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일) 10시 수성리틀야구장
(승) 달서구 스마일링 16 : 6 달성군리틀
이번경기에 중1을 다 빼고 마지막 2이닝 4학년까지 출전 시키고도
리그 4연승한 리틀 친구들 모두 최고였고 잘했다..
특히 5학년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잘하다가 안타깝게도 마지막에 코뼈골절 부상에도
씩씩하게 씨이익 미소를 지은 우리 준팔(준서)이 최고였다....홧팅!!!!
수술 잘하고 빨리 운동장에서 건강하게 밝은 얼굴로 만나자..
스마일링 회원 여러분 우리의 준팔이 빠른 쾌유되도록 응원해 주세요....
4월8일(일) 12시(경주구장) 5차전 중구리틀과의 경기에도
최선을 다해 승리하여 전승으로 우승 가는거야.....
첫댓글 준서가 생각보다 많이 다친것 같습니다.
기쁜 일 있을때 같이 기뻐하는 건 당연 하겠지요, 지금은 준서를 위해서 많은 위로 격려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차기 스마일링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준서야 수술 잘 받아서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 오리라 확신한다 꼭꼭꼭.... "
오늘 종훈이네랑 병원 다녀왔습니다...내일 오전에 수술한다고 하네요..모두 준서의 빠른 쾌유를 빌어주세요
모든 부모님의 마음이 다 같으리가 생각합니다. 수술이 잘 되길 기원하며 빠른 쾌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