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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번개모임방 겨울의 끝자락에 서서......강화도 번개안내
바위섬 추천 0 조회 712 17.02.04 10:22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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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09 07:24

    로제님 아직은
    그쪽은 카풀이 어려울듯 시간이 넉넉하니 첫번째 집결장소 영등포구청역으로
    오시면 감사~
    위 광고 참조^^

  • 작성자 17.02.09 08:27

    환영합니다

  • 17.02.09 07:50

    현재 참석인원
    바위섬 늘늘사랑 나누미
    구슬 정ㅇ희 로제 자아 선이 앙코르 노들 동수천사 해피님
    참석을 원하신분들은
    댓글 참여달아주세요~~~

  • 작성자 17.02.09 08:47

    좋은 사람들과의 외출이기에
    언제 주말이 오려는지
    오기는 올 것인지
    멀게 느껴졌던 그날이 이제 코앞으로 왔습니다.
    당일에 입고 갈 옷도 빨아두고
    갈아 신을 양말도 준비하고
    구두도 닦아둬야 겠어요.
    어린시절 소풍전날이면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칠성사이다와 계란도 삶아 가방에 넣어두고 말이죠.
    늦지않게 오시고
    춥다하니 따뜻한 옷 입으시고
    안내위원 전번적어뒀으니 참고하시지요.
    인원파악이나 차량동승 카풀등은 꼼꼼하신 늘늘사랑님이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원에 맞게 차량도 준비되야겠구요.
    차량:바위섬 늘늘사랑 또 어느분 자동차가 준비될까요?

  • 17.02.09 12:53

    화려한외출이
    되겠네요~~
    간만에 겨울바다도 보고 맛있는 숫불구이에
    고즈넉한 찻집에서
    쌍쌍이 여유롭게 차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이 기대되네요~
    현재 비율이 5대5 이네~~

  • 작성자 17.02.09 14:42

    @늘늘사랑 화려와 겨울바다의 고즈넉은 맞지만
    쌍쌍은 늘사랑님처럼
    꽃방석에 앉은분의 이야기이고
    마음 둘 곳 없어 서성이는 사람들은
    아직도 마음의 봄은 멀고
    겨울은 길죠

  • 17.02.10 09:01

    @바위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2.09 12:39

    노들님 차량 준비된듯
    싶네요^^

  • 작성자 17.02.09 14:42


    확실하게 해주시면 좋을듯..

  • 17.02.09 16:18

    @바위섬 노들님 차량
    회장님 자아 앙코르
    바위섬님 차량
    알핀로제 선이님
    늘늘 사랑 차량
    구슬 해피님
    동수천사님
    단독 이동 카풀
    수고들 좀 해주세요~~

  • 17.02.10 00:11

    @늘늘사랑
    이렇게 가는 거였군요.
    나 편하자고 카풀
    얘기했던 것이었는데...
    좋은 차 아녀서
    부담 가중...ㅎ

    일단 회장님 모시고
    지휘 받겠슴다.

  • 17.02.09 19:28

    참석합니다.

    마니산일출 본지가 벌써
    사십일지나부렇네요~~
    누구는 사십일 금식도 했다는데~~
    ㅋㅋ
    낑가주시면
    집이 구로공단근처인데
    영등포구청1번 출구로
    가면되나요?

  • 17.02.09 20:12

    영등포구청역
    1번출구 앞입니다2시30분까징^^

  • 17.02.09 22:12

    @늘늘사랑 토요일
    뵙겠습니다~~

  • 작성자 17.02.09 23:38

    환영합니다.

  • 17.02.10 07:34

    @바위섬 바위섬님
    낼 뵙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17.02.10 14:17

    전 제차로 가요
    강화도로 직접 갑니다
    내일뵈요^^

  • 작성자 17.02.10 18:11


    그렇게 알겠습니다.

  • 17.02.10 17:34

    어쩜~글도 멋찌시고 계획도 너무 멋찌네요~나도 따라 가고 시푸다~

  • 작성자 17.02.10 18:13


    감사드리고 환영합니다.
    010-3765-8151로 전화하셔서 적합한 차량에 동승하세요.

  • 17.02.10 18:45

    @바위섬 감사합니다.

  • 17.02.10 19:10

    @부녀회장 네 감사
    내일뵈요~~^^

  • 작성자 17.02.10 18:27

    우리들이 흔적을 남기기 위하여
    떠나는 내일은
    금년 겨울중 가장 혹독한 추위가 있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봄을 맞이하기 위하여 가는 것이 아니고
    겨울의 끝에서 계절을 보내기 위하여 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오는 것보다
    가는 것은 미련까지 남기지 말아야 하기에
    미온보다는 그래서 더 혹한이기를 원했습니다.

    그날이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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