사야 49장 6절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ישועתי 예슈아티)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56) 이사야 49장 8절
8 주(יהוה)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ישועה 예슈아)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57) 이사야 51장 6절
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וישועתי 위슈아티)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58) 이사야 51장 8절
8 그들은 옷 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 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וישועתי 위슈아티)은 세세에 미치리라
59) 이사야 52장 7절
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ישועה 예슈아)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60) 이사야 52장 10절
10 주(יהוה)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ישועת 예슈아트)을 보았도다
61) 이사야 56장 1절
1 주(יהוה)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ישועתי 예슈아티)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62) 이사야 59장 11절
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לישועה 리슈아)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63) 이사야 59장 17절
17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ישועה 예슈아)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고 보수로 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64) 이사야 60장 18절
18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경내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ישועה 예슈아)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칭할 것이라
65) 이사야 62장 1절
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וישועתה 위슈아타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66) 요나 2장 9절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ישועתה 예슈아타)은 주(ליהוה)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67) 하박국 3장 8절
8 주(יהוה)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ישועה 예슈아)의 병거를 모시오니 하수를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을 노여워하심이니이까 바다를 대하여 성내심이니이까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유일신이신 주 예슈아님을 믿고 그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한다면.
마음깊이 그것을 새기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다면 그것은 반쪽짜리가 될까요?
아니면 혼자서 성경으로 성장하고 기도 드리기만 해야 하나요?
카페지기님의 글들을보며 대부분의 교회와 성도들이 모르는 사실들을 알아가며,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들로 인해 교회를 멀리 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주일 그래도 한번 더 가서 예배를 드리자 하는 마음으로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고, 목사와 성도들과의 대화를 통해 잠시 혼란 스러웠습니다.
많은 이들도 우리와 같은 분을 믿고 그분을 사랑하는데 예수라고 불려짐으로 우리의 예슈아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멀리하실까?...싶은 인간적인 마음에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요 며칠 카페지기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보며 또 다시 잘못가는 교회의 안타까움이 저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아직 예슈아님의 성령침례를 받지 못하여 이런거겠죠.
저도 어서 올바른 마음의 정립이 서길 바라겠습니다.
@ddolipapa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다면 그것은 반쪽짜리가 될까요?'
교회란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는 성전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님 안에 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듭난 성도가 되기 위하여는 가장 먼저 성경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류는 모두다 율법을 범한 죄인들입니다.
율법을 범한 죄의 값은 죽음 사망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본 카페의 [율법과 죄 그리고 죄사함] 에 올려진 말씀들을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ddolipapa 또한 [대속代贖 의 진리眞理]의 말씀을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이들도 우리와 같은 분을 믿고 그분을 사랑하는데 예수라고 불려짐으로 우리의 예슈아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멀리하실까?'
일반 기독인들은 예수의 어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신학교육을 받은 분들은 어원이 알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누구든지 자신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이 대속되었다는 사실이 마음에 믿어졌다면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너무나 중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나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이 언제 어느때에 대속이 되었다고 믿느냐 일 것입니다.
제가 만약 오늘 대속의 진리의 복음을 전해 듣고 오늘 믿으면
@ddolipapa 오늘 나의 죄가 대속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 대속의 진리는 창세 전에 이미 주 예슈아님의 마음속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 가운데 주 예슈아님께서 주 예슈아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계속적으로 그 사실을 계시하여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말세에 와서 아버지 주 예슈아님께서 친히 주님의 어린양으로서 사람이 되어 오셔서 인류 역사 가운데서 단한번 인류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이는 지금으로부터 1980년 전에 이미 이루어진 대 역사입니다.
기록된 성경 주 예슈아님의 말씀은 이 진리를 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저나 ddolipapa님은 그 소식을 오늘 전해 듣고 있는
@ddolipapa 것입니다.
믿음이란 내 안에서 스스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의 말씀을 주 예슈아님의 말씀으로 전해 듣고 전해들은 그 말씀이 듣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어지는 성령침례가 행하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20 내가 마쉬아흐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마쉬아흐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주 예슈아님과 함께 죽었다는 말씀이 마음에 믿어지는 것이 성령침례인 것입니다.
이렇게 주 예슈아님께서 친히 행하여 주시는 성령침례를 받아 태어난 성도들은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며 장성한 믿음의 성도로 자녀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성도 자녀들이 성경에 기록된 모든 진리의 말씀을 거듭날 때에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아이가 부모로부터 배우며 자라가듯이
태어난 성도들도 주 예슈아님의 진리의 말씀들을 하나 한나 배우며 자라가는 것입니다.
이 자라가는 과정중에 아버지의 거룩하신 성호도 알게 되고,
율법이 말씀하시고 있는 우상숭배의 행위들과 가족 안에서 행하여지는 죄들과 세상 삶속에서 죄들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익히며 그러한 행위들을 하나 하나 제거하고 버리는 회개를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의 말씀이 믿어진 성도가
태어나서 거짓 가르침으로 교육을 받아온 결과 주 예슈아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은 다른 이름으로 잘못 믿고 있는데 그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먼저 거듭난 성도들을 통해서 세상의 다신론 사상에 의하여 변개되고 왜곡된 말씀들이 밝혀져 바른 진리의 말씀으로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도록 밝은 빛의 말씀이 증거되고 있는 것입니다.
유일신 신앙과 삼위일체 교리의 신앙이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주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성호가 헬라의 다신론 사상으로부터 유래된 이름 예수 예수스 지저스 Jesus와 같을 수가 없습니다.
구약성경의 원문인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바로 이 사실을 율법의 말씀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독교는 반석이신 주 예슈아님의 터 위에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바로 세상과 바벨론과 로마와 이집트와 헬라의 다신론 사상의 터 위에 세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49장 24절의 말씀을 헬라어 구약성경이 페트라로 변개한 것입니다.
요셉의 아들인 에브라임의 후손이 바로 눈의 아들 호세아 곧 여호수아입니다.
이스라엘이
북 이스라엘의 에브라임 열 지파와
남 유다 두 지파로 분리되었고,
세상은 북 이스라엘 에브라임 지파의 눈의 아들 호세아 곧 여호수아를 구주로 세웠고,
주 예슈아님께서는 유다지파로부터 오셨음.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단순하게만 생각하는 어리석음이 있나 싶습니다.
사형틀인 십자가가 교회마다 세워져있고, 천주교사상이 베어있고,주일예배가 태양신을 섬기는 자리라는 글때문에 교회 자체를 부정하려는 우를 범한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배워가야 겠습니다.
네.
가장 중요한 것은 거듭난 성도는 자신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이 대속되었음이 마음에 믿어졌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4-17절
14 모쉐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인류의 죄 값에 대한 심판은 주 예슈아님께서 받으셨고,
우리는 단지 이 대속의 진리를 믿는 믿음만이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의 진리를 얼마나 많이 잘 알고 행하고 있느냐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밝히는 것들을 다 알고 이해해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성도라면 바른 진리의 말씀을 찾고 그 말씀에 순종하려는 삶을 사는 것이 성도의 바른 믿음의 자세이기에 거짓되고 잘못된 가르침들을 밝히고 그 거짓 가르침들로부터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와 똑 같아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면 이는 잘못된 주장인 것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로마서3;24
그리스도 예슈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슈아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그 누구도 의롭다하심을 얻을수 없음을 믿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들이 믿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기록된 성경 주 예슈아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
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성령이요 생명이란 말씀입니다.
성령이시며 말씀이신 주 예슈아님의 말씀이 우리들의 마음에 믿어지는 것이 주 예슈아님께서 친히 행하여 주시는 성령침례인 것입니다.
ddolipapa님께 영원한 반석이신 주 예슈아님으로부터 생명수가 차고 넘치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ddolipapa님.
본문의 말씀을 살펴보시고 느껴지시는 것이 있으신지 알고 싶습니다.
솔직한 말씀으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마음에 부담이 되신다면 말씀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확히 무엇을 묻고계신지 몰라서 질문하신 것에 대한 바른 대답을 드리는 것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카페지기님의 글들을 보며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고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글들을 보며 아 그렇구나.그런생각이 들구요.
몇번은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적도 있구 더많이 알고싶어 평일은 거의 매일 잠깐씩이라도 들어와 봅니다.
아직 확신이 안서는건 전에도 말씀드린 삼위일체의 부정을 온전히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매일 조금씩 읽어가고 있는데요. 성령은아직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과 주 예슈아님이 구분되어 나오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ddolipapa님께서는 대단히 솔직하신 분이시네요.
정확하게 자신의 상태를 드러내어 말씀해 주시니 말입니다.
누가복음 24장 32절
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주 예슈아님께서 풀어주신 성경은 구약 히브리어에 계시된 자신에 관한 말씀들입니다.
이 말씀도 풀어 주셨을 것입니다.
출애굽기 17장 6절
6 내가 거기서 호렙 산 반석 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쉐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내(YHWH)가 호렙산 반석위에 너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주(YHWH)님께서 반석위에 서 계실테니 모쉐는 그 반석을 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4절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마쉬아흐시라
반석위에 서 계셨던 주(YHWH)님께서는 마쉬아흐이신 예슈아님이셨습니다.
모쉐의 지팡이에 맞아 깨어진 반석은 주 예슈아님의 찢겨진 몸이시며 깨어진 반석으로부터 솟아난 물은 주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말미암아 나의 죄 값인 죽음 사망이 대속되었다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신 것입니다.
수 백 년 동안 가르쳐져온 삼위일체 교리를 한순간에 벗어 버리고 유일신 신앙으로 돌이키는 회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삼위일체사상이 다신론사상이 베어있다기에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정말 어렵게도 하나님과 아들과 성령이 다르면서 하나다 라는 오묘한 표현이랄까요?
성경에서도 주예슈아님께서 모든권세를 아버지로 부터 받으셨고 하나님이시라는 말씀도 있지만, 또 많은 부분들이, 구분이 되어말씀하시기에 다르면서 하나다 라는 삼위일체도 맞는 말 같고. 지금은 그런 상태입니다.
분명한건 우리 주 예슈아님께서 우리의 구원자 이시라는 믿음은 확고합니다.
예슈아님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지 않으면 그누구도 의롭지 못하고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하나님은 주(YHWH)님이십니다.
주(YHWH)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자신께서 사람이 되어 오실 것임을 예언하게 하셨고 히브리어 성경으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사야 40장 3절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이 예언된 말씀이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너희는 광야에서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마태복음 3장 3절 : "너희는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마가복음 1장 3절 : "너희는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누가복음 3장 4절 : "너희는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이사야 40장 3절의 말씀에 계시된 말씀은 "너희는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입니다.
이사야 9장 6절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 한 아들이 곧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시라는 말씀 그대로인 것입니다.
이제 말라기 3장 1절의 말씀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라기 3장 1절
1 만군의 주(YHWH)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만군의 주(YHWH)가 이르노라
내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사자를 보낸다는 말씀이 말라기 3장 1절의 예언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헬라어 성경은 이른 1인칭 "내" 가 아닌,
2인칭 '네' 로 변개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말씀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앞서서 살펴본 이사야 40장 3절의 "너희는 주(YHWH)의 길을 예비하라" 란 말씀이 중요한 것입니다.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주(YHWH)님의 길을 예비하란 말씀이기 때문에 말라기 3장 1절의 예언의 말씀과 동일한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의 원문이라는 헬라어 신약성경은 이를 변개하여 기록하였습니다.
"내 앞에서" 를
'네 앞에서' 로 말입니다.
신약성경의 원문이라는 헬라어 신약성경이 변개한 말씀이 무엇을 위하여 "내 앞에서" 를 '네 앞에서' 로 변개하여 기록했어야만 했는가 입니다.
바로 히브리어 구약성경에서 말씀하여 오신 주(YHWH)님께서 오시지 않았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YHWH)님께서 오시지 않고 다른 이가 왔다고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헬라어 구약성경이 구주 구세주 구원자로 기록한 눈의 아들 호세아 곧 여호수아의 이름을 차용한 예수 Yesu 예수스 Iesus 지저스 Jesus 란 따로 존재하는 아들이 왔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이것은 삼위일체 교리를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보았었는데 오늘은 좀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반복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꼭 히브리어 성경과 헬라어 성경과 영문성경과 한글 성경들을 같이 비교하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야만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실 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슈아님께서 지혜주시기를 간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슈아님께서 보지못하였던 말씀들을 보게하여 주시고 깨닫지 못하던 말씀들이 깨달아지는 은혜를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