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축령산(879m)/서리산(832m) 경기도 남양주군 수동면(10/29, 목)
*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10월 29일 9시 서울에서 승용차로 다섯번째로 축령산,
서리산을 향해 출발. 거리는 47키로 소요시간은 1시간30분, 구리판교 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춘천고속도로 화도 ic에서 진출하여 천마산쪽으로 진행. 1시간30분 후인 10시30분경
축령산 자연휴양림 입구 도착. 입장료(무료) 주차비 2,000원
* 코스 : 제1주차장(10:30)-(1시간20분)수리바위(11:50)-(25분)남이바위(12:15)-(30분)
축령산(12:45)-(15분)식사(13:00-13:40)-(1시간10분)서리산(14:50)-(10분)철쭉동산(15:00)-
(20분)서리산임도끝(15:20)-(1시간10분))제1주차장(16:30)
* 산행거리 및 시간 : 11km. 10시30분 산행시작 16시30분 산행종료, 6시간(식사시간 40분 포함)
* 날씨 : 낮기온 최저(3도) 최고(16도), 바람없이 맑고 화창하며 등산하기 아주 좋은 날씨
<네번째 산행 : 17/4/13>
*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4월13일 서울에서 승용차로 네번째로 축령산,
서리산을 향해 출발. 거리는 47키로, 정철영외 4명이 구리판교 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춘천고속도로
화도 ic에서 진출하여 천마산쪽으로 진행. 1시간 20분 정도 후인 11시20분 축령산 자연휴양림 입구
도착. 입장료와 주차비 4,000원(노인 무료)
* 코스 : 제1주차장에 주차하고 데크를 임차하여 여장을 풀고 점심식사후 야생화 사진촬영
시작하다 혼자 서리산을 향해 출발, 왕복 3시간정도 소요
* 산행거리 및 시간 : 5km. 15시30분 하산, 하산후 진달래 채취, 18시경 출발, 20시경 귀가
* 날씨 : 낮기온 최저(6도), 최고(20도), 바람없이 맑고 화창하며 등산하기 아주 좋은 날씨
<세번째 산행 : 14/5/7>
*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5월 7일 8시30분 서울에서 승용차로 세번째로 축령산,
서리산을 향해 출발. 거리는 47키로 소요시간은 1시간정도 소요. 구리판교 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춘천고속도로 화도 ic에서 진출하여 천마산쪽으로 진행. 1시간 20분 정도 후인 9시50분경
축령산 자연휴양림 입구 도착. 입장료 와 주차비 4,000원
* 코스 : 제1주차장에 주차하고 10시 부터 등산시작. 수리바위, 남이바위, 축령산 정상, 서리산,
철쭉동산을 거쳐 하산
* 산행거리 및 시간 : 11km. 16시30분 하산, 6시간30분(식사시간 1시간30분포함)
* 날씨 : 낮기온 상온, 바람없이 맑고 화창하며 등산하기 아주 좋은 날씨
<두번째 산행 : 13/9/13>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화도 IC에서 빠져나와 축령산을 향해 국도를 이용, 한번 등산한적이 있어
여유만만, 제1주차장에 주차하고 등산시작, 수리바위-남이바위-축령산-서리산-철쭉동산-화채봉
(별로 볼게없음)-주차장으로 하산
<첫번째 산행 : 13/1/26>
1월 25일 9시경 서울에서 승용차로 축령산, 서리산을 향해 출발. 거리는 47키로 소요시간은 1시간정도 소요. 구리판교 고속도로를 타고가다 춘천고속도로 화도 ic에서 진출하여 천마산쪽으로 진행. 1시간 20분 후인 10시 20분경 축령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도착. 입장료 와 주차비 5,000원 지불. 와! 비싸다.
제1주차장에 주차하고 10시 30분 부터 등산시작. 수리바위, 남이바위, 축령산, 서리산을 거쳐 하산
10시30분 축령산 자연휴양림 제1주차장 도착(서울 출발 1시간30분 경과)
11시40분 수리바위 통과
11시50분 능선삼거리 도착한다.
12시15분 남이바위 통과
12시45분 축령산 정상 도착(주차장 출발 2시간 15분 경과)
(13/9/21) 산행때 축령산에서
정상에서 조금 내려와서 13시부터 40분간 식사(13:00-13:40)
14시5분 절고개 통과
14시55분 서리산 정상 도착(축령산 출발 2시간10분, 주차장 출발 4시간25분 경과)
15시10분 철쭉동산 도착
15시45분 서리산 임도끝 통과
10시30분 산행시작후 6시간이 지난 16시30분 산행종료, 주차장에서 짐 정리를 한후 17시
출발한다, 귀경길에 교통체증이 엄청나게 심해 47km를 2시간30분이 지난 19시30분 서울
도착한다. 경춘고속도로 화도 ic 들어서기까지도 밀리더니 고속도로에서도 너무 차가 밀려
덕소로 빠져나와 길을 몰라 헤메다가 팔당대교를 들어서는 정상적인 속도로 귀경한다.
축령산을 다섯번째로 왔지만 이런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설 명절 귀성길보다도 더 밀린것 같았다.
날씨는 가을날씨답게 하늘은 구름한점없이 맑고 푸르르서 조망도 너무 좋으며 낮 기온도
산행하기 아주 좋은 날씨였다. 단풍도 최고 절정이였으며 산행은 아주 즐겁게 했는데 귀경길
교통이 오늘 기분을 완전히 망쳤다.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듯하다. 허리도 아프고 피곤함을
마천동 샤브집에서 뒷풀이로 피로를 풀고 귀가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산행를 무사히
마친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며 동행하신분들도 수고 하셨습니다.
1030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