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대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겨울의 뒷 편에서 해맑은 미소와 아름다우신 자태를 뽐내시고 계신 봄처녀를 바라다 보며
새봄을 잘 준비하여 그분을 맞이하고 그 분과 함께 하나되어 새생명을 꿈꾸고 계실
저의 선(善)한 모든 벗님들....
지나간 저의 나날이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고 새하얀 빛 속에 있었슴을 확신하며 감사하는 마음이 되어
저의 묵상기도문 134번~137번을 올려 두었습니다....
나의 행복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모두의 행복이 그 바탕이 될 때 더욱 완전해 짐을 잘 아시는
저의 모든 벗님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하시는 복된 주말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일 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
숙아.... 철아.... 어서 와.... 밥먹자!
라자로 이민재 드림
(010-4569-0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