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위천파크골프장 C코스 8번홀 par4에서
오영미 협회장이 홀인원을 했습니다.
이어 A코스 2번홀 par4에서
전순경 교육위원장이 홀인원을 했습니다.
A코스는 난이도 상급으로 par세이브를 하기도
힘든 홀로 전략적으로 공을 쳐야 합니다.
3월 2일 출발하여 1박2일 동안 맹훈련을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