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시 68:1-3)
오늘은 민족의 삼일절이지요.
말씀묵상 시편 68편에서도 '민족'이라는 낱말이
참 많이 나오고 있네요.
한민족에게 긍휼을 베푸신 주님,
이땅을 불쌍히 여기시고
당신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소서!
전기와 같은 책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이는 물리학 특히 천체물리학의 개념들이 적지 않게
등장하기 때문이고 아직 보편이성으로도 잘 이해하기가
만만하지 않아서 그러합니다.
그때가 되면 얼굴을 맞대면 보는 것과 같겠지요.(고전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