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톱은 그 종류와 메이커가 여럿이 있다.
일반적으로 가정용은 16인치를 선호한다
층전식이 있긴 하나 힘이 조금은 딸린다.
2행식으로 오일 을 썪어서 쓴다
시동을 걸때는 초크를 잘 이용해서 한두번 당기고 쵸크를 밀어 넣고 잡아당기면 걸린다
초보자는 스위치를 온 안하고서 줄을 백번 잡아당겨도 시동이 안걸리고 팔만 아프다.
톱날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규격을 잘 기억해서 구입하는데 도움이된다
나무를 자를 때 톱날이 지면에 닿거나 흙을 치면 날이 망가져서 잘 안잘린다
톱이 정상으로 바로 안 내려가고 대각선으로 가면 바가 휘었거나 톱날이 딸아서 잘 안잘려서 그런 경우도 있다
가능한 작업시 발을 너무 앞에 내밀면 다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비탈에서 작업시에는 발 디딤을 단단히 해서 해야한다 미끄러지면 다친다
위험하면 레바를 즉시 놓아야한다.
위험한 기계이므로 안전에 제일을 기해야한다.
수리를 맡길 경우 옆에서 수리하는 것을 자세히 봐 두면 도움이 된다
기계가 그리 복잡한 것이아니므로 자가 수리도 가능. 칼날을 교환 할 때 앞뒤를 바뀌면 안된다.
유투브에 들어가면 자기들 나름데로 설명을 하고 있다. 참고로 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