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 임상례 : 봉약침과 홍화약침을 이용한 원형탈모 치험 1례~~~ 각종질병의 벌침과봉료요법 2009. 3. 14. 16:28 수정 삭제 https://blog.naver.com/helloman7788/110044181264 엮인글 3개 통계보기 |
Journal Information Journal ID (publisher): kpi ISSN: 1226-4849 Publisher: 대한약침학회Publisher: Korean Institute of Herbal Acupuncture | Article Information Print publication date: Day: 25 Month: 06 Year: 2004 Volume: 7 Issue: 2 First Page: 91 Last Page: 96 PubMed Id: DHOCBS_2004_v7n2_91 DOI: 10.3999/KPI.7.2.091 Copyright ® 2004 by The 대한약침학회 |
봉약침과 홍화약침을 이용한 원형탈모증(圓形脫毛症) 치험 1예 A Case of Alopecia Areata Treated with Bee Venom and Carthami Flos Herbal Acupuncture | |
Abstract | Objective Alopecia areata is a common disease and the difficulty of its medical management is well known.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bee venom and Carthami Flos herbal acupuncture. Methods The patient was managed by bee venom, carthami-flos herbal acupuncture and General acupunture. Herbal acupuncture was injected subcutaneously into the lesion. We checked involvement in plaque, according to evaluation of the effect on alopecia areata. Result After 5 month of treatment, the lesion had been replaced with new terminal hair. Evaluation of the effect on alopecia areata The score changed from 0 to 3 point. Conclusion These result suggest that bee venom and Carthami Flos herbal acupuncture has good effect on alopecia areata. But further studies are required to concretely prove the effectiveness of bee venom and Carthami Flos herbal acupuncture for treating alopecia areata. |
I. 서론(緖論)
원형탈모증은 하나 또는 두세 개의 원형 또는 난원형의 탈모반이 갑자기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원형탈모증의 원인은 자가면역설, 유전적 소인, 정신적 긴장 등이 제시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서양의학에서는 부신피질호르몬제나 triamcinolone acetonide를 이용한 치료나 각종 면역반응유발물질로 병변부위에 접촉감작을 일으키는 치료법 등을 사용하고 있다1).
약침요법은 경락학설의 원리에 의거하여 각종 약물을 일정한 방법으로 제조하여 유관한 혈위, 압통점 혹은 체표의 촉진으로 얻어진 양성반응점에 주입하여 자침과 약물작용을 통하여 생체의 기능을 조정하고 병리상태를 개선시켜 질병을 치료하는 신침요법의 일종으로 이 요법에 내재되어 있는 침구학적 효능과 본초학적 효능이 동시에 상승적으로 발현된다2).
한방에서 원형탈모증은 유풍(油風), 반수(斑秀) 등으로 불리우며, 모발탈락(毛髮脫落), 피홍광량(皮紅光亮), 소양감(瘙痒感) 등이 함께 발생하는 질환이라 하여 주로 풍사(風邪)가 침입하여 혈운(血運)이 부조하므로 모발(毛髮)을 불능자양(不能滋養)하여 발생한다고 보았으며 간신부족(肝腎不足), 혈열생풍(血熱生風), 어혈조락(瘀血阻絡) 등으로 분류하고 보간익신(補肝益腎), 자양정혈법(滋養精血法), 청열양혈(淸熱凉血), 자양간신법(滋養肝腎法), 활혈화어(活血化瘀), 소통경락법(疏通經絡法), 익기보혈법(益氣補血法) 등의 치료를 하고 있다3).
김 등3)에 의해 유풍(油風)의 병인, 병기 및 치료약물에 대한 고찰과 윤 등4)에 의해 홍화, 호도 약침 등을 통한 치료 보고가 있으나 그밖에 임상적 연구 및 치료 결과는 많이 보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논자는 원형탈모증으로 진단된 환자 1례를 대상으로 한약 및 양약복용을 하지 않고 체침 및 약침만으로 치료하여 유의한 결과를 얻었기에 아래와 같이 보고하는 바이다.
II. 연구대상(硏究對象) 및 방법(方法)
1. 연구대상(硏究對象)
대구한의대학교(大邱韓醫大學校) 부속(附屬) 한방병원(韓方病院) 침구과(鍼灸科)에 2003년 10월 10일부터 2004년 3월 16일까지 내원한 원형탈모증으로 진단된 환자(患者) 1명(名)을 대상으로 하였다.
2. 연구방법(硏究方法)
치료효과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Evaluation of the effect on alopecia areata5)를 사용하였다.(Table 1)매번 내원시마다 효과를 측정하였으며, 질환의 활동도는 육안적으로 병변부위의 크기와 탈모개수가 증가하는 상태가 보이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하였다. 병변이 악화된 경우 -1, 차이가 없는 경우 0, 모발소실이 감소된 경우 1, 연모가 출현한 경우 2, 성모가 출현한 경우를 3으로 기록하였다. 2이상이 1개월 이상 지속될 때를 효과가 있다고 판정하였다. 외래 방문시 약 2주경 마다 조사하여 총 10회의 조사를 하였으며, 더불어 병변부위의 크기를 측정하여 변화를 관찰하였다.
3. 치료내용(治療內容) 및 시술방법(施術方法)
1) 약침치료(藥鍼治療)
냉장보관한 봉약침(순수 2호(10000:1), 대한약침학회, 한국)(처음엔 순수 2호 0.2cc를 사용하다가 점차 농도를 높여 순수1호(4000:1) 0.2cc, 0.4cc, 순수1-1호(2000:1) 0.5cc까지 사용하였다.)을, 2003년 10월 10일부터 2003년 12월 9일까지, 홍화약침(CF, 대한약침학회, 한국)(0.5cc를 사용하였다.)을 2004년 1월 30부터 3월 16일까지 1ml 일회용 주사기(주사침 26 gage, 녹십자의료공업사, 한국)를 사용하여 봉약침, 홍화약침 각각 1mm 정도 깊이로 시술하였다. 시술횟수는 평균 1-2주일에 1회 간격으로 총 20회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시술하였다. 취혈(取穴)은 탈모반의 중앙부와 가장자리 4군데를 위주로 하였다.
2) 체침치료(體鍼治療)
침(鍼)은 동방침구제작소의 0.30×40mm 1회용 stainless steel 호침(毫鍼)을 사용하여 내원시마다 시행하고 20분간 유침(留鍼)하였으며 자침(刺針)의 심도(深度)는 경혈에 따라 2-20mm 깊이로 직자(直刺) 혹은 사자(斜刺)하였다. 취혈(取穴)은 백회(百會), 풍지(風池), 환부(患部) 주위혈(周圍穴)을 하였다.
III . 증례(證例) 및 임상경과(臨床經過)
1. 환자(Patient)
김O O, 남자 30세
2. 주소증(C/C)
우측(右側) 측두두정부(側頭頭頂部) 탈모(脫毛)
3. 발병일(O/S)
2003년 9월 초경
4. 과거력(P/H)
무
5. 가족력(F/H)
무
6. 현병력(P/I)
본병(本病)은 평소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중 2003년 9월 초경부터 머리를 감을 때 과다하게 탈모됨을 느껴,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원형탈모증으로 진단받고 3주간 약물치료 받았으나, 상태 진행되어 2003년 10월 10일 대구한의대학교(大邱韓醫大學校) 부속(附屬) 한방병원(韓方病院) 침구과(針灸科) 외래로 내원함.
7. 임상경과
치료의 임상경과는 Table 2-3, Figure 1-4와 같다.
IV. 고찰(考察) 및 결론(結論)
원형탈모증은 자각증상 없이 다양한 크기의 원형 내지 타원형의 탈모반이 발생하는 것으로, 주로 두발에 발생하며 드물게 수염, 눈썹이나 속눈썹에도 생길 수 있으며 병소가 확대 혹은 융합하여 큰 탈모반이 형성될 수 있다. 초기 병변에는 경한 홍반과 모낭의 붕괴에 의한 위축이 있을 수 있다6).
원형탈모증은 원인에 관한 정설은 아직 없으나 자가면역기전에 의한 면역질환이라는 이론이 가장 널리 인정받고 있는데 림프구의 침윤이 모근 내에 혹은 주위에서 발견되며, 또한 원형탈모증 환자에서 갑상선 조직, 평활근 세포 등에 대한 자가항체가 나타나며 백반증 등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종종 동반되는 것 등이 이를 뒷받침하는 점이다5). 유전과의 관련성도 유력한데 환자의 10-30%에서 가족력이 있으며, 일부환자는 상염색체 우성 유전을 나타내기도 한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도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는데7), 나 등8)의 연구에서 정상 대조군보다 환자군에서 질병이 유발되기 전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일상적인 스트레스 상황에 더 많이 노출되었음이 나타나고, 정신적 스트레스가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하였으며8), 이 등9)은 원형탈모증 환자는 남성형 탈모증 환자보다 내향적이고, 우울성향을 보이며, 순종적이고, 일상생활에서 불안수준이 높았다고 보고하였다9).
원형탈모증의 경과는 일정하지 않으므로 예견하기가 불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젊은 나이에 발병하거나 질병이 넓게 퍼질수록 예후는 좋지 않다. 초기 발병 후 모발의 재생은 6개월 내에 30%에서 이루어지며 33% 정도는 완전히 모발의 재생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환자의 약 50%에서 수년내에 탈모증이 다시 나타나는 보고도 있다7).
양방적인 치료는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치료 역시 확실하게 정립된 것이 없으며, 현재까지 부신피질 호르몬제(병변 내 주입, 국소 도포, 전신 투여), 접촉 감작요법, 광선요법, 냉동요법, minoxidil 국소도포, 면역조절요법 등이 있다5).
한의학에서 원형탈모증은 유풍(油風), 독반(禿斑) 등으로 명명되며, 그 증상에 대하여 소(巢)10)는 "발탈락(髮脫落) 기육고사(肌肉枯死). 혹여전대(或如錢大) 혹여지대(或如指大) 발불생(髮不生) 역불양(亦不痒)"이라 하였고, 진(陳)11)은 "모발근공탈락성편(毛髮根空脫落成片) 피부광량(皮膚光亮) 양여충행(痒如蟲行)"하였으며, 설(薛)12)은 "모발건초탈(毛髮乾焦脫) 피부광량(皮膚光亮) 양난심(痒難甚)"이라 하여 모발탈락(毛髮脫落), 피홍광량(皮紅光亮), 소양감(瘙痒感) 등이 함께 발생하는 질환이라 하여 갑작스레 모발의 건조로 가피를 형성하여 탈락하는 것으로 보았다.
유풍(油風)의 병인을 巢10)는 "인유풍사재두유편허처칙발탈락(人有風邪在頭有偏虛處則髮脫落)"하였고, 陳11)은 "혈허불능수기영양기부(血虛不能隨氣營養肌膚) 차개풍열승허공주이연(此皆風熱乘虛攻注而然)"라 하였으며, 설(薛)12)은 "유모공개창사풍승허인이치풍성조혈(由毛孔開脹邪風乘虛人以致風盛燥血) 불능영양모발(不能營養毛髮)"이라 하여 허(虛)로 인해 풍사(風邪)가 침입하여 혈운(血運)이 부조(不調)하므로 모발(毛髮)을 不能 자양(滋養)하여 발생한다고 보았다. 침구치료를 살펴보면, 체침(體鍼)으로 백회(百會), 두유(頭維), 풍지(風池), 풍부(風府), 대추(大椎), 전정(前頂), 합곡(合谷), 아시혈(阿是穴) 등이 사용되었고, 또한 환처에 매화침(梅花針)으로 피부가 홍색이 되도록 두드리거나 또는 구(灸)를 하고, 구법(灸法)으로는 천추(天樞), 대추(大椎), 폐유(肺兪), 곡지(曲池) 등의 혈(穴)이 사용되었다2).
봉약침요법은 꿀벌의 독낭에서 봉독을 추출, 가공하여 봉독의 생화학적 효능을 통하여 생체의 기능을 조정하고 병리상태를 개선시켜 질병을 치료하는 약침요법의 일종으로, 봉독은 그 성미(性味)가 고신평(苦辛平)하고 거풍습(祛風濕), 항염(亢炎), 강장(强壯), 진정(鎭靜), 평천(平喘), 분비촉진(分泌促進) 및 임파세표와 적혈구의 재생과 증가작용 등이 있어 근육통, 급·만성 관절염, 신경통, 통풍, 화농성 질환, 고혈압, 류마티스성 관절염, 요통, 피부병 등에 사용되고 있다13-14).
최근 한의학계의 봉독 연구동향을 보면 봉독이 단순히 급성, 또는 통증성 질환의 통증 억제제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인체의 면역체계에 좀 더 중대한 영향을 끼치며, 전신의 기능 향상으로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응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16). 이러한 봉약침 성분 중 Mellitinm Apamin, MCDpeptide는 면역체계를 억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봉독이 면역체계를 억압하는 특성은 면역반응이 지나치게 항진된 것을 억제시키는 것을 말한다. 봉독요법이 류마티스성 관절질환이나 통풍 등 각종 염증 질환에 효과를 나타내는 기전도 봉독의 면역 억제기능과 연관시킬 수 있다17). 원형탈모증의 발생기전이 자가면역 기전의 이상으로 인한 염증반응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는 보고에 근거하여5), 항염 및 면역조절 작용을 가지는 봉약침을 원형탈모증 환자에게 응용하게 되었다. 또한, 허(虛)를 틈타 風邪의 침입을 받아 발생한다는 유풍(油風)의 병기를 살펴볼 때, 봉독의 거풍(祛風)하는 성질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홍화자는 성(性)은 온(溫)하고, 미(味)는 감(甘)하며, 심(心), 비(脾) 2경(經)에 귀경한다. 활혈(活血), 해독(解毒)의 효능이 있다4,15). 남(南)18)은 윤(潤)이란 기(氣)를 낳는 에너지이며, 인체표에 있어서 내장과 표부를 지켜주는 가장 고귀한 에너지로, 삶을 영위하는 생리에 가장 중요하게 쓰이며 병약과 노쇠를 막아준다 하였다. 윤부족증(潤不足症)은 조증(燥症)에서 가장 잘 일어나고 조증(燥症)은 육체의 병변보다도 정신과 뇌신경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가장 잘 일어나게 된다 하였다18). 홍화약침은 윤부족증(潤不足症) 또는 혈허(血虛) 또는 혈락(血絡)의 저체로 피모(皮毛)를 양(養)하지 못하여 탈모가 되는데서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윤 등4)이 윤제인 홍화약침과 호도약침을 혼합하여 원형탈모증에 응용한 예도 있다.
본 증례에서 환자(患者)는 우측 측두두정부에 원형의 탈모반을 가진 환자로 지속적인 탈모를 주소로 2003년 10월 10일 내원하였다. 유풍(油風)의 기본 병기인 혈허풍성(血虛風盛)으로 변증하고, 치료에서 내원 후 양약 및 한약의 복용을 하지 않은 상태로, 봉약침 및 홍화약침 시술과 환부(患部) 및 백회(百會), 풍지(風池) 등에 호침시술을 행하였다. 치료초기에는 모발의 발생을 자극하고 거풍(祛風)시키기 위해서 봉약침을 사용하였고, 후기에는 봉약침의 조습(燥濕)하는 성질이 우려되고, 혈허(血虛) 및 혈체(血滯)를 생각하여 홍화약침을 사용하게 되었다.
치료효과의 평가를 위해 Evaluation of the effect on alopecia areata5)를 사용하였는데, 원형탈모증의 경우 원인과 치료가 확실히 정립된 것이 없고, 그 경과도 예측하기 어려우며 치료에 대한 평가 역시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로 본 증례에서 위의 scale과 함께 병변부위의 크기를 측정하였다. 원형탈모증을 진단받고 양약복용 후에도 탈모 상태 악화 중인 환자에게 봉약침과 홍화약침 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후에는 병변부위의 크기가 지름 4.5cm정도의 원형에서 가로세로 2.3cm×1.8cm정도의 타원형으로 줄어들었으며, 평가점수도 초기 2003년 10월 13일 0점에서, 2003년 11월 24일 이후 3점으로 증가하였으며, 탈모반의 가장자리 및 중심부에도 연모와 성모가 재생되는 등의 증상의 호전이 있었다. 원형탈모증에 관해 윤 등4)의 약침(藥鍼) 및 체침(體鍼), 자락료법(刺絡療法), 약물료법(藥物療法), 광선요법(光線療法)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한 치험례가 있으나, 그 외의 임상보고는 드문 실정이며, 본 증례에서는 약침(藥鍼)과 체침치료(體鍼治療)만으로 호전을 나타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질 수 있다고 여겨진다.
원형탈모증은 생명이 위험한 질환이 아니나, 대인공포증, 우울증 등 정신과적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으며, 양방치료에 있어 부작용과 장시간의 치료과정 중 환자가 받는 스트레스를 고려할 때 봉약침 및 홍화약침 등이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치료에 있어서 자연적 질병경과를 생각할 때 증례가 적은 점이 아쉽게 생각되며, 앞으로 봉약침과 홍화약침을 이용한 원형탈모증의 치료에 관해 심층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더 많은 증례보고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References
1. | 대한피부과학회 교과서 편찬 위원회. 피부과학.. 서울: 여문각; 1994. p. 396.-398. |
2. | 대한약침학회.. 약침요법시술지침서.. 서울: 대한약침학회; 2000. 22 p. |
3. | 김 남욱, 노 석선. 油風의 병인, 병기 및 치료약물에 관한 문헌적 고찰.대한외관과학회지 1998;11(1):162–179. |
4. | 윤 정훈, 김 경헌, 장 수진, 신 민섭. 약침을 이용한 원형탈모증 치험 1예.대한외관과학회지 2001;14(1):104–109. |
5. | 장 재원, 김 도원, 전 재복, 정 상립. 원형탈모증에 대한 스테로이드제 미니 펄스요법의 효과.대한피부과학회지 2001;39(7):775–781. |
6. | 이 유신. , . 임상피부과학.. 서울: 여문각; 1989. p. 228.-229. |
7. | 안 성구, 지 혜구, 황 상민, 정 준, 장 경훈. , . common skin disease.. 서울: 퍼시픽출판사; 2003. p. 439.-443. |
8. | 나 건연, 서 무규. 원형탈모증 환자의 스트레스 및 Neuroticism에 관한 조사.대한피부과학회지 1992;30(4):478–482. |
9. | 이 재우, 이 종훈, 이 영식. 원형탈모증 환자의 정신의학적 고찰.한국의과학 1993;25(3):205–211. |
10. | 巢 元方. , . 諸病源候論.. 北京: 人民衛生出版社.; 1983. p. 762.-767. |
11. | 陳 實功. , . 外科正宗.. 天津: 天津科學技術出版社.; 1993. 283 p. |
12. | 薛 瑜. , . 醫宗金鑑.. 台北: 大中國圖書公司.; 1984. p. 69.-70. |
13. | 김 문호. , . 봉독요법과 봉침요법.. 서울: 한국교육기획.; 1992. p. 20.-41. |
14. | 고 형균. 봉침독요법이 항염, 진통 및 해열에 미치는 효능에 관한 실험적 연구.대한한의학회지 1992;13(1):283–292. |
15. | 김 창민. , . 완역중약대사전.. 서울: 정담.; 1998. 6364 p. |
16. | 안 창범, 윤 현민, 도 은진. 봉침요법에 대한 고찰 및 국내 연구동향.동의한의연 2001;5(1):23–42. |
17. | 김 영호, 육 태한. 봉약침을 이용한 진행성 근위축증 환자 1예에 대한 증례보고.대한약침학회지 2000;3(1):126–129. |
18. | 남 상천. , . 免役醫學.. 서울: 경락의학사.; 1997. p. 159.-164. |
Figures
[Figure ID: F1] Figure. 1 2003년 10월 10일 | |
[Figure ID: F2] Figure. 2 2004년 1월 30일 | |
[Figure ID: F3] Figure. 3 2004년 3월 16일 | |
[Figure ID: F4] Figure. 4 Evaluation of the effect of herbal acupunture therapy on alopecia areata |
Tables
[TableWrap ID: T1] Table 1 Evaluation of the effect on alopecia areata
[TableWrap ID: T2] Table 2 The Clinical Progress
[TableWrap ID: T3] Table 3 Evaluation of the effect of herbal acupunture therapy on alopecia areata
Article Categories:
Keywords: Alopecia Areata, Bee Venom, Carthami Flo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