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 &나카스거리,돈키호태,후쿠오카공항
렌터카를 반납하고 여장을 풀러 숙소로 가는데 도중에 폰 베터리가 나가서 우여곡절끝에
겨우 숙소를 찾았다.
일본여행 마지막 밤 긴장도 풀리고 몇시간을 돌아다니너라 피곤도하고 혁이가 조금 불만인가보다
우리는호탤방에서의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인데 혼자 뿔이난 모양 투덜아를한다.
숙소 근처에 절같기도하고 공원같기도한 곳도 지나고
돈키호태 매장 입구 매장안에는 한국어,중국어가 많이 들린다.
하도 복잡해서 사진 촬영은 물론이고 선물고러는 것조차 힘들다.
나카스 포장거리 시간이 일러서인지 포장마차는 거의 보이질않는다.
하카다,나카스거리를 낑낑거리면서 활보 중
이틑날 아침 11시 배행기라 서둘러 지하철역에서 표를 끊고 공항으로 출발
일본 여행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